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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나도..........
남편이 한예슬보고..와..진짜 이쁘고 말랐다..저 다리좀봐(엄마에게 매맞는장면보고)
저렇게 이쁘고 말란여자랑 한번 살아보고싶당...하면서 침을 질질흘리면서 보고있네요..
연병....쓰발넘..
나도 니만나고 새끼둘낳기전까진..한예슬보다는 덜해도 나름 몸짱이였다 인간아..
168에 50키로의 몸으로 니넘과 결혼해서 이제 밝힐수없는 무게가 되었지만..ㅠㅠㅠ
나도 배불뚝이 아저씨 말고 샤프하고 목소리까지 죽이는 김남길과 한번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쓰발..스뎅같은 인간아..............................
1. ㅋ
'10.1.8 3:50 PM (125.139.xxx.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ㅍㅎㅎ
'10.1.8 3:52 PM (210.106.xxx.194)ㅍㅎㅎㅎㅎㅎ
저는 남편과 같이 드라마는 될수있으면 안봅니다.3. ^^
'10.1.8 3:54 PM (114.207.xxx.119)완전 동감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ㅋㅋㅋ
'10.1.8 4:01 PM (218.147.xxx.183)스뎅같은 인간아~~~~~~~~~ ㅋㅋㅋ
5. ..
'10.1.8 4:02 PM (112.144.xxx.15)저도 욕해드릴께요
에라이~~빵꾸똥꾸야.....!!6. ㅋㅋㅋ
'10.1.8 4:04 PM (118.217.xxx.202)스뎅~ㅎㅎ
7. 웰컴
'10.1.8 4:08 PM (218.239.xxx.174)전 드라마 보면서 남편은 한마디 안하는데 제가 막 그러거든요
"와..너무 멋지다..저사람 부인은 너무 좋겠다~~~"
그러지 말아야겠네요--;;;;;8. 하하하하하
'10.1.8 4:11 PM (121.154.xxx.97)울트라 빵구똥꾸야~~ 죄송 ㅎㅎㅎ
9. 햐~
'10.1.8 4:15 PM (125.178.xxx.192)글한번 쥑입니다.
실컷 웃었시요.
진짜 누구땜시 요모양 요꼴로 사는디.. ^^10. ㅋㅋ
'10.1.8 4:28 PM (112.148.xxx.28)아따, 성격 한 번 화끈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스뎅
'10.1.8 4:33 PM (211.207.xxx.36)은 무슨뜻인가요?
12. ㅋㅋㅋ
'10.1.8 4:49 PM (121.147.xxx.151)스뎅 ~~ 한 번도 들어 본봐 없지만
스뎅~~
그 느낌은 알것 같아요 ㅋㅋ13. 후훕
'10.1.8 4:49 PM (119.67.xxx.139)그럴땐 추노를 보세요.. 이다해 빼고는 다 남자들인데 어찌나 몸도 좋은지.. 남편분과 비교하기 딱 좋습니다 ㅎㅎ
14. ^^
'10.1.8 4:55 PM (116.34.xxx.75)결혼 후 남편은 10키로나 쪄서 계속 임신 5개월인 상태고, 저는 20년째 같은 몸무게 유지하고 있는데, TV에 예쁜 언니들만 나오면 남편이 입을 다물 줄을 모릅니다. 추노를 같이 보면서, 저는 옆에서 저 시청률의 대부분은 아줌마들일 거라고 얘기합니다. 선덕여왕과 달리, 추노는 계속 시청률 높을 거라고.. 선덕여왕은 높은 사람들의 사극이라 벗고 나오는 게 거의 없지만, 추노는 워낙 상것들의 사극이라, 몸매 되는 애들이 죄 벗고 나오니..^^
15. ㅋㅋㅋ
'10.1.8 4:56 PM (122.42.xxx.97)스파르타 300 보세요
몸매 쥑입니다.16. 추노 보세요.
'10.1.8 5:31 PM (222.98.xxx.178)어제 그제 추노 보는데 우리 남편 입한번 놀리지도 못하고 찍소리도 안내며 조용히 숨쉬면서 봅디다.ㅎㅎㅎㅎ
제 남편 헬스 좋아해서 군살없고 살짝 근육있지만 본인 몸이 거기에 따라면 택도 없다는걸 알기에 그러지요.
원글님 추노 틀어놓고 근육남들이 나오실때마다 한숨 한번씩 쉬어주세요.ㅎㅎㅎ17. 추천
'10.1.8 5:32 PM (119.70.xxx.100)컴터 바탕화면에 김남길 깔아놓으셈.
18. 추노를
'10.1.8 5:36 PM (119.199.xxx.89)남편이 추노를 보기에 어쩔 수 없이 봤는데
내가 남편에게 그렇게 노래불렀던 초콜릿 복근~원없이 볼 수 있어요!!
어제 2부를 열심히 봤는데요
음~장혁오빠 복근이 젤 멋지고
나머진 가슴이 쥬니어 브라가 맞는 크기 급조한 것 같아요 ㅋㅋ
첨엔 민망했는데 저도 30중반 아짐이라 그런지 볼수록 끌리네요 ㅋㅋ19. 푸름
'10.1.8 5:42 PM (210.103.xxx.39)ㅎㅎㅎㅎㅎㅎㅎ
20. ㅎㅎ
'10.1.8 10:26 PM (222.234.xxx.76)"에이, 왜 저래?", "아유, 저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다 함께 차차차 시나리오에 몰두한
울 남편은 뭥미?
뒤에서만 보면 펑퍼짐한 울 남편의 엉덩이가 꼭 울 엄마 필이 난다는...21. ..
'10.1.8 11:18 PM (190.174.xxx.166)ㅋㅋ..
22. ..
'10.1.9 12:52 AM (75.183.xxx.69)ㅎㅎㅎㅎㅎㅎ
23. 순발력
'10.1.9 12:13 PM (124.49.xxx.81)같이 해주시지...
'누가 아니래, 나도 저런 남자랑 살아보고싶다..같이 보는 중이니...고수를 꼭 찝어서라도...
잘생기고 어쩌고 저쩌고....하면서...24. 그냥갈수가 없어
'10.1.9 1:57 PM (122.44.xxx.75)푸하하하하 속 션합니다
25. ㅋㅋㅋ
'10.1.9 2:27 PM (121.161.xxx.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ㄴ
'10.1.9 3:22 PM (58.140.xxx.1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추노로 위로를...27. ㅋㅋㅋㅋ
'10.1.9 3:45 PM (218.237.xxx.165)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