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황정민의 FM 아침방송에 나왔던 그 교수가 누구였죠?

잔인한 동화나 민화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0-01-07 19:57:30
한 10년쯤 된거 같은데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던가 그랬던거같은데요,

아침 방송에 그 교수 코너가 재밌었는데 내용은 동화나 민화에 대한거였는데
많이 순화된 동화책같은 내용말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화 내용이 상당히 뜻밖이었죠.
그분 책으로도 낸걸로 아는데 책이름이 뭔지 혹시 아시는분?

민화 말고도 서양의 감자나 기타 음식관련 서양역사얘기도 재밌었는데 책이름도 모르고 그 교수 이름도 모르니
검색이 안되네요. ㅜㅜㅜㅜ

성이 주씨였나 이것도 가물가물....

약간 잔인했던 내용도 있었는데 그 민화 혹시 책으로도 냈나요?

잔혹동화는 아니었던거 같고...
책이름이나 그 교수 성함 아시는분?
답변에 미리 감솨요.
IP : 59.11.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홈피
    '10.1.7 8:19 PM (124.51.xxx.201)

    방송 홈피에 들어가면 나와 있어요 한번 찾아서 들어가 보세요

  • 2. 지나가다
    '10.1.7 8:24 PM (211.179.xxx.84)

    서울대 주경철 교수님이신거 같네요...

  • 3. 원글
    '10.1.7 8:33 PM (59.11.xxx.173)

    10년전쯤 방송인데 홈피에 나올까요.

    주경철교수님요? 음...
    근데 서양사였나 서양철학이었나 이것도 확실치 않군요....
    에공
    출근할때 가끔씩 차안에서 들었던 내용이라 모든게 가물가물.....

  • 4. 우주
    '10.1.7 8:46 PM (114.201.xxx.55)

    저 기억납니다.
    아마 과학 교수 코너 다음에 나오신 분이데.. 그 과학 교수님도 참 재미있었는데 성함이...
    저도 감자 이야기 기억나요. 감자가 재배되었기 때문에 유럽의 인구가 늘었다는 거
    또하나 설탕 이야기요.. 산업혁명시대때 근로자들 일 시키려고 숟가락이 설 정도로 커피에 설탕을 많이 넣었다는 것 등등
    역사속에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주셨었는데요..
    홈페이지에 관리자에게 질문하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 ^^;;

  • 5. 주경철
    '10.1.7 9:32 PM (123.215.xxx.188)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역사학 석사학위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역사학 박사학위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초빙 연구원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저서- 신데렐라. 역사의 기억 역사의 사상. 언어사중주(공저). 테이레이시아스의 역사.등
    특히 대항해시대 강추합니다.
    이상 주경철 교수님 소개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 6. 원글
    '10.1.7 9:54 PM (59.11.xxx.173)

    대단한 82, ㅎㅎㅎㅎ
    우주님도 그 방송 들었군요. ㅎㅎㅎ
    10년전 방송내용을 같이 들었던 것만으로도 반갑네요.
    10년의 세월이라....참 세월 빠르네요.
    운전중에 운좋으면 듣고 아니면 그냥 지나쳤는데 우연히도 그 감자얘기랑 설탕 얘기는 나도 들었네요.
    설탕에 얽힌 비참한 얘기였죠.
    음, 가능성면에서 서양철학보다는 서양사전공한 분이 맞을거 같네요. 그럼 주경철 교수가 맞겠네요. ㅎㅎㅎ
    답주신 모든 분께 감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668 후라이팬 스탠팬 살까요?무쇠팬 살까요?? 11 후라이.. 2008/08/17 1,657
404667 평소듣기에 정감있는 동요 추천해주세요^^ 4 동요좋아요 2008/08/17 329
404666 90고령의 엄니가 한겨레를 보시더니 8 엄니도 참 2008/08/17 1,244
404665 엄뿔의 신은경 부부싸움 장면 14 그 정도 강.. 2008/08/17 5,693
404664 초행 3 일본여행 2008/08/17 285
404663 노래방에서 어떤 노래 부르세요? 4 신나게 2008/08/17 637
404662 부산 지방은 청국장 잘 안 먹나요? 12 궁금해요 2008/08/17 780
404661 대구입니다. 10 여기 2008/08/17 589
404660 mb정권 최대 피해자느 나다.. 11 마눌아 2008/08/17 969
404659 금요일에 박사임 아나운서 봤어요 1 광화문 2008/08/17 1,146
404658 자기만 알고 외동티내는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면? 10 외동딸맘 2008/08/17 995
404657 한겨레섹션esc에서 넘 웃겨서 링크남겨요..^^ 3 .. 2008/08/17 671
404656 미즈빌회원인데 여기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3 감사녀 2008/08/17 595
404655 가까이 있는 싫은 친구 5 힘들어요 2008/08/17 1,803
404654 시누가 애를 낳는데.. 3 궁금 2008/08/17 678
404653 ■8.15 !! 변소에빠진 아버지는분노만남았다■ 4 chamso.. 2008/08/17 556
404652 맥주가... 4 맥주가땡겨 2008/08/17 382
404651 전업주부인데 국민연금 가입 괜찮을까요? 15 ... 2008/08/17 1,312
404650 즐거운 것 뭐 없을까요. 1 갑갑해요 2008/08/17 329
404649 뉴라이트교수들에 대해 궁금한 것... 8 바오밥나무 2008/08/17 539
404648 11:20까지 명동성당 상황입니다.- 두유 잘 마셨습니다 8 수학-짱 2008/08/17 537
404647 가스렌지 닦을때요. 8 인천한라봉 2008/08/17 908
404646 룸싸롱글에 대해 5 화남 2008/08/17 1,145
404645 조중동 폐간!!! 바른언론 창당의 기쁜 소식입니다^ㅁ^ 5 vina 2008/08/17 485
404644 이런 상황이라면...남편이 바람날까요?.. 22 뚱뚱한 부인.. 2008/08/17 3,475
404643 국민 청원링크 진행되고 있네요. 7 서명운동 2008/08/17 226
404642 장미란선수 ^^ 9 나햐햐 2008/08/17 1,240
404641 정말 서울쪽은.. 28 오이 2008/08/17 2,860
404640 지금 칼라tv에 나오는분이 우리 회원이신가요?... 11 칼라tv 2008/08/17 763
404639 뒤늦게 기륭 소식 알립니다 - 병원 후송 5 풀빵 2008/08/17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