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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관리자님 뭐하고 계시나요?
도가 지나치다는것 알고 계신지요.
이제는 거의 광기 수준인데요.
이젠 해결좀 하시죠.
82 입문 1년여만에 첫글을 이런 글로 쓰려니 참..
맘이 아프네요.
1. 여수 순천
'10.1.9 8:14 PM (110.14.xxx.148)표현의 자유 억압하나요 ? 빨갱이 세요? 이 무슨 공산주의적 발상이신지....???
2. s
'10.1.9 8:16 PM (121.143.xxx.169)1년동안 저 사람 심심하면 놀러 와서 저렇게 분탕질 하고 갔는데요
관리자는 나몰라라에요.
관심 없어요 여기 관리자..3. *
'10.1.9 8:23 PM (96.49.xxx.112)자유가 뭔지나 아는지, 자유의 의미나 알고 들어오던가
공산주의 의미도 모르는 놈이, 표현의 자유 억압했다고 공산주의래..ㅋㅋㅋ
저 사는 동네는 내일 토요일이라 마음 느긋하게 즐겨볼까 하고 들어왔다가
알밥 때문에 김빠지네요.4. 헉
'10.1.9 8:25 PM (211.206.xxx.206)언론의 자유???
여수 순천님도,,,, 참.....5. ㅇ
'10.1.9 8:27 PM (125.186.xxx.166)표현의 자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쟤가 무슨소리를 듣고싶어서 저런말을 ㅎㅎㅎ
몸도 불편하신거 같은데, 그만 쉬세요~~~.6. 은석형맘
'10.1.9 8:29 PM (122.128.xxx.19)관리자님께 신고하세요.
신고하면 관리해 주십니다.
나몰라라 하지 않아요.7. 222
'10.1.9 8:29 PM (58.77.xxx.127)표현의자유 억압했다고 공산주의라....
8. 짜증은 나지만...
'10.1.9 8:46 PM (114.207.xxx.119)무관심이 답인것 같습니다.
너는 떠들어라~~
난 관심없다!!
아무래도 또 뭔 일이 터질려나 봅니다.ㅡㅡ9. 은석형맘
'10.1.9 8:53 PM (122.128.xxx.19)관리자님께서 글들 정리하셨나봐요...
10. 그런데요
'10.1.9 9:06 PM (121.138.xxx.201)110.14.180.xxx 님은 왜 꼭 전라도 사람인 것처럼
닉네임을 바꿔쓰시나요?
요즘 인터넷하시는 분들 수준 높으세요.
님이 여기서 그런 용어 사용하시면 괜히 다른 쪽으로 오해해요.
그러지 마세요.11. 은석형맘
'10.1.9 9:12 PM (122.128.xxx.19)82를 조선일보 보는 수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계속 일부러 지역감정 조장해서 물흐리고 세뇌하면 세뇌가 되는 줄 아나봐요...12. 웃기는 건
'10.1.9 9:14 PM (112.148.xxx.223)82에 전라도 여자가 많대요 완전 찌질해요 생각하는 수준이..
13. ..
'10.1.9 9:23 PM (218.235.xxx.176)딴나라당 알바겠지요, 참 인생이 불쌍하다 하지만 용서받진 못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