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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무현이 너무나 싫습니다.
그래도 인간적으로 그 사람이 좋은면도 있었는데 너무나 비이성적이고 무식한 지지자들 보면 정내미가 싹 떨어집니다.
저같은 분들 많을거예요.
이명박은 지지자가 당선시킨게 아니라 바로 그 무식하고 역겨운 노빠들이 노무현일당에 대한 혐오감을 증폭시켜 당선시킨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극성 노빠 싫어하시는분 계신가요?
1. 김대충
'10.1.9 4:15 PM (110.14.xxx.148)82가 아무리 전라도 사람들이 많은 싸이트라지만 너무 편협하고 편파적입니다.
경상도 욕하면 올레~ 하며 좋아하고
전라도 비판하면 알바니 뭐니 매도합니다.
지역감정이 지역차별때문이라구요? 본질은 지역성입니다.
뒤통수란말이 괜히 나왔을까요?
그리고 노무현을 성군이라고 표현하는 자들은 제정신이 아닌듯 싶더군요.2. 110.14.180
'10.1.9 4:15 PM (114.164.xxx.156)글은 안 읽었다만, 오늘 날만났군?풉
제목만 보고도 너 아니면 대문에 자주 걸리는 어떤 아이피가 생각나더라.ㅂㅂㅂ ㅅ3. 은석형맘
'10.1.9 4:17 PM (122.128.xxx.19)약속대로 인증 글 올립니다...
아이고 화 나셨쎄요~~~~~~~~4. ...
'10.1.9 4:19 PM (219.250.xxx.62)역쉬 82 CSI 멋져부러~ ♬
5. 관심끄장
'10.1.9 4:20 PM (119.149.xxx.85)관심받고서인가봐요 관심보이지 맙시다 댓글달지 말아용
댓글달지맙시다!!!!!!!!!!!!!!!!!!!!!!!!!!!!!!!!!!!!!!!!!!!!!!!!!!!16. 기생충같은넘
'10.1.9 4:23 PM (125.252.xxx.6)110.14.180.XXX
야야야야!!!!! 어대서 쥐라랴~~~~~~!!!!!
꺼찌라우~7. 은석형맘
'10.1.9 4:41 PM (122.128.xxx.19)개인적인 부분이 함부로 올라와 있는 부분이 있어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8. 쏘가리
'10.1.9 4:49 PM (122.34.xxx.201)그러시오?
나는 그러는 지비가 더 싫소
고향으로 돌아가서 농사짓는 대통령을
못 지켜드려서 맘이 시린디 지비같은사람땜에 더 맘 아프요잉
애들도 아닌 어른이 그러는거 아뇨9. 은석형맘
'10.1.9 4:54 PM (122.128.xxx.19)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02:11 , Hit : 517 )
처녀 히스테리 ?! [40]
얼마전에도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친한 선배중에 스펙이 쩌는 분이 있습니다.
시민권자고 강남의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대형평수에서 혼자 살고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사업체 3개나 갖고 있고 외제차 2대 몹니다.
미국 명문대 나오고 생긴건 그냥 평범하지만 이미지는 가수 이현우랑 비슷한.(목소리도 아우라도)
근데 아직까지 미혼입니다.
여자보는눈이 워낙 독특해서 제가 그간 탤런트에 모델에 여대생
제가 아는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소개를 시켜줬는데 형이 먼저 차버립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은 통통 혹은 뚱뚱한 여자 좋아하고 (66 77사이즈) 순종적이고 본인말로 조선스러운(?)여자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타입은 된장녀 ,남자 부자라고 뜯어먹으려는 여자 그리고 속마음을 알수없는 여자 싫어합니다.
자기가 돈이 많으니 여자 집안 재력은 전혀 안보는데 전문직 여성이면 또 굉장히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제 지인을 통해 소개팅을 해드렸는데 서너번 만나다가 끝내서 선배가 다시 제 지인께 해달라고 했더니 듀x나 선x에서 돈주고 소개받으세요~ 그랬더니 형님 하는 소리가
'가봤는데 그런덴 미친년들이 많아서요. 그리고 제가 하자도 아닌데 왜 그런데서 돈주고 만납니까 ' 이러더군요.
근데 가만보니 나이들어서 시집안가고 있으면 노처녀 히스테리란 말이 다 적용되는건가요 ?
남자들은 경제력이 되면 자꾸 어린 여자들만 찾는 경향이 있고 여자들 전문직들까지 얼굴이 이쁘거나 그러지않으면 같은 전문직이라도 남자들에 비해 하대당하는게 현실이던데.
어쨋든 제가 이 선배에게 얻어먹은게 많아 올해 반드시 장가를 가겠다고 하는데 혹시 팔자고치시고 싶으신분 이나 소개해주실분 있으심 말씀해주세요 ㅋㅋ
얼굴안보고 학벌안보고 집안재력안봅니다.
단 지적으로 아주 퀄리티 떨어지거나 너무너무 흉하게 생기거나 성격파탄이거나 정치에 미쳐서 헛소리 하고 그런사람은 절대안됨.
몸좀 통통하거나 뚱뚱하신분. 자기 능력되시는분 이면 말씀해주세요 ㅎ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친구들과 봉천동에 허름한 나이트를 간적이 있는데 거기 봉천동 죽순이랑 부킹해서 걔가 지금 제 친구의 와이프가 되어있습니다. 평생 걸어다니고 봉천동에서 나고 자란애가 지금 bmw5 시리즈 몰고 다니고 있음 친구 평창동 부잣집 외아들임.
여자들 팔자고치는거 한 순간이고 뜻하지않은곳에서 찾아옵니다 ㅋ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5:09:10 )
원글 지인인 그 사람...아무리 스팩이 뽀개져도...
여자가 팔자고칠 그런 류는 절대 아닐 듯...
예전에 질 떨어지게 분탕질 하던 110.10.227.이 아주 많이 떠오르네요...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11:40 )
무슨 근거로 여자가 팔자고칠 그런 류가 아니란거죠? ㅋ 딴건 몰라도 경제적으로는 팔자고친다니깐요.
제가 아는 누님이 그러는데 결혼 4년차인데 사랑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결국 결혼하면 다 똑같다고. 다만 할려면 돈많은 남자랑 해야한다고 노랠 부릅니다.
... ( 121.130.116.xxx , 2010-01-09 15:19:08 )
근데 남자분이 참 까탈스런 성격같아요.
제 주변에 괜찮은 아가씨 있으면 소개는 커녕 말리고 싶은 분이네요.
심장이 없잖아요 심장이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돈 많다고 하루 5끼 먹는 거 아닌데
돈 싫은 사람 없다지만 자기 돈 있는 거 하나 내세워 여자를 저울질하는 남자
저라면 말리겠어요.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5:20:57 )
댁같은 부류의 정신세계 가진 사람이랑 사는데...팔자 고치기는 커녕 박복한거지...
돈만이 인생의 행복 척도가 아닌것을...
그리고 님 안다는 4년차 누님...
결혼 15년차인 나도 만일 사랑이 아니었으면 이 결혼생활을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까 싶게
생각지 않은 성격,생활,주변인들 문제가 있는데
그저 다 필요없고 돈만이라고 말 한다면...정말 불쌍하게 사시는 분이네요...
많이 위로해 드리삼...이만 외출해야 해서...^^*
현랑켄챠 ( 123.243.181.xxx , 2010-01-09 15:25:19 )
저를 소개 시켜주세요. ㅋㅋㅋ 나름 전문직이고 정치에는 관심만 많고 한번도 참여해보진 않았네요
77사이즈는 족히 되고도 남을 듯...저도 스펙은 쩔어요.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32:24 )
은석형맘님 난독증 치료받고 오세요 ㅋㅋ
제가 아니고 저희 선배님입니다. 분노좀삭히시고 글 독해부터 다시 고고씽;;; 전 여자 많아요 ㅋ
쓸데없는애들이라서 그렇지-_-
,, ( 121.143.227.xxx , 2010-01-09 15:35:17 )
이 글도 이상한 글 쓰는 사람 맞죠??????????
알바들의 특징 댓글 많ㅇ ㅣ적는다
자극적인 글로 베스트 글 올라 가서 주목받길 바란다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37:25 )
성격이 차갑긴 한데 (미국 마인드라) 심장이 없진않습니다.
근데 사람사귈때 쓸데없는 인간은 곁에 안두는 경향 강하고 호 불호 분명합니다.
그리고 일종의 부자마인드? 시장주의? 이런게 있어서 득안되는 짓 잘안하고 이윤추구를 더 중요시하는 면은 강함. 하지만 미국마인드 특유의 의리는 있음. 자기 사람이라고 여기면 10년이 지나도 한결같고 . 매치 안되지만 음악 미술등 예술에도 관심많고 암튼 팔자고친다니깐요 ㅋㅋ 얼굴안이뻐도 몸애 안좋아도 됨. 고도비만만 아니면 오히려 체구 크고 힙크고 살찌시면 더 좋아함.
직업 분명해야하고 . 진지하게 생각있으신분 말씀해주세요.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5:38:25 )
아직 안나가고 잠시 쪽지 보내고 있는데...댓글 추가 된 거 보고 들어와 봅니다...
켄챠님...정도면 뭐...무난히 극복하고 사실 듯...추천드려요^^*
그리고 원글씨..
난독증은 당신이 치료 받으삼...
누가 댁이라 했소.......댁같은 부류의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댁과 같은 부류의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렇게 풀어 써야 이해가 되요?
ㅋㅋㅋ 분노는 발기부전 글에서 댁이 삭혀야 할 듯 하고...
여자 많은 분이라니..다행이라 해야할지 안됐다고 해야할지......이 말도 제대로 해석할지 의문이군요...ㅋㅋ
... ( 121.130.116.xxx , 2010-01-09 15:39:31 )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5:39:33 )
아이고..나가기 싫다......그냥 자게놀이하며 애들이랑 맛난거 해 먹을까.....고민되네......ㅎㅎㅎ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39:36 )
121.143.227.xxx 자극적인 글인지 아닌지는 나랑 대화나눈분있으니 그분에게 물어보슈 ㅋ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41:04 )
은석형맘? 님 미친소리 할려거든 자중해주세요 ㅋ
이거 님이 써놓은 글 맞죠 ?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5:20:57 )
댁같은 부류의 정신세계 가진 사람이랑 사는데...팔자 고치기는 커녕 박복한거지...
이래도 제가 난독입니까? 님이 난독입니까 ㅋㅋ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43:08 )
ㅋㅋㅋ ( 58.227.156.xxx , 2010-01-09 15:44:08 )
정은이 소개시켜 주면 딱이겠네.
... ( 114.200.200.xxx , 2010-01-09 15:45:23 )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말은 없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남자들이 신부감으로 나이 많은 여자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여자는 일정한 나이대가 지나면 신랑감이 확 줄어들잖아요.
나이 많은 나를 선호하는 이전에 비해 적어진 남자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안가는 거죠. 나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면 못가는거구요.
그리고 결혼 해도 살기 팍팍한 사람들도 많고 결혼 안해도 즐겁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나이 많은 싱글녀한테만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말이 붙는지 모르겠어요~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45:59 )
아무도 생각없으면 좀 있다 글 지우겠습니다 ㅋ
부담스런것도 아니고 어차피 먹고싶은대로 한식,양식,일식 중식 , 아무거나 먹고싶은거 대접하고 파크 하얏트 같은데서 커피 한 잔 하고 헤어지면 끝. 에프터는 서로 맘에 들면 계속 되는거고 아니면 단발성이고.
단 직업 확실하고 외모는 위에 언급한 정도여야함 ㅋㅋ 그리고 예의바른사람이어야 하고.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46:44 )
정확히 1시간 후에 지우죠. 재미삼아 한거니 어차피 잘되면 여기다 글이나 써주면 좋고 후기삼아 ㅎ 내말이 진짠지 장난인지
ㅎㅎ ( 222.109.232.xxx , 2010-01-09 15:48:04 )
저 결혼 전 소개팅했던 분과 비슷하네요. 돈 엄청 버시고 성격은 상당히 까칠한데 차는 M5였구요, 음악 좋아하시고. 어찌 해서 만나게 되었는데 저 보고 완전 로또 맞았다고 좋아하셨더랬죠. 인연이 아니어서 몇 번 보다가 끝나긴 했는데요. 저, 66-77 사이즈는 아닙니다만, 원하는 조건 뒤 2개는 맞는데 ㅋㅋ.
저렇게 열심히 살면서 부를 축적하신 분들 특징이 남자돈 물쓰듯 쓰면서 생각없이 사는 여자들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외모는 뭐랄까, 너무 화려하고 연예인 스타일보다는 세련되고 어디 가서 와이프라고 소개했을 때 부끄럽지 않은? 그런 스타일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고. `속마음 알수없는 여자' 싫어하시는 걸 보니 한국 여자들 특유의 내숭 같은 것보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 스타일을 선호하실 것 같고. 오히려 한국에 있는 교포처자들이 더 맞을지도.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48:33 )
114.200.200.xxx 님 말대로 여자는 나이들수록 선택의 폭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남자는 오히려 더 많아집니다. (능력에 비례해서) 제 선배중에는 73년생인데 88년생하고 사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 여자들 전문직이면 남자처럼 외관 별루라도 인기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을 보면 전문직 여자들 외관이 딸리면 백조나 다름없더군요. 외모지상주의의 문제점이기도 하죠...
미친ㄴ ( 114.164.116.xxx , 2010-01-09 15:53:13 )
이 원글쓴 ㄴ은 좀전에 어항 이란 이름으로 낚던 ㄴ과 동일인물이죠?
지금 찾아보니 원글 없어졌군요.
그렇게 할 일이 없냐...ㅉ
미틴색휘.
... ( 114.200.200.xxx , 2010-01-09 15:56:19 )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 스타일을 선호하실 거 같은데
또 조선스러운 여성분 좋아하신다잖아요.
까다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하지만.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58:07 )
222.109.232.xxx 님 오.... 엠5 는 아니구요 차는 원래 차 3대였는데 접대용 7시리즈 1대 본인 주력차 BMW 1대 그리고 취미용으로 수퍼카 1년단위로 갈아탔습니다. (에스턴 마틴 , F430 , R8 )
근데 지금은 수퍼카는 처분.
그리고 님말대로 매너는 너무 좋아서 대놓고 여자앞에서 뭐라고 하진않습니다. (앞에서는 최상급으로 대해줌) 하지만 무례하고 남의 돈 아까운줄 모르고 그런여자는 금방 정리하는 타입이구요. 이 선배가 얼마나 괴짜냐면 수트는 이재용이나 정용진 같은 사람이 맞추는 곳에서 구입하면서 ( 가봉하러 집으로 재단사가 직접 찾아옴) 넥타이도 제냐만 하다가도 간혹 옥션같은데서 1천원짜리 넥타이를 사기도 합니다. 500만원짜리 수트에 1천원짜리 넥타이 메고 결혼식가기도 하고 그래요 . 그리고 님 66-77 아니라도 상관은없어요. 이상형이 퉁퉁한 여자이지 전문직에 얼굴 그렇게 딸리지않으면 또 좋아합니다. 올해는 장가가겠다고 소개 닥치는 대로 시켜달라고 하네요. 두루 다 만나보겠다고. 저를 많이 신뢰하는 선배인데 괜히 가볍게 이러다 욕먹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 그리고 교포는 별루인게 학창시절 미국서 자랐으면서도 한국적인거자기뿌리에 대한 프라이드? 애착이 강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여자도 늘 조선스러운(?) 여자를 찾음. 음식도 한식 좋아하고.
현랑켄챠 ( 123.243.181.xxx , 2010-01-09 15:58:27 )
나한테 넘기슈~ 내가 데리고 션과 혜영씨처럼 살아볼텡게~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5:58:41 )
왜 발끈하고 그래....원글
내 친구 중에도 갓 대학 들어간 애들과 만나는 녀석 있지만...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스팩 빠방한 건 아니고 홍대에서 샵하나 하는 정도......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5:58:50 )
미친ㄴ ( 114.164.116.xxx , 2010-01-09 15:53:13 )
이 원글쓴 ㄴ은 좀전에 어항 이란 이름으로 낚던 ㄴ과 동일인물이죠?
지금 찾아보니 원글 없어졌군요.
그렇게 할 일이 없냐...ㅉ
미틴색휘.
근데 82쿡 욕설이 허용되는 공간인가요 ? 똑같이 대해주고 싶지만 입이 더러워질까봐 참는다 ㅋ
미친놈 ( 211.49.85.xxx , 2010-01-09 16:00:11 )
지랼옆차기를 하셈~~!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6:00:41 )
그리고 자꾸 조선스러운...이라고 쓰는게.......찌라시를 말하는 것 같아...참....
그냥 일본가서 알아보시지........
-_- ( 112.104.28.xxx , 2010-01-09 16:03:43 )
그정도 스펙이면 만나는 여자들도 쟁쟁한 경우일텐데...
주변에서 고르라고 하세요.
이글 보고 솔깃할 여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솔직히 많이 불쾌한 글이네요.
이 남자 짱이니 잘 잡아서 팔자고쳐라....
남자는 완벽한데 여자들이 다 문제라서....그런 필이 느껴져서요.
탁 까놓고 말해서 그정도 조건에 결혼하고 싶은생각이 있는데도 장가 못갔으면 본인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자의식,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한경우라 모든 여자가 재수없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본인만 여자 고르는게 아니라 여자도 남자 고른다는거 새겨두세요.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6:04:23 )
그리고 님.........전에 여기서 설치던 110.10.227 이 사람하고 너무 많이 닮았네여...^^
너무 비슷해서 그냥 참고하시라고 링크 걸어요^^*
http://www.google.co.kr/search?sourceid=navclient&hl=ko&ie=UTF-8&rlz=1T4GGLL_...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6:05:00 )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5:58:41 )
왜 발끈하고 그래....원글
내 친구 중에도 갓 대학 들어간 애들과 만나는 녀석 있지만...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렇다고 스팩 빠방한 건 아니고 홍대에서 샵하나 하는 정도....
원래 그 또래 하자넘들이 여자면 나이 안가리는 경향이 있긴해.
근데 내가 말한건 진지하게 교제하는걸 말하는거고요. 아무래도 또래 남자애들은 경제력이 안되는데 나이가 좀 있는 총각들이 경제력이 되니 (데이트 비용 전부 부담해주고 외제차로 공주처럼 모시면 안넘어갈수가 없죠)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6:07:37 )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6:04:23 )
님이 여기 미친년들 두목이라고 되세요? ㅋㅋㅋㅋㅋ
외출한다더니 아직도 저러고 계시네요 ㅋㅋ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6:08:02 )
내가 보기엔..댁이 위에 쓴 그 정도로 보이는데......ㅋㅋㅋ
ㅋ ( 221.146.211.xxx , 2010-01-09 16:08:37 )
정은이 추천~!!!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6:08:50 )
은석형맘 할직없는 여편네인가 보군요 ㅋㅋ
집안 꼬라지 안봐도 훤하네요 낄낄.. 수고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6:09:16 )
그리고 위에 외출 안하고 자게놀이나 할까....하고 썼는데.........
입 걸은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찌질한 수준이 똑같네..^^*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6:09:23 )
혹시 님도 노뽕맞고 헬레레~ 하면서 지 부모가 돌아가셔도 눈하나 깜짝안하면서 개구리 죽었을때 통곡하던 노시개족 인가요? ㅋㅋ
블라인드 데이트 ( 110.14.180.xxx , 2010-01-09 16:10:17 )
은석형맘 이 부족한 사람아.
언제 인간될래요?
결혼한지 15년이나 됐음 나이 처드실대로 처드셨ㅇㅡㄾ텐데. 고뎅학교 딱졸업하시고 시집가셨나요?
대학안나오셨죠? 님 딱 느껴지네요 ㅋㅋㅋ
.......... ( 116.41.194.xxx , 2010-01-09 16:12:16 )
제발 혼자 그 대 로 살아라
은석형맘 ( 122.128.61.xxx , 2010-01-09 16:12:32 )
ㅋㅋㅋ 본인한테 맞는 말들을 어찌도 저리 잘 골라 쓰는지..^^
하여간 인증 제대로 계속 하세요...
이 글 제대로 남겨 님 인증해야 할 때 올려드릴께요..^^*
저장 이번엔 제대로 했거든~~~10. ㅇ
'10.1.9 5:02 PM (125.186.xxx.166)뭐야 ㅎㅎ어제는 전라도가 고향이라면서 니 고향의 지역성은 거짓말인가보다 ㅎㅎㅎ
극성노빠를 좋아하진 않지만, 니들은 완전 싫어 완전 ㅎ11. 없다
'10.1.9 5:28 PM (125.182.xxx.191)난 노빠다
너두 쥐새끼지!12. 여기오지마
'10.1.9 5:29 PM (125.182.xxx.191)년인지 놈인지 저주받을넘아!
13. zz
'10.1.9 5:44 PM (124.49.xxx.25)아주 gr이네.. 니놈은 맹박이가 좋은게야???
14. \
'10.1.9 5:54 PM (121.144.xxx.37)더러운 새끼.
15. 나무꾼
'10.1.9 6:04 PM (218.156.xxx.110)연인지 놈인지 초나 처 드시지요 그러는 니놈은 하늘에서 떨어저 메주가 된 놈이냐 .
16. ...
'10.1.9 6:35 PM (110.14.xxx.148)아이피 앞자리만 같을뿐 같은 사람아닌듯 한데요
17. jk
'10.1.9 6:44 PM (115.138.xxx.245)말이 안통하는 극성 빠들은 언제나 제일 짜증나죠....
말이 안통하는 것들은 빨랑 나가 죽어야돼요...
근데 문제는 노빠들보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더 말이 안통한다는게 문제임..
(지네들은 전혀 그걸 인정하려고.. 아니 말을 들을려고도 안함)
이명박 뽑았으면서 노빠보고 뭐라고 하는건 정신이 나간것임..
차라리 민노당/진보정당/민주당 지지자가 노빠 싫다고 말하면 맞는 말이라고 수긍해주겠지만...18. ㅋㅋㅋㅋㅋㅋㅋ
'10.1.9 6:48 PM (211.211.xxx.211)... ( 110.14.180.xxx , 2010-01-09 18:35:26 )
아이피 앞자리만 같을뿐 같은 사람아닌듯 한데요
=======================
-_- 아이피나 바꾸고 쓰던가 -_-
공유기 리셋버튼만 누르면 바뀌는게 아이피라며 -_-19. 경상도문댕이
'10.1.9 6:49 PM (118.47.xxx.102)여기 경상도예요ㅋㅋㅋㅋㅋㅋ
전 경상도 토박인데요.20. ㅋㅋ
'10.1.9 7:03 PM (211.49.xxx.134)인간쓰레기..ㅋㅋㅋㅋㅋ
21. 나는나다
'10.1.9 7:08 PM (112.156.xxx.154)푸하하하하~
뭐? 나는 노대통령이 싫어? 아이고 골치야.... 병진 인증도 갖가지로 하는구나... 후우~22. ㅋ
'10.1.9 7:44 PM (116.41.xxx.9)MB 팬픽이나 쓸 것이지, 어디서 중매질한다 3류소설을 써대는지...
전문직, 된장녀 아님, 순종적이고 조선스러운 녀, 정치 무관심 등등
이런 게 요즘 알바가 뽑은 배우자감 1순위인가봐요 ? ㅎㅎ23. 너
'10.1.9 9:20 PM (122.38.xxx.15)너 디따 웃긴다.ㅋ
24. 1
'10.1.9 11:35 PM (124.49.xxx.141)나원참
25. 빙신
'10.1.9 11:39 PM (68.46.xxx.177)이넘 어느 교회에 다니고 있느냐?
떼 버려라...거 아래 덜렁거리는거.
추잡한놈! 아무리 교회에서 쩔어도 저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는지..26. 원글같은
'10.1.10 8:40 PM (110.11.xxx.107)노옴은
원심분리기로 지구 열두바퀴 돌려서 청와대 주변에
뿌려버리고 싶을까????////(주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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