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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실체 !!!
충격적이군요.
말로만 듣던 알바의 실체......알바란게 정말 존재하는군요.
1500명
1. 노무헌
'10.1.9 7:26 PM (110.14.xxx.148)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640585&page=3&bbs=
2. 은석형맘
'10.1.9 7:27 PM (122.128.xxx.19)대충 살지 맙시다...
자식들에게 재산은 안물려줘도...역사와 내 나라는 제대로 물려줘야지요.
하나님은 그 자식들 대까지 그가 한 일을 잊지 않으십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한 분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고 인증하자고 올리는 글이 아니고
저 원글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그 사람에게 이 글이 마음으로 보이길 바래 옮겨옵니다.
[• 속지 말라
그러나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바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에는 자칫하면 우리는 우리를 바른 믿음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유혹이 곳곳에 매복해 있습니다. 그런 유혹은 언제나 달콤합니다. 뱀은 하와에게 다가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이보다 달콤한 말이 없습니다. 마귀는 광야의 예수님에게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며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마4:9)고 말합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평화가 없는 데도 평화를 선언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눈을 가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합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주시는 말씀은 명확합니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지금 너희 가운데 있는 예언자들에게 속지 말고, 점쟁이들에게도 속지 말고, 꿈쟁이들의 꿈 이야기도 곧이듣지 말아라. 그들은 단지 나의 이름을 팔아서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내가 보낸 자들이 아니다. 나 주의 말이다.”(8-9)
주님이 경계하라고 이르는 예언자들은 달콤한 말로 사람들의 영혼을 호리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자기 이익을 추구합니다. 예언 기도를 해준다면서 헌신의 징표를 보이라고 요구하고, 성경을 가르쳐 준다면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합니다. 우리 시대에도 거짓 예언자들이 많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만 예수의 길은 걷지 않는 이들입니다. 예수의 길은 하나님의 뜻을 살리기 위해 자기를 내려놓는 길이고, 남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길입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큼 화려하고 풍족한 길이 아니라, 좁고 거칠어 사람들이 외면하는 길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무엇이 주님을 바르게 믿는 길입니까? 크고 화려한 예배당을 짓고, 쾌적하고 널찍한 공간을 누리며 찬송을 부르는 일이겠습니까? 주님의 마음이 머물고 있는 저 아픔의 땅을 찾아가는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은 ‘루저들’(losers)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루저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셨던 분이십니다.-목사님의 글에서 일부 인용하였습니다.3. 노무헌
'10.1.9 7:29 PM (110.14.xxx.148)은석형맘 개독 인증 !!! ㅋㅋㅋㅋ 저장해야지
뿌린대로 거두는법4. 은석형맘
'10.1.9 7:30 PM (122.128.xxx.19)저장해...
너의 장로님께 가서 전해줘..........제발........5. ㅇ
'10.1.9 7:31 PM (125.186.xxx.166)제목 그대로네요.. 알바의 실체 ㅎㅎㅎ
6. 맘형석은
'10.1.9 7:36 PM (110.14.xxx.148)은석형맘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자신도 상처를 받는법
7. *
'10.1.9 7:39 PM (96.49.xxx.112)복사하기+붙이기에 능통한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평화주의자
'10.1.9 7:39 PM (110.14.xxx.148)그러게요 은석형맘 복사하기 + 붙이기에 능통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9. 평화주의자
'10.1.9 7:40 PM (110.14.xxx.148)정작 자기자신이 쓰레기인지는 모르고 있는듯......
10. 은석형맘
'10.1.9 7:41 PM (122.128.xxx.19)세상에 더러움을 뿌리면서....
그 쓰레기 치우는 과정에 상처가 생겼다면 이해해 주세요.
예수님도 고난의 길 가시면서 쓴소리 하시고 화도 내셨던 분이십니다.
쓰레기를 쓰레기로 말 안하고 혼자 눈 감아버리는 그 상황이
이 쓰레기 같은 상황을 만들어 놨지요.11. 평화주의자
'10.1.9 7:43 PM (110.14.xxx.148)예수님 사랑합니다......거짓선지자가 선지자 행세하는 이 쓰레기 같은 상황....
사이비 민주가 민주주의 행세를 하는...이 더럽고 역겨운 상황을 누가 만들어놨을가요12. 택배대란
'10.1.9 7:44 PM (125.187.xxx.175)갑자기 알바들이 총출동했나...
글 내용은 안보고 쓰레기니 개독이니 복사하고 붙이기에 능통이라느니
다짜고짜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알바들이 확실해 보이는군요.
훠이~~~알바들은 82에서 물렀거라!!
여기서 알바짓 하는건 효율면에서 좋지 않을테니 딴데가서 알바짓 많이 하고 일당 챙겨서 살림살이 개선 하시게들...13. 등신
'10.1.9 7:45 PM (211.49.xxx.134)같은 알바색히!
14. 홍어회
'10.1.9 7:48 PM (110.14.xxx.148)낄낄 입에 걸레문 디언이 하나있군 ㅋㅋ
15. *
'10.1.9 7:56 PM (96.49.xxx.112)앗, 제가 쓴 복사하기+붙여넣기..란 댓글은
알밥 뽑는 광고에 지원자격인지 뭔지가 그렇더라고요,
그게 웃겨서 쓴 건데 마침 은석형맘님께서 아래에 쓰셨던 댓글을 한 번 더 쓰셨네요.
좋은 글이니 두 번 읽는 것도 좋겠지요, 은석형맘님.
괜히 제 댓글을 알밥색희가 물어서 -_-;;;
지울래다가 그냥 두겠습니다.
근데 저 알밥은 뭔데 저렇게 여기저기 다니면서 병진인증을 하는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본인도 모르는 듯.16. 은석형맘
'10.1.9 8:02 PM (122.128.xxx.19)본래 이해가 딸리는 사람이니...윗님이 이해하세요...
그냥 자꾸 말해주고 가르쳐 줘야할 것 같아요...17. 여수 순천
'10.1.9 8:03 PM (110.14.xxx.148)네 은석형맘님 ㅋㅋㅋ
18. *
'10.1.9 8:04 PM (96.49.xxx.112)그런데 10.14.180 같이 특정 지역 언급하면서 예의없고 재수없는 글을 남겨서
모르는 사람이 보고 그 특정 지역 사람을 오해하게 만드는 글을 남기는 알밥,
어떻게 차단 같은 거 못 시키나요?
지금 실시간으로 아주 저질스러운 글들만 남기고 돌아다니네요.
그것도 닉네임은 다 특정 지역 이름으로만 써가면서요.
저런 불순한 의도로 82에 온 사람은 82에서 차단 좀 해주면 좋겠어요.19. 은석형맘
'10.1.9 8:10 PM (122.128.xxx.19)저번 그 아이피....그 담에는 글 못 올리게 관리자님께서 조치를 취해주신 것 같구요.
지금은 다시 가입했거나...다른 이름으로 가입했지 않았을까요?20. 그냥
'10.1.9 9:25 PM (218.235.xxx.176)왜 저짓거리 하면서 밥먹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