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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김갑수씨 팬모임에 가입하고 싶은데요
커피 좋아하고 책좋아하고 음악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지구 위의 작업실이란 책에 이 분 팬모임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가입하나요?
온라인 카페는 없는 것 같던데요.
82쿡 회원 분 중에 혹시 계시면 가입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10.1.8 7:55 PM (121.168.xxx.229)제가 그 분 집안을 좀 아는데... 친구의 집안이죠.
흠.. 팬클럽도 있군요.. 아주 신기합니다.
정말... 자기만의 철저한 문화취향을 누리시는 분이시던데...
팬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그렇게 매력적이던가요.... ?2. 모르지만
'10.1.8 8:56 PM (112.148.xxx.113)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도락과 풍류, 멋에 탐닉하고 즐기는 남자, 그것도 한국남자는
자기 아내한테는 냉혹하고 이기적이고 잔인하지 않나요?
저 혼자만 자유주의자고 하는 행동은 대리효도에 대리 제사에 알고보면 골수 마초이기가 쉽죠3. ...
'10.1.8 10:09 PM (121.168.xxx.229)윗님 통찰력이 예리하시네요 ^^;;
4. ㅋㅋ
'10.1.9 1:01 AM (122.32.xxx.57)갸가 그런 인물일수도 있군요.
갑수야~
니 이런 말도 듣는구나~5. ...
'10.1.9 6:24 AM (58.225.xxx.28)모르지만 님의 통찰력, 정말 놀랍네요.
저는 아주아주 옛날 한 번 봤는데, 그 부인 누굴지 참 힘들겠다 싶었어요.
부인이 아닌 팬클럽 여자분들에게는 친절할 듯하더군요.6. ...
'10.1.11 8:03 AM (203.251.xxx.130)전에 인터뷰 난 글 보고, 저도 그 생각했어요.
잘 모르지만 보아하니...대단한 수입이 있는게 아닌 한량같던데..작업실에 5억짜리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놨던가 그랬다더라구요...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그 돈 누가 마련했지? 였어요. 자기 집에서 들고왔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리고..가장 아니라고 생각한 멘트는..작업실 낼 때 치과의사인 부인이 한달에 한번은 들어와라..고 했다던가 하는거였어요(오래되서 기억이 정확치 않네요)
그 말투는, 남자 중고딩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뻐기면서 하는거 같다고 할까요....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나의 이런 생활행태로 가족이 힘든 점이 있어 미안하지만, 나도 어쩔 수가 없다..는 뉘앙스였어야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