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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험 해약해버릴지 고민이네요.

...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0-01-08 16:21:09
친척분이 보험 설계사라 4년전에 그쪽에서 짜주는 대로 남편 명의 종신보험을 하나 들었어요.
매달 10만원 좀 넘게 나가는데요.
남편은 지금 30대 후반이네요.

내용이
주계약 보험금 40,000,000 원(60세까지 납),
재해사망특약 80,000,000 원(만기 80 세, 60 세까지 납)
재해상해특약 40,000,000 원(만기 80 세, 60 세까지 납)
의료비보장특약 20,000,000 원(만기 80 세, 60 세까지 납)
암치료특약 20,000,000 원(만기 80 세, 60 세까지 납)
이래요.

그냥 잊고 살다가 이 내용으로 보험을 60세까지 계속 붓는게 맞나 하는 생각에 고민에 빠졌어요.
종신보험금이 적은데다 그렇다고 다른 부분 특약들이 괜찮은 건지 이도저도 아닌 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 해약하면 낸 금액의 반 정도 환급받구요(200만원 이상 손해).
그분은 이제 그만두셔서 해약하려면 할 수 있는데 손해보는 금액도 크고 해서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보험이라고는 저거 하나 뿐인데 어찌해야 할지 보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1.147.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8 4:25 PM (112.144.xxx.15)

    25년짜리 부으시는거에요?
    보험이 그거 하나라면 해약 안하시는건 어때요?
    요즘 새로운 보험 많다지만 조금이라도 옛날에 가입하신게 후에 더 유리하실텐데...
    가까운 예로.....
    저 결혼할때 여성 건강보험을 들었는데(여성이 걸릴수 있는 13대 질병)
    전 특약으로 넣지도 않았는데 상해나 교통사고 까지 전부 되더라구요
    요즘 드는 여성건강보험은 그런건 없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30대이신데 나중에 종신들려면 지금에 배는 들꺼에요
    저 같음 그냥 붙는쪽을 택하겠는데...

  • 2. 맞아요~
    '10.1.8 4:47 PM (121.142.xxx.153)

    요즘 저렴한 보험이라는 것들은 대부분 5년갱신 10년갱신 이런 것들인데 그게 보험료가 뜀박질해서 너무 오르는거더군요.게다가 무슨 병이라도 걸리면 갱신도 안해준대요. 더구나 10만원짜리 종신보험 요즘은 없을걸요.

  • 3. .
    '10.1.8 4:50 PM (110.8.xxx.33)

    지병이나 큰 병 앓은 적이 없으면 신규가입은 쉽지만,
    '갱신'이 무섭죠.
    큰폭으로 오르니까요.
    종신치고는 비교적 괜찮은 것 같습니다.

  • 4. 보험했어요
    '10.1.8 6:05 PM (211.112.xxx.2)

    제가 보험을 만 6년째 하는데요..잘 짜주신거 같아요.일단 특약이 많지않아서 꼭 필요한것만 넣으셨구요..재해사망이나 상해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약비가 몇백원정도밖에 안해요. 그니까 특약을 빼나 안빼나 보험료에 차이가 별루 없구요.
    그때 여유가 많이 있으신게 아니었나보네요.
    금액에 맞춘게 보이고요.
    암보험은 모든암보장되는걸텐데 지금은 유방암도 제한있고
    가족력도보고 갱신이라서 예전거보다 못한데 특약비는 더 비싸요.
    암보험 잘드신거구요.
    다시보니 암치료특약이네요.
    그래도 잘하신거세요.
    60세납인거 굉장히 부담스러워들 하시는데요..
    화폐가치 떨어지는거 생각하시고 지금 형편생각하시면 납입이 긴거 나쁜거 아니에요
    보통 설계사분들 수당때문에 짧게 10년내라고 많이 권유하기도해요.
    금액이 높아지면 특히나 종신보험은 수당이 엄청 쎄거든요.
    건강하실때 들어놓으신거라서 벌써 2년기한 훌쩍넘기셔서 약관상 보상 받으시는거 확실하니까
    될수있으면 안아프면 잔돈으로 목돈모으는거고 아프면 보상받는거라 생각하시고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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