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희집 가계부 내역 좀 봐주세요(무플절망)

알뜰하게살기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0-01-07 17:33:47
저는 30대 중반이고요, 신랑도 같은 30대 중반, 4살짜리 딸내미 하나 있는 평범한 세 식구입니다.

다만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 씀씀이가 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돈은 모이지 않는 것 같고, 아껴서 알뜰하게 살고 싶은데, 82쿸 고수님들이

제 가계부 좀 봐주시고 지적 좀 해주세요.



개인의료보험 : 21만원

자동차보험(제차, 남편차 2대) : 32만원-여긴 개인 차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

전기,가스,물세 : 15만원

핸드폰 : 15만원

인터넷,집전화 : 10만원-집전화 기본비가 3만원인데, 거의 쓰질 않아도 인터넷때문에 해야합니다.

기름값 : 36만원

남편 생명보험  : 12만원

딸아이 어린이집(일주일에 2번씩) : 50만원


이렇게 대략만 해도 약 140만원 정도이구요

식비는 외식포함,생활용품해서 100만원 정도-여긴 한국식품들이 한국보다 배로 비싸요, 그리고 남편 도시락을

집에서 맨날 싸서 보냅니다.

옷이나 이런 것은 거의 한국 인터넷으로 부모님돈으로 보내주십니다.

대략 경조사 예비비로 한 달에 10만원 정도구요

그래서 총 300-350만원 정도

올해부터는 아이 개인 운동이나, 악기를 시작해야해서 돈이 또 더 들어갈 것 같네요..휴




정말 여기서는 제가 생각할때 최소 알뜰하게 사는 것 같은데, 더 어디서 줄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충고나 알뜰하게 사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세헤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15.70.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0.1.7 5:54 PM (58.226.xxx.73)

    식비에서 줄여야겠지요?
    한국식대로 먹으면 식비 많이 들죠. 한국식품점 가는 횟수를 줄이셔야 해요. 한 달 한 번 혹은 두 달에 한 번으로요. 그쪽 마트 이용해서 그쪽식대로 약간 변형된 식사를 해야 식비가 줄더라구요. 저도 토론토 살 때 첨엔 뭣도 모르고 한국식품점 이용했다가 2인가족에 식비만 1000불 넘게 나가곤했는데 한인마트 이용줄이면서 식비를 많이 아꼈어요.

  • 2. ^^''
    '10.1.7 5:59 PM (211.215.xxx.102)

    핸드폰비도 많은거 같은데요..

  • 3. 알뜰하게살기
    '10.1.7 6:02 PM (115.70.xxx.137)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는데....그런데 제가 10년 살면서도 아직도 여기 음식을 아직 잘 못먹어요. 물론 한국에서도 피자 파스타는 안좋아해서 지금도 한국식품점에 이틀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아요...아마도님 댓글 감사해요

  • 4. 알뜰하게살기
    '10.1.7 6:06 PM (115.70.xxx.137)

    여긴 핸드폰비가 비싸서 기본 7만원씩 월정제로 하고 있어요 5만원짜리로 했다가 조금 더 넘었더니 그게 더 비싸서 다들 여기서는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한국에 비해 핸드폰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 5. 아마도
    '10.1.7 7:33 PM (58.226.xxx.73)

    한국식품점이 가까이 있나봐요? 좋겠어요.ㅎㅎㅎ
    그냥 한식처럼 먹더라도 현지마트에서 식재료 구입하세요.
    콩나물대신 숙주나물(북미권이나 호주라면 중국인들 많으니 숙주 아주 싸게 팔거예요.콩나물은 비싸잖아요)
    애호박대신 쥬키니 사고, 깻잎은 절대 절대 먹지말고...ㅎㅎㅎ
    조선오이대신 잉글리쉬커큠버사고 배추대신 로메인 주로 사먹고 뭐 이런식이죠.....
    글구 감자, 당근, 양파는 싸니깐 주로 된장찌개, 된장국 끓여 먹죠 뭐.
    중국두부사면 엄청 헐값일거예요. 풀무원두부는 비싸니깐 아주 가끔 사야합니다.ㅎㅎㅎ
    반찬도 생채나 나물류대신 주로 샐러드 해먹었던 것같아요.
    하기사 10년을 사셨으니 저보다 고수시겠지만....
    어쨌든 식비 줄이려고 노려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612 70% "미국 쇠고기 안전하지 않아" 6 여론조사 2008/08/16 496
404611 아름다운 그녀... 장미란(역도선수) 11 역도 2008/08/16 1,090
404610 장미란선수 역도보시나요? 12 인천한라봉 2008/08/16 1,165
404609 실험적인 간짬뽕.. 11 2008/08/16 1,392
404608 요즘 경찰들보면 친일규명에 순사들참여시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7 일본순사들 2008/08/16 240
404607 집 팔아야 할까요? 2 고민중 2008/08/16 1,206
404606 대학수시원서 쓰기 2 학부모 2008/08/16 562
404605 영작부탁드립니다. 4 부탁해요 2008/08/16 258
404604 집을 지르고 나서.. 이 기분 뭘까요? 16 소심녀 2008/08/16 4,398
404603 남편과 데이트.. 11 40대.. 2008/08/16 2,631
404602 신랑이 설겆이했는데, 뚝배기를 퐁퐁으로 닦았대요. 18 인천한라봉 2008/08/16 5,261
404601 즉석밥에서 곰팡이가 나왔어요~ 3 소심녀 2008/08/16 436
404600 아고라)펌 100일떡드신분 후기입니다 9 아이들이행복.. 2008/08/16 597
404599 [기고] 대한민국 역사가 위태롭다 2008/08/16 246
404598 대구탕에서 곰팡이맛이 나요 궁금이 2008/08/16 188
404597 부모님과 일본여행 문의입니다. 6 여행 2008/08/16 556
404596 남이섬...친일파 후손의 소유입니다. 5 vina 2008/08/16 1,141
404595 하늘도 노하였다 4 2008/08/16 642
404594 추리소설 한권 끝냈어요...신나라. 4 책조아 2008/08/16 561
404593 너무 궁금해서요. 5 딸의 관심 2008/08/16 400
404592 이사할때 피아노 옮기기 3 피아노 2008/08/16 571
404591 이 모든 사태의 배후는 결국 조중동~.. 11 아직도 조중.. 2008/08/16 508
404590 [노명박 타도] 외국인 영주권과 <건국절> 책동은 같은 맥락 안티노명박 2008/08/16 198
404589 놀이방 있는 운전면허 학원이요.. 2 운전면허 2008/08/16 206
404588 [노명박] 노무현 정권의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위장용 17 안티노명박 2008/08/16 312
404587 [노명박] 이명박 표 <건국절> 책동의 원조는 노무현 정권 2 안티노명박 2008/08/16 190
404586 오리온초코릿 5 당쇠마누라 2008/08/16 606
404585 궁금 2 ** 2008/08/16 258
404584 혹시 의료계에 계신분 봐 주세요~ 10 넘 잘 붓는.. 2008/08/16 1,058
404583 노래를 듣다가 올립니다 3 눈물 2008/08/16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