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육대학원 안가도 후회 안하겠죠ㅠㅠ?

고민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0-01-07 16:26:12
임고 준비중인 수험생이예요.
이번에 y대 교대원 붙었어요. 시험 준비만 하면서 한 해 한 해 보내는게 마음이 아파서
대학원 한 학기라도 다녀두자고 면접까지 봤어요.
수업이 널널하니까 수험 생활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거고 합격한 후에 도움이 되니까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작 주변에 교대원 졸업한 언니랑 다니고 있는 언니들이 다 뜯어 말리더라구요;;
너 올해도 임고 떨어지면 다른 길 모색하는게 좋을거다. 근데 교사 아니면 교대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요새는 사립 교원 채용에서도 교대원 석사 취급 안해준다.
교대원 수업 널널하다지만 은근히 공부하는데 방해가 된다. 게다가 등록금이 이제 600 아니냐...
한 언니는 교대원에서 부전공으로 연계된 다른 전공 자격증이라도 따서 나올 수 있으면 다니라고 하는데
대학원에 문의해보니까 그 과는 없어졌다네요-_-;;

내일이 등록 마감인데 아직도 고민되네요.
저도 안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안가도 후회하는 일은 없겠죠?
일년동안 공부 열심히 해서 얼른 붙어야겠어요 ㅠㅠ
IP : 114.200.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직교사
    '10.1.7 4:30 PM (121.136.xxx.189)

    대부분 교사들이 대학원을 졸업하는 추세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건 교사로 재직하면서 할 일이지 임고 준비중엔 말리고 싶네요.
    교육대학원 아무리 설렁설렁이라고 해도,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며
    중간.기말 시험때는 리포트든 시험이든 시간 많이 뺏깁니다.
    모둠과제를 해야할 경우도 있구요. 주변인들 말처럼 임용고시에 올인하시고
    발령이후에 진학하시는게 좋겠어요.

  • 2. ...
    '10.1.7 4:30 PM (118.32.xxx.198)

    저도 교대원 나왔는데,
    말리시는 주변 언니들 말씀에 초 공감 합니다.
    교직이수하셨으면서 왜 교대원을 가시나요. 공부 하고 싶으심 붙고가세요.
    학비도 훨훨 싸구요..-학비 엄청비싼거 아시죵?^^^-

    공부 열심히 하셔서, 얼릉~ 붙으세요.
    시험준비, 정말 사라이 할만한게 아니죠..

  • 3. 그러게요
    '10.1.7 4:36 PM (116.37.xxx.51)

    오히려 현직교사면 장학금도 있고, 학비아끼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던데요..한학기라도 600씩이나 주면서 시간낭비 하실듯해요.

  • 4. 교대원은
    '10.1.7 4:52 PM (119.70.xxx.169)

    교직 이수안 하신 분들이 많이 가시잖아요.
    교직 이수 하셨으면 굳이..나중에 합격하면 가세요.

  • 5. .
    '10.1.7 8:51 PM (119.201.xxx.231)

    저도 말리고 싶네요..어차피 임용고시 없는 교육대학원 필요없습니다..임용붙고나서 교사생활하시면서 가도 됩니다..임용준비하신다면 임용에만 전염하시길,

  • 6. 등록하세요
    '10.1.8 10:19 AM (220.85.xxx.238)

    옆 학교 교대원 다니고 있는 사람이에요.
    임고 보면서 교대원에 한쪽발 걸치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어쨌든 고시생 신분이 불안하니까요.
    한학기 정도 다니시고 2학기 휴학하고 임고 보시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578 놀이방 있는 운전면허 학원이요.. 2 운전면허 2008/08/16 208
404577 [노명박] 노무현 정권의 친일인명사전 편찬은 위장용 17 안티노명박 2008/08/16 316
404576 [노명박] 이명박 표 <건국절> 책동의 원조는 노무현 정권 2 안티노명박 2008/08/16 193
404575 오리온초코릿 5 당쇠마누라 2008/08/16 609
404574 궁금 2 ** 2008/08/16 260
404573 혹시 의료계에 계신분 봐 주세요~ 10 넘 잘 붓는.. 2008/08/16 1,061
404572 노래를 듣다가 올립니다 3 눈물 2008/08/16 551
404571 오래된 가죽소파... 1 체리맘 2008/08/16 566
404570 외롭네요 3 나그네 2008/08/16 778
404569 수입 바나나 살충제에 푹 사우나햇다 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 -ㅅ-;;; 13 폭풍간지 2008/08/16 2,852
404568 무개념 초절정 건국절 작태! 태극기에 낙서질(펌) 10 행복한나 2008/08/16 595
404567 둘째임신...남편 밉다... 3 승질 팍~ 2008/08/16 1,213
404566 이러다가 아들녀석이랑 사이가 나빠질까 걱정이에요....ㅠㅠ 9 너무 속상해.. 2008/08/16 1,569
404565 수영복에 박힌 모래 어찌 빼나요? 지혜빌려주세요 6 난감 2008/08/16 758
404564 15,000원이 안 아깝다 22 찌질이들아 2008/08/16 5,260
404563 82쿡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5 vina 2008/08/16 985
404562 여러분은 천쇼파가 좋으세요?가죽쇼파가 좋은세요? 8 넘~ 2008/08/16 855
404561 단상 아래를 내려다 보니 재미있던가? 10 동철이 2008/08/16 582
404560 "백반가루 활용법" 갈쳐 주신분꼐 질문요???? 땀 냄새 2008/08/16 254
404559 폭소 2 MB복음서 제 2탄 5 반딧불이 2008/08/16 566
404558 보험은 다 이런건가요? 5 바부팅이 2008/08/16 724
404557 사실, 동아일보가 김선생님을 얼마나.... 17 동철이 2008/08/16 679
404556 왕기춘 "태극기 거꾸로 달면…MB 됩니다" ㅋ 23 mb씨 2008/08/16 1,891
404555 815에 우리는 63년전 일본순사들을 보았다 8 구룸 2008/08/16 314
404554 폭소 2MB복음서 제 1탄 5 반딧불이 2008/08/16 354
404553 천인공노할 중국산음식 식재료-광우병보다야 못하지만. 1 이슬기둥 2008/08/16 380
404552 불교계 “정부, 범불교도대회 방해공작하고 있다” 폭로 2 왜저럴까 2008/08/16 324
404551 어제 식당에서 싸 가지고 온 보쌈 어떻게? 5 보쌈 2008/08/16 680
404550 ★ 촛불기금 최종 보고 14 풀빵 2008/08/16 576
404549 정말 고민입니다. 4 이상한음료 2008/08/16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