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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사이 세남매 변사체라는 기사 보셨나요?

이 기사 보셨나요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10-01-08 17:01:52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108161...

기사 제목만 보고 소름이 쫙 끼쳤네요
내용은 보지도 않았는데 기사 내용이 제가 짐작했던 대로네요
이런 추측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요
예전에 몇십년전에도 미국에서 똑같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집에 아기들이 이유도 없이 막 죽어갔는데(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략 5~6명이 죽었어요)
의사들도 영아 돌연사 영문을 몰라서 나중에 그 집에 또 애기가 태어나자 마자 의사가 데리고 가서 키웠는데 아무 이상없어서 부모한테 돌려줬는데
또 그 아기가 한달도 안되어서 죽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모든 아기들을 엄마가 죽였어요
부모만 아기가 죽은거 발견하고 외부 침입도 없고 내용도 어쩜 이렇게 같은지,,,,,
그때 그 사진기사에 엄마 사진이 정말 이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의사는 아기를 두손으로 가슴쪽으로 꼭 안고 있던 사진이었는데
그 엄마는 한손으로 거의 애를 떨어뜨릴꺼 처럼 안고 있었어요
나중에 애들 엄마의 이유를 들어보니 밤에 애기가 잠 안자고 울고 그러는게 너무 화가나서 애기 얼굴에 배게로 다 눌러서 죽였다고 증언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 저한테는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그 사진들이 기억이 나는데
이 기사 보니까 너무 무섭고 왜 똑같은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집에서 부모와 있던 아기들이 전부 머리 손상이라고 하는데 왜 경찰들은 알수 없는 사건이라고 하는지,,,
제가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는건지요,,,,,
빨리 사인이 밝혀 졌으면 좋겠어요
아가들이 좋은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IP : 219.254.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기사 보셨나요
    '10.1.8 5:02 PM (219.254.xxx.205)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108161...

  • 2. 헉..
    '10.1.8 5:06 PM (218.38.xxx.130)

    무섭네ㅔ요.

  • 3. ..
    '10.1.8 5:08 PM (220.149.xxx.65)

    근데, 기사 보면 부모한테도 별 의심점을 못찾는다고 그러던데..
    그리고, 큰아이는 죽지 않았잖아요...

    여튼, 무서운 일이네요..

  • 4. .....
    '10.1.8 5:13 PM (222.110.xxx.48)

    무서워요...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싶어요....

  • 5. 이거
    '10.1.8 5:20 PM (59.7.xxx.246)

    다른 기사에는 큰 애가 동생들을 죽인 걸로 의심된다고 나왔어요. 링크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는데... 함 찾아보세요.

  • 6. 찔래꽃
    '10.1.8 5:28 PM (218.50.xxx.164)

    아예 큰 애가 죽인 걸로 단정해 버린 기사도 있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108n27200
    헌데 원글님이 걸어놓은 기사는 4시10분에 연합에서 쓴 거구요. 네이트 기사는 3시9분에 걸어놓은 기사에요.
    심정적으로는 네이트 기사가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경찰의 공식 발표가 없으니....
    연합 애들이 뉴시스 기사 보고 쓴 것 같은데 섣불리 단정은 못하겠네요.

  • 7. 아이고
    '10.1.8 5:39 PM (119.70.xxx.169)

    좀 쉬엄쉬엄 낳지

  • 8. ?????
    '10.1.8 7:40 PM (121.171.xxx.9)

    크리미널 마인드 봐도 어린 동생이 자꾸 형 방에서 같이 자고 싶다고 조르고,
    형이 좋아하는 2층침대 시트에 오줌싸고, 아끼는 비행기 프라모델 망가뜨리니
    격분한 형이 동생을 죽이는 에피 나오잖아요.
    그런데 형이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수사진앞에서도 침착하고
    부모에겐 나가서 놀아도 되느냐 묻기까지-
    처벌이 두려워서 부모님 앞에선 어떨결에 실수로 죽이고 반성하는 척 해서
    마음약한 부모는 경찰에 유괴로 허위신고 하고, 사건현장도 일부러 어지럽혀가면서
    덮어주려고 하구요. 결국 어린 자식이 선천적으로 죄책감이나 양심이 결여된
    싸이코패스고 잠재적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는거 알고 부모가 절망하던게 생각나요.

    아직 범인이 큰 아이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그 아이에게 의심할 부분이나 위협이 될만한 게 엿보이면
    부모가 동생과 큰 아이를 둘만 남겨두지 않게 잘 지켰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만약 저 기사 대로인게 맞다면 저 부모는 저 큰아이를 어떻게 키우죠??
    저 큰 아이 인생은 또 앞으로 어떻게 되구요?? 암튼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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