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수분 수육

어떻게할까요?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0-01-07 11:11:29
저랑 남편은 둘이서 수육 2근을 먹는 수육 마니아예요 ㅋㅋㅋ
늘 된장 푼 물에만 돼지고기 삶아 수육을 했었는데...
여기서 배워본 저수분 수육에 한 번 도전해보려구요.

1) 집에 통삼중 냄비랑 작은 가마솥이 있는데 어떤 게 더 나을까요?

2) 통삼중에 할때는 김나오는 구멍 막아야 하나요?

3) 그리고 밑에 향신채 깔때 양파 조금이랑
사과 깔아도 될까요? 단맛이 날라나요???

아시는 분 답변 좀~~ 플리즈^^
IP : 221.150.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1.7 11:17 AM (211.204.xxx.167)

    무쇠가마솥에 하는데요..밑에 양파 많이깔고 고기사이.위에 양파 파 월계수잎 마늘 생강 놓고 해요..저수분이 식어도 훨 맛있는거 같아요

  • 2. 어떻게할까요?
    '10.1.7 11:20 AM (221.150.xxx.87)

    오 이렇게 빠른 답변을^^ 감사합니다!
    무쇠 가마솥에 함 해볼까요... 두 근이 다 들어갈라나 ㅋㅋㅋ

  • 3. 양파,사과,단호박
    '10.1.7 11:22 AM (211.221.xxx.57)

    무쇠솥이 있으면 아무래도 무쇠솥이 훨씬 좋을텐데
    저는 없어서 통삼중솥에 하는데요 할때 구멍 막고
    밑에 양파 넉넉히 깔고 고기와 고기 사이에 사과,단호박,감자등을 있는 재료 넣고
    월계수잎 넣고 합니다.
    월계수잎 안넣을때는 된장을 고기에 코팅 하듯이 발라서 하기도 하구요

  • 4. 아나키
    '10.1.7 11:26 AM (116.39.xxx.3)

    전 통삼중에 스팀홀 없는 뚜껑 써요.
    있음 키친타올로 막구요.

    밑에 양파만 깔고 해도 냄새 안나요.(고기가 좋은건가요?)
    저도 첨에는 월계수잎이랑 통후추 넣었는데요.
    이젠 아무것도 안넣어요.

  • 5. 사과
    '10.1.7 11:28 AM (121.160.xxx.58)

    사과 닿은곳이 달큰하니 맛있어요.
    저는 향 잘 배라고 위아래 똑같이 야채넣어요. 양파, 파, 마늘, 사과, 생강 담가둔 정종 한스푼

  • 6. 불조절
    '10.1.7 11:31 AM (222.234.xxx.152)

    은 어떻게 합니까?
    타지 않나요?
    물은 전혀 넣지 않는거죠??

  • 7. 밑에까는건
    '10.1.7 11:37 AM (121.168.xxx.103)

    양파도 괜찮고 배추도 괜찮고..타지 않을 수분있는 야채들이 좋은것 같아요.

    고기도 맛난걸로 할수록 더 맛나겠죠? ^^ 불은 아주작은 불로 50분정도 삶아요.
    사이사이 집에있는 과일(배나 사과) 끼워주기도하고요. 위에 된장 한숟갈 얹어서
    해요. 찌는거나 다름없죠. 고기가 탱글탱글 탄력있어요. ^^ 이렇게 해먹고나서는
    물에삶는 수육은 잘 안먹게되더라구요. 수분이빠져서 고기가 퍽퍽하잖아요.

  • 8. 어떻게할까요?
    '10.1.7 11:40 AM (221.150.xxx.87)

    이렇게 많은 팁 감사합니다^^
    여쭤보길 정말 잘했네요.
    사과랑 양파 다 넣고 된장 코팅도 하고 무쇠솥에 함 해볼까봐요.
    댓글 주신 분들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근데
    '10.1.7 11:46 AM (218.147.xxx.183)

    전 되려 저수분 수육이 더 느끼하더라구요.
    기름기도많고...ㅠ.ㅠ
    양파채랑 파채랑 엄청 깔고 했는데
    확실히 부드럽긴 하지만 기름이 그닥 많이 안빠져서
    물에 삶아낸 것 보다 느끼하던데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

  • 10. .
    '10.1.7 12:52 PM (122.32.xxx.26)

    불은 젤 약불로
    40-50분
    양파만 깔아도 냄새 안나고 잘되요.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죠.

  • 11. ..
    '10.1.7 1:43 PM (124.216.xxx.190)

    저도 양파채만 넉넉히 깔고 맨 위에 양파채 덮어주고 약불에서 삶는데
    정말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428 하늘도 눈물을 흘리며 맞은 63주년 대한민국 광복절. 1 한국호랑이 2008/08/15 258
404427 역사상 가장 슬픈 광복절...........[펌] 6 슬픈 대한민.. 2008/08/15 458
404426 퍼온 글인데요 님들은 솔직히 어떠세요? 18 아이러니 2008/08/15 1,404
404425 명동성당 앞에 계시던 분들 어떻게 되셨나요.. 3 촛불시민 2008/08/15 239
404424 아주버님댁 돌잔치 안가도 되겠죠? 27 흠.. 2008/08/15 2,644
404423 탤런트 이민영..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참~ 2008/08/15 6,364
404422 앞치마해도 배부분 물에 잘 젖는데... 어떻게 하세요? 6 앞치마 2008/08/15 922
404421 촛불의 대안이 필요해요 8 대안 2008/08/15 435
404420 행동하지 않는다면 분노도 하지 마십시오..펌>> 1 홍이 2008/08/15 369
404419 전세- 도와주세요 ㅠㅠ 주야 2008/08/15 306
404418 잡지 추천해 주세요. 7 조.중.동... 2008/08/15 509
404417 얼마나 처참하고 아비규환인지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인도도 ..펌>> 2 홍이 2008/08/15 641
404416 명박퇴진] 오늘 815 촛불 진압경찰의 살인적 만행에 분노합니다 ..펌>> 8 홍이 2008/08/15 570
404415 들리는 얘기로... 8 2008/08/15 1,142
404414 [급질] 갑작스런 집들이...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3 죄송 2008/08/15 377
404413 촛불집회 헤매다 그냥 왔는데요.. 14 진짜 싫다 2008/08/15 724
404412 오늘 남자양궁경기 관람석에 유인촌장관있지않았나요? 12 환각? 2008/08/15 968
404411 색소 물대포 맞아보신분들 2 게시판 2008/08/15 376
404410 때미는 비용 다른곳도 다 올랐나요? 1 금나와라 뚝.. 2008/08/15 507
404409 어머님이 세를 놓으셨는데, 세입자분이 나가신다고 합니다. 2 민규맘 2008/08/15 519
404408 제가 넘 심한건가요? 15 댓글부탁 2008/08/15 2,809
404407 지금 명동에서돌아왔어요ㅜㅜㅜ 6 우노 2008/08/15 614
404406 콩국물을 만들려고하는데요 4 새댁 2008/08/15 504
404405 집회에서 돌아왔습니다 7 2008/08/15 551
404404 루이비통지갑 오래써도 안찟어지나요? 22 정말? 2008/08/15 7,119
404403 애국심도 강제로 됩니까? 3 광팔아 2008/08/15 347
404402 출산휴가가 다음주면 끝나요! 2 직장맘여기두.. 2008/08/15 326
404401 거실 탁자(책상 식탁 겸용) 2 가구점이나 .. 2008/08/15 650
404400 장터에서 두가지 닉네임 사용 3 장터 2008/08/15 779
404399 저번에 땀냄새에"백반가루"활용하라고 하신분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요!???부탁드려요!!.. 2 땀 냄새 2008/08/15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