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둘째를 출산해 출생신고를 해야하는데요..
시댁어른께서 아시는 스님이 있는데 그분께 이름을 부탁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도 아는 분인데 저희는 크게 믿음이 안가는....ㅎ
이름이 하나 나왔는데 시누가 맘에 안든다고 다른이름으로 다시 부탁을 했는데요
그 이름이 영 믿음이 안가서 인터넷 무료 감명해주는곳에 풀이를 해봤는데..
역시나 사주와는 안 맞다고 나오더라구요.. 두군데를 봤는데 두군데 다 그렇네요..
신랑은 인터넷에는 상술로 일부러 안좋다고 얘기할수도 있다면서 아버님께서 신경써서 지어주신건데
그냥 출생신고하는게 어떠냐고하는데..( 새로운 이름을 받아서 아버님께서 작명책을 사셔서 직접 풀이도
해보시고 하셨데요..)
전 미신은 안 믿는 편인데 자식일이니 괜시리 신경이 쓰이네요~
부모가 이쁜이름으로 짓는 분들도 많던데 괜히 사주이런거에 신경을 쓰는 제 자신이 좀 우습기도하고..ㅎ
정말 작명을 잘해야 하는건가요?
출생 신고마감도 얼마 안남았는데... 혼자 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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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작명이 정말 중요 한가요?
엄마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0-01-07 16:13:52
IP : 116.120.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요.
'10.1.7 4:22 PM (118.43.xxx.202)아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돈 받고 지어주는 것보다는
부모나 집안 어른들이 애정을 가지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정성드려
지어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2. 엄마
'10.1.7 4:59 PM (116.120.xxx.226)윗님 감사합니다^^
3. 이름
'10.1.7 10:28 PM (128.134.xxx.85)정말 중요하죠.
사주팔자야 골라서 태어날 수 없어도 이름이라도 골라서 사주팔자 보완을 해주는것도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쌍둥이들 보세요 한날한시에 태어나도 엇갈리는 운명의 길........이름에 원인ㄷ 있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아이의 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자면 작명가에게 짓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강력히요4. ....
'10.1.8 1:07 PM (222.98.xxx.178)시어머니가 작명소 세곳을 다니시면서 지어 오셨다는데 뭐 세련된 이름은 아니고 평벙하지만 제 아이 사주에 물이 부족하다니 물을 보완하는 이름이라고 하고 몸도 안 좋으신분이 세군데나 다니셨다니 그 정성이 감사해서 두말도 안하고 그대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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