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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 여주인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보석..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10-01-10 13:02:49
요즘 보석비빔밥에 푹 빠져서 살고 있어요.

잔잔한 재미라고 할까요.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지 않고도 이런 재미를 주네요.

여주인공이 넘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해요.
그래서 여주인공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좋은 글을 보아서 혼자보기 그러네요.

아래 바로가기는 안눌러 지네요. 그래서 댓글에 바로가기를 달아놨어요^^

http://v.daum.net/link/5386854
IP : 121.129.xxx.2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석..
    '10.1.10 1:15 PM (121.129.xxx.27)

    http://v.daum.net/link/5386854

  • 2. 역시
    '10.1.10 1:24 PM (115.143.xxx.48)

    취향은 다양하네요. 저는 고나은 영 별로예요. 링크거린 글 봤는데 장서희랑 비교는 서운하네요. 장서희는 조연때도 연기 좋았어요. 고나은은 일단 목소리가 영 아니네요. 순전히 제 취향이지만요.

  • 3. 보석..
    '10.1.10 1:26 PM (121.129.xxx.27)

    그래요? 전 고나은을 정말 연기 잘한다고 봤는데.. 사람마다 서로 느낌은 다르니까요^^

  • 4. ..
    '10.1.10 1:26 PM (220.70.xxx.98)

    저는 연기가 좀 뜨는기분이던데..
    차라리 그대웃어요의 정인이가 자연스럽고 훨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제목에 특수기호?는 빼주세요.

  • 5. 다양한 취향
    '10.1.10 1:30 PM (61.72.xxx.53)

    들이지요..

    저도 별 관심 없다가
    우련히 고나은 연기보고 요새 애청하는 시청자인데
    거기 나오는 배우 다 재미 잇어요 한혜숙이며......

  • 6. ..
    '10.1.10 1:31 PM (222.107.xxx.247)

    사람 보는 눈이 정말 제각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기도 그렇고, 부자연스러워서 정말 보기 힘들던데...
    처음에 몇 번 보고 그 드라마 안봅니다.

  • 7. 드라마 내용도
    '10.1.10 1:35 PM (123.214.xxx.123)

    나오는 연기자들도 배테랑인 분들 빼면 어찌나 어색해지는지 .

  • 8. 그 보다
    '10.1.10 1:35 PM (122.32.xxx.57)

    난 손발이 오그라듭디다.
    마치 작가가
    자기가 인정 받고 싶은 일을
    연기자에게 시키고 있는 듯 싶어 민망하기 그지 없습디다.
    그런데
    갈수록 그 게 더하니 한 마디 하고 싶은 말
    그대 아직도 꿈꾸슈?????

  • 9. ..
    '10.1.10 1:37 PM (125.139.xxx.10)

    전 안보네요. 처음 두어번 보다가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 10. ,,
    '10.1.10 1:44 PM (121.143.xxx.169)

    비취 사랑스러운 건 좋은데 제목에 특수 기호는 좀 빼세요

  • 11. ^^
    '10.1.10 2:10 PM (218.39.xxx.206)

    고나은!
    정말 사랑스럽고 자연스럽게 연기 잘하죠.

  • 12. 왜 제목앞에
    '10.1.10 2:22 PM (222.98.xxx.178)

    특수기호 넣으셨어요?
    82자게에서 제목앞에 특수기호 넣지 않기로 했던거 아니던가요?
    관계자가 홍보하는걸로 보여질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봐요?

  • 13. ㄴㅁ
    '10.1.10 2:35 PM (211.235.xxx.211)

    작가가 엄청 컴플렉스가 많구만 하는 생각밖에는...주인공들은 왜들 그렇게 완벽하고 아는 게 많은지..

  • 14. 천만번
    '10.1.10 2:40 PM (121.129.xxx.31)

    아 몰랐어요! 특수기호 뺐어요~~ 죄송
    다시 들어와 보니 의견이 분분 하신데.
    제가 볼땐 연기 괞찮던데, 제가 잘 못보고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보시고들 계시네요.
    그러고 보니 주인공이 작가인거 좀 그렇긴했지만
    그래도 신인이 이정도 연기면 잘 하는거 아닌가요?
    첨엔 좀 이상했지만 지금은 안정되게 연기 하던데.

  • 15. 저는
    '10.1.10 2:44 PM (58.227.xxx.235)

    사람들의 속물근성이랑 이상적인 모습이 다 나와서 좋아요 ㅋㅋ

  • 16. 이궁,
    '10.1.10 2:50 PM (123.111.xxx.19)

    작가의 작품색이라고 생각하시징, 뭘 작가의 컴플렉스까지 생각하세요? 넘 멀리 가시는 것 아닌지..전에 작품들이 논란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이번 드라마는 걍 잔잔한 느낌이 들어 좋던데요? 작가가 결혼하고나서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 17. 롤링
    '10.1.10 2:52 PM (116.39.xxx.246)

    특수 기호가 뭣지 몰라서..
    주말 에 재미있게 보면 대요..
    재미 있어요..
    큰딸 맘에 쏙 들두만..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동그라코 이쁘고..

  • 18. 일일극
    '10.1.10 2:58 PM (118.36.xxx.240)

    6개월 넘게 했으니 신인이라고 보긴 어렵죠.
    전 너무 둔하고 답답해요. 그 작가의 여주들이 남자 주인공을 꼬일때의 패턴이 있는 것 같아요.

  • 19. .
    '10.1.10 3:10 PM (124.56.xxx.43)

    저도 영 별로~

  • 20.
    '10.1.10 4:05 PM (121.129.xxx.57)

    저도 요즘 제일 재밌게보는 드라마예요..
    처음엔 고나은 별로였는데..볼수록 진심이 느껴지는 연기가 느껴져요..좋아졌어요..
    근데 소이현이 더 좋아요..배역에 딱어울리는듯..
    특히 김영옥씨의 명품연기는 최고예요..사실 김영옥씨와 소이현때문에 봐요..
    남자주인공(서영국역)만 다른사람이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느끼해요..

  • 21. .
    '10.1.11 2:11 AM (125.186.xxx.144)

    할머니들 나오는 부분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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