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랑 연끊고 사는 글에...답글 다신분께 112.148.66.xxx
여쭤보고 싶은게있어서요~~
내안의 힘을 기르셨다고 하셨는데요..
어디서 어떤 상담을 받으신건지..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친정식구들과 연을 끊고 살고 싶은데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연락을 안하면 편하긴한데..왠지 왕따된거 같고..엄마가 잘해주거나 도움받았을때가
그리워..눈물짓고..하거든요..ㅠ.ㅠ
그러기 싫고....아주 냉정하고 냉담하게...평정심을 갖고..연락안하고 살고 싶은데..그게 안되요
답글 쓰신분에게..조언좀 얻고 싶어서..글 올려봅니다..
서울이시면....상담처와.상담하신분......도 좀 알려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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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고 내안의 힘을 길러 친정과 연을 끊었어요 "라는 답글 쓰신분~~
답글 쓰신분??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0-01-07 21:21:48
IP : 211.202.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1.7 9:45 PM (115.136.xxx.247)그분은 아닌데, 저도 친정때문에 상담받았어요.
제가 받은 분은 학교에 계셔서 제가 재학시 상담받은건데요.
기간도 꽤 길어서 약 6개월 정도 받았어요. 비용으로 치면 상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여러번 상담받았는데, 선생님 찾는 의뢰 기준이... 좀 경험 많으신 분이었거든요.
그런 분으로 좀 찾아보시면 어떨까요?2. ..
'10.1.7 10:31 PM (222.97.xxx.104)그분은 아닌데 저도 상담 받았어요.
항상 수직적 관계에만 익숙해져서 나의 주장도 잘 못펴고 그랬거든요.
분노가 들끓고 화가 자주났어요.상담을 해보니 어린시절부터 이야기를 꺼집어내고
상처받은 이야기도 다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과정에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느낌에대해 알아가며 치유를 하는것 같더라구요.울기도 많이 울었어요.자꾸 하다보면 내공이 생겨요.꼭 받으세요.돈때문에 망설여졌지만 그 이상이예요.이세상에서 젤 중요한 나에게 그런 돈도 못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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