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식기세척기 최고, 로봇청소기는?

.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0-01-07 11:40:48
저는 기본적으로 집안일을 무척 귀찮아하는 타입입니다.
빨래, 청소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_-;;

지금은 맞벌이지만,
전업주부라고 해도 집안일에는 열성적이기 힘들꺼에요.

집안일이 너무 힘들고 하기 싫거든요. ㅜㅡ
그래서 기계 도움도 엄청 받습니다.
드럼이용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빨래 삶구요,
식기세척기도 매일 돌립니다.
오토비스 물걸레 청소기로 걸레질하구요.
이거 없으면 ...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이런 제가!
로봇청소기로 6개월 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의 기능을 의심하기 때문인데요 ;
귀차니즘 최고인 저..
과연 로봇청소기도 식기세척기 만큼의 편리함을 가져다 줄까요?

로봇청소기 쓰시는 분들의 생생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
IP : 218.144.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7 11:50 AM (59.24.xxx.57)

    수북히 쌓인 먼지를 보며 손도 까닥하기 싫을때는 쓸만합니다. 어쨌든 먼지 굴러다니는것 보다는 조금은 나으니까요. 근데 .... 로봇청소기 흡입구 청소하는건 더 귀찮으실거예요.
    청소기는 어쨌든 먼지봉투를 바로 비우지 않아도 되고 가끔씩 청소하면 되지만 이넘은
    한번 하고 나면 무조건 씻어줘야 한다는거.... 물론 한번 돌리고 방치해 두면 그만이지만
    다음에는 돌릴때는 먼지통 씻고 해야 하는데 그거 씻고 돌리니 차라리 청소기 돌리는게 더 낫다 싶을때가 많아요. 침대 밑 청소용으로는 괜찮아요.

  • 2. 비추
    '10.1.7 11:51 AM (117.110.xxx.23)

    룸바 로봇청소기 썼는데요, 편리하긴 합니다만..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 건전기가 8만원 가량 하고
    청소기 내 먼지를 잘 청소해줘야지 잔고장이 안납니다.
    고장이 났다하면 부품비가 비싸서 10만원 넘는것은 예사입니다.
    그리고 대우에서 a/s를 하는데 서비스면에서 꽝입니다.
    불친절과 수리가격도 왔다갔다 수리기간 한달 넘게 걸려서 룸바 이제 사용안합니다.

    부직포 밀대가 더 나아요.

  • 3. 저도
    '10.1.7 12:07 PM (59.4.xxx.196)

    룸바 제일 싼 모델로 갖고 있는데요, (자동충전 기능 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대만족 수준은 물론 아니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네요. 비싼 모델로 샀더라면 후회했을 거에요.
    소음 많이 시끄럽구요.
    산지 꽤 오래 됐는데 제 배터리는 아직 괜찮네요??
    내부 청소는 큰 청소기 솔로 좌~악 빨아들이면 됩니다. 별로 안 어려워요.
    아이들이 있어서 장난감이 어질러져 있는 집에는 비추고요,
    그렇지 않다면 괜찮습니다.

  • 4. 둘리맘
    '10.1.7 12:11 PM (112.161.xxx.72)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비추에요.
    큰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 임신했을 때 잘 썼죠.
    외출 할때 돌려 놓고 나가면 좋아요.
    집에 항상 있는 아기가 있다면 거의 못 써요.
    전 지금 스쿠바 충전지 분리해 놓고 있습니다.

  • 5. 하아
    '10.1.7 12:15 PM (119.200.xxx.42)

    그냥 아주머니를 일주일에 한번 쓰세요.
    로봇청소기 돌릴려면 바닥에 물건들이 없어야 하는데..
    애들 장난감이니.. 하는게 있어서 못돌리고 있어요.

    게으른 사람은 차라리 ....

    미안 룸바야 니잘못이 아니야~

  • 6. ...
    '10.1.7 12:16 PM (115.86.xxx.24)

    신랑이 생일선물로 50정도하는 삼성꺼 사줬어요.
    출근할때는 필요하다 싶었는데
    제가 집에 있으니까 별로에요.
    꽤 오래걸리고 흡입력도 일반 청소기가 낫고.
    그것도 제대로 할려니까 식탁의자며 바닥에 깔개같은건 다 치워야하고...
    문뒤나 틈새같은데는 포기.
    정말 출근할때는 필요했는데 전업이되니 그냥 내가하고 마는게 속편하죠.

    근데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는 맞벌이시람..
    그리고 귀차니스트람...
    예약해놓고 출근하면..집안꼴이 없는것보다는 훨씬 나을듯합니다.

    며칠되니까 적응이 되고요.
    그냥 바닥에 머리카락 없는걸로 만족.
    어쨌든 있는거는 써야하니까요..

  • 7. ...
    '10.1.7 12:17 PM (115.86.xxx.24)

    참참..일주일에 한번 청소기 돌리는건..계속하셔야할거에요...
    그냥 지금보다 집이 깨끗해진다 정도죠.
    이것만 쓸수는 없어요.

  • 8. ditto
    '10.1.7 12:23 PM (112.148.xxx.148)

    저도 윗분말씀에 동감이에요. 청소기 돌리는 건 계속해야되더라구요.
    차라리 중고로 깨끗한 물건 나오는게 있음 한번 시도해보세요.
    의외로 중고가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하구요.

  • 9. 긴허리짧은치마
    '10.1.7 12:44 PM (115.143.xxx.37)

    저도 룸바 디스커버리 사용하는데 다시 산다면 룸바 가장 기능없는 모델살거에요.
    침대 아래, 소파아래 사용하는데 미세먼지 제거하는거 속편해요. 제가 청소기 돌리는거 못해서 빗자루질 하고 핸디청소기로 돌리는거만 하고 살거든요.

  • 10. 전 좋아요
    '10.1.7 12:51 PM (222.109.xxx.221)

    요령만 익히면 괜찮아요. 바닥에 전기코드 같은 거 올려놓거나 룸바 못 들어가게 막아놓고 화장실 문 닫아놓고. 돌리기 전에 먼지통 탁탁 털어내고. 시끄러우니까 외출할 때 돌리고 나가요. 물론 1주일에 한번씩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고 등등 하죠. 원글님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추천합니다.

  • 11. 강추
    '10.1.7 2:38 PM (114.201.xxx.83)

    전 룸바랑 식기세척기 완전 강추인데요!!
    전 대신 바닥에 뭐 안늘어놓고요 ㅋㅋㅋ 최대한 간편하게 살아요
    일줄에 한번씩 도우미 불러서 청소하고요 ~그담엔 룸바 매일 돌려요~
    식기세척기도 완전 강추고요~ 집안일에서 한 70%는 해방되실꺼에요~

  • 12. 전,,
    '10.1.7 9:17 PM (219.255.xxx.240)

    AS문제로 얘기가 많아서.. 삼성으로 샀는데요... 로봇청소 카페서 괜찮다 해서요..
    뭐... 나름 기특하기도 하구요...근데.. 울집에 먼지가 너무 많은지...;;
    먼지 덩어리를 여기저기 몰아서 버리고 다녀요..;;;;;
    도우미랑 고민하다가... 로봇 청소기.. 일렉트로 에르고 라피도..오토비스 다 샀는데요.
    그마저도 게으른 저는...;; 그나마 에르고 라피도가 젤 좋으네요..;
    로봇 청소기 쓰려면 화장실 문닫고.. 현관 조심에..베란다 문닫고..의자 올리고..음..
    좀 귀찮아서요... 그냥 무선 에르고 라피도로 휘리릭....;
    그러다 보니 걸레 청소기도 진짜 가끔..
    식기 세척기는... 번거로워서... 그냥 손 설겆이 하구요...
    다 있으나.... 다 잘안쓰이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440 8.15 촛불 집회 다녀왔습니다. 5 ㅎㅎㅎ 2008/08/16 437
404439 장터에서 카시트샀다는소리에.. 9 황야의봉틀이.. 2008/08/16 978
404438 82cook에서 백일 떡 돌렸다고 나오네요 4 칼라티비에서.. 2008/08/16 886
404437 칼라티비에 82나왔네요 3 민주주의는 .. 2008/08/16 543
404436 룸싸롱 내 남편은 아니라고 믿으시나요? 9 2008/08/16 3,310
404435 남편이 시위에 갔어요 17 황야의봉틀이.. 2008/08/16 952
404434 애가 이마가 뜨거운데요.. 6 에휴 2008/08/16 280
404433 이시국에 죄송요.....코스트코 다니시는분들...... 11 코스트코회원.. 2008/08/16 1,468
404432 바지 벗겨진채 연행 3 막장 어청수.. 2008/08/16 732
404431 오늘 밤 MBC방송 뉴스 마지막 클로징 멘트에서 기막힌 말을... 4 클로징 멘트.. 2008/08/16 3,345
404430 광복절(만세) 건국절NO -언소주펌 1 우리엄마 2008/08/16 156
404429 이마트에서 건국 60주년 표시들 보고 완전 혈압이 7 죽일이마트 2008/08/16 493
404428 하늘도 눈물을 흘리며 맞은 63주년 대한민국 광복절. 1 한국호랑이 2008/08/15 257
404427 역사상 가장 슬픈 광복절...........[펌] 6 슬픈 대한민.. 2008/08/15 458
404426 퍼온 글인데요 님들은 솔직히 어떠세요? 18 아이러니 2008/08/15 1,403
404425 명동성당 앞에 계시던 분들 어떻게 되셨나요.. 3 촛불시민 2008/08/15 239
404424 아주버님댁 돌잔치 안가도 되겠죠? 27 흠.. 2008/08/15 2,636
404423 탤런트 이민영..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참~ 2008/08/15 6,364
404422 앞치마해도 배부분 물에 잘 젖는데... 어떻게 하세요? 6 앞치마 2008/08/15 921
404421 촛불의 대안이 필요해요 8 대안 2008/08/15 435
404420 행동하지 않는다면 분노도 하지 마십시오..펌>> 1 홍이 2008/08/15 369
404419 전세- 도와주세요 ㅠㅠ 주야 2008/08/15 306
404418 잡지 추천해 주세요. 7 조.중.동... 2008/08/15 509
404417 얼마나 처참하고 아비규환인지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인도도 ..펌>> 2 홍이 2008/08/15 641
404416 명박퇴진] 오늘 815 촛불 진압경찰의 살인적 만행에 분노합니다 ..펌>> 8 홍이 2008/08/15 570
404415 들리는 얘기로... 8 2008/08/15 1,142
404414 [급질] 갑작스런 집들이...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3 죄송 2008/08/15 377
404413 촛불집회 헤매다 그냥 왔는데요.. 14 진짜 싫다 2008/08/15 723
404412 오늘 남자양궁경기 관람석에 유인촌장관있지않았나요? 12 환각? 2008/08/15 968
404411 색소 물대포 맞아보신분들 2 게시판 2008/08/15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