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학생들 학원 꼭 가야되나요? 학원간다면 몇시쯤 오나요?

... 조회수 : 651
작성일 : 2010-01-10 13:54:23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저녁먹고 아이가 아빠와 놀거나 공부하거나 하는
이상적인 가정환경을 만들까..합니다.

가급적 초중고 다 그러려고 하는데
그건 이상일 뿐일까요?

아빠는 일찍오는데 애가 학원때문에 안와버리면 안되는데.^^;


IP : 116.41.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신에
    '10.1.10 2:30 PM (121.139.xxx.81)

    뭔가 욕심없이 포기할 수 있는 마음만 확실하다면 가능하죠...
    초등 4년과 중학생 한명, 아직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학원도 잘 다니면 시간조절 가능하고 가정화목에 부작용 안하고 있어요.
    정작 어려운건 아빠의 퇴근 시간이 늘 빠를 수 없다는 거죠....

  • 2. 가능하죠
    '10.1.10 3:00 PM (119.196.xxx.245)

    특히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면 더욱더 가능해요.
    엄마아빠가 봐준다면 굳이 학원을 안다녀도 되고
    한두군데 다닌다해도 저녁 6,7시 이전에 집에올 수 있도록 시간조정해서 학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저녁식사 후에 아이들과 거실에 앉아서
    아이들은 각자 숙제나 공부를 하고
    저는 그 옆에서 책을 보고 그렇게 하곤했어요.
    남편의 퇴근이 늦은 편이라서..
    앞으로도 그렇겠죠.

    그런데 문제는 아빠가 퇴근하면 그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 와르르 무너진다는 것..ㅋ
    아빠 퇴근하면 애들이 소란스러워지죠.
    낮에 있었던 일들 아빠에게 이야기하고
    아빠에게 놀자고 하고..ㅋ
    아빠랑 놀고.. 저는 정신이 없더군요.
    그리고 아빠하고 애들하고는 남자들끼리 조금 거칠게 놀아야하니까 봐줘야하고..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저녁먹고 치우고 빨리 아이들 공부 봐줘야하니까
    오후만 되면 마음이 바빠져요.
    그러다가 가끔 저도 게을러져서 애들에게 오늘은 우리 그냥 놀자~ 이러기도 하고..
    가끔 그런다해도
    저녁시간에 가족끼리 모여 공부하고 책읽고 대화하고 그러는 것..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조금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
    그 전에 부지런히.. 그 행복한 시간들을 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460 편안히 쉴 곳추천해주세요 4 쉼터 2008/08/20 314
405459 스텐팬얼룩 4 ㅠㅠ 2008/08/20 652
405458 █포천아줌마!!!█ "아고라가 뭐하는데여?" ..펌>>.. 8 홍이 2008/08/20 400
405457 통신사 변경인데 해지전 해야할일 3 통신사 변경.. 2008/08/20 333
405456 재산포기각서 16 2008/08/20 1,880
405455 "세우실"님 참고해주시면 감사 49 참고 2008/08/20 756
405454 휴가나 명절때 도우미분께 일종의 보너스?같은거 드리나요? 5 도우미 2008/08/20 482
405453 오늘도 조용히 죠선일보 숙제하려고 했더니 그만....!!!! 8 2008/08/20 503
405452 원격지 발신 발신표시에... 2008/08/20 468
405451 월급 통장 연계 cma통장 개설 문의 1 궁금 2008/08/20 258
405450 (프레시안 펌) 뉴라이트 '자유주의'의 정체는 무엇인가? 2 .. 2008/08/20 194
405449 결혼을 앞둔 동생이... 6 부탁드려요... 2008/08/20 1,101
405448 저에게는 꽤 큰 금액이 펀들에 들어 있는데 해지할까요? 4 펀드 2008/08/20 681
405447 터키핸드메이드그릇 파는 사이트 없나요? 2 그릇 2008/08/20 487
405446 인터넷 Q 2008/08/20 131
405445 한은 370억$ 투자 손실위기 4 비오는 날 2008/08/20 416
405444 전기세 많이 나오는거죠? 8 전기먹는하마.. 2008/08/20 836
405443 구가 다른 분리수거용쓰레기 봉투는 교환되나요? 4 긍정의 힘1.. 2008/08/20 423
405442 제 펀드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5 선택 2008/08/20 1,055
405441 한복대여 6 붕어아들 2008/08/20 355
405440 (조언 좀 주세요!)집을 팔았는데요... 4 어휴~ 2008/08/20 602
405439 돈도 없으면서 돈개념까지 없는 남편(글 내립니다) 8 홧병나겠다... 2008/08/20 944
405438 너무 싼 돼지고기, 사고 나서 생각해보니 의심스러워요. 10 돼지고기 2008/08/20 960
405437 음( 내용없음 ) 3 듣보잡 2008/08/20 148
405436 전세 계약 1년만도 가능한가요? 4 전세 2008/08/20 578
405435 "대한민국은 '잡민'의 나라가 아니다" 1 사랑하는내나.. 2008/08/20 226
405434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런지.. 7 맏이맘 2008/08/20 848
405433 싱싱한 해산물 파는곳과 빨래 삶는 법 3 몸보신 2008/08/20 523
405432 이런 남편 성격..참 답답합니다.. 8 성격 2008/08/20 1,247
405431 ‘KBS 스페셜’ 홍보해준 조선일보, 고맙다 7 뒤로가는 우.. 2008/08/20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