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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쪽으로만 자서 머리가 삐뚤어졌어요.
유독 오른쪽으로만 머리를 돌려 자더라구요.
반대로 머리를 돌려놓아도 지가 알아서 또 오른쪽으로 돌리더니만
세돌이 지난 지금도 잘때 그쪽으로만 자려고 해요.
둘째가 있어서 새벽에 자주 깨는데 그때마다 돌려주긴 하거든요.
하도 오른쪽으로만 자서 그쪽 머리가 항상 눌려있어요.
머리모양도 찌그러졌다고 해야하나...ㅠㅠ
계속 저러면 얼굴도 틀어질것 같아요.
지금도 자세히 보면 오른쪽 볼이 더 통통해요.
더 눌리지 못하도록 할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1. 당연
'10.1.7 5:50 PM (121.124.xxx.32)당연 틀어집니다.
울 남편 뒤통수 삐딱이예요.
전 잘 몰랄는데, 친정엄마가 얼굴도 삐뚤어졌다고 해서 자세히 보니..ㅠ
남편 뒤통수에 컴플렉스 심해요. 모자도 잘 못써요.
머리 눌리면 더 티난다고...
이제 3살이니 잘 되지는 않겠지만, 머리쪽에 무엇을 고여서
납작해진 쪽으로 돌아가지 않게 해 주세요2. 원글이
'10.1.7 5:53 PM (218.38.xxx.71)아..고여주는 방법도 있었군요.
여자아이인데 정말 걱정이에요.3. 유채꽃
'10.1.7 5:57 PM (59.5.xxx.72)울 조카 아무리 고여주고 별짓다해도 지금 7세인데 흑흑
가망 없어요.
의사왈 돌아온다고 기다리라고...
돌아오긴 개뿔.
삼성제일병원 **의사선생님 울 조카 머리통 어쩔꺼에요.
여자앤데...4. 둘째,셋째딸이
'10.1.7 6:21 PM (180.69.xxx.60)그렇거든요...
얼마전 셋째 2돌 됐어요...
영유아검사 했었는데 선생님 말씀이 이미 늦었다고 하시더군요...
거의 안돌아온다고... 신생아때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요...
얼굴 크기 보시고 머리둘레 사이즈 보시더니 이상하다 생각보다 작네 하시더니...
뒤통수 보시고 그래서 그렇구나 하시더라구요..ㅠ.ㅠ
둘다 뒷통수도 찌그러지고 얼굴도 한쪽 볼이 조금 차이나요...
다른 사람들은 말하면 알겠다 하지만 제 눈에는 확 차이가 나요...
둘 다 딸인데 걱정이에요...
머리 묶으면 납작하니 보여요...5. 진짜
'10.1.7 8:57 PM (115.136.xxx.24)진짜 의사왈,, 돌아오니 아무걱정 말라고,,
돌아오긴 개뿔222222
그래도 여자애면 차라리 다행 아닐까요,,
나중에 중고등 내지는 군대갈때 짧게 깎으면 완전 놀림감될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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