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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휴가가도 될까요?
부산맘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0-01-07 21:40:59
날씨가 이리 추울지 모르고 휴가일정과 휴가지를
이번주 주말 강원도로 계획을 잡아 놓고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춥다 하니 걱정이 되서 휴가 계획을
취소해야 할지 가야 할 지 망설여 지네요.
요즈음 강원도(설악산 근방)로 휴가가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괜찮은 휴가지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유치부입니다.
정말 오랜 기간 놀러가지 않다고 모처럼 정한 계획인데
고민이 되네요. 취소하자니 아쉽고 가자니 강추위가 걱정이고...... T.T
추워도 그냥 갈까요?
IP : 211.108.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를 찾으셨나이까?
'10.1.7 9:58 PM (115.88.xxx.17)저희 지금 강원도에서 발 묶여 어쩔 수 없이 하루 더 묵게 된 상황입니다.ㅠ.ㅠ
2박3일 여행이 3박4일로..
원인은 저희 차량이 lpg차량인데 아침에 일어나 시동을 거니 가스 연결 부위가 얼어서
그후 보험 불러도 펜션있는 산밑까지는 오지도 않고
계속 시도하다 밧데리 방전되고,또 뭐 다른 부속 고장나고...
여차저차해서 내일 차 버리고(맡겨놓고)기차든 버스든 타고 올라갈 예정입니다.
영하25도 말로만 들었지... 정말 춥네요.
저희는 아이들이 커서 추웠지만 이틀은 정말 재밌게 잘 지냈고
오늘 이 상황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란 마음으로
천재지변으로 인한 추억하나 가지게 된 셈이라 여겨요.
저희처럼 차량에서 변수 생기지 않는다면
아이들 잘 다독이고 즐거운 여행 될 것도 같으니... 용기내보세요~2. 일단
'10.1.7 10:23 PM (112.167.xxx.181)추위는 있지만 눈이 많아서 애들은 좋아할듯해요..
저녁엔 온천에서 몸을 풀면 될것 같구요..
길은 모두 좋습니다..
도심이야 난리지 강원도는 워낙 눈에 단련된 곳이라 이정도 눈에 길이 막히고 그런거 거의 없습니다..
웬만한 국도는 제설이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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