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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에 사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요

말레이지아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0-01-07 11:07:50
남편이 말레이지아에서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싱가폴에서도 잡 오퍼가 왔는데
렌트비랑 학비랑 계산해 보니 월급이 마이너스가 나오게 생겼더군요
그런데 마침 같은 회사 말레이지아 지사에도 잡 오퍼가 와서
제가 말레이지아로 가자고 했습니다.
( 지난 여름에 한 5일 있다 왔는데 물가도 싱가폴보다 싸고 살기도 좋은 거 같아서요)

싱가폴은 정보도 많은데
말레이지아는 검색해도 별게 없네요
거주하시는 우리 회원님들도 많지 않으신거 같구....

저는 쿠알라룸프에 거주할 거 같습니다.

1. 생활하기는 어떠세요?- 물가는 한국과 비슷할거 같은데요

2. 국제학교는요? working permit 이 있어야 들어가는 국제학교들의 시험은 어렵나요?  대기시간도 길까요?

3. 대체적으로 거주에 만족하시는지요.....

말레이지아에 사시는 회원여러분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1.121.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0.1.7 11:49 AM (121.161.xxx.93)

    제가 안 살아서 정보는 못 드리고요,
    네이버에 말레이시아 검색하셔서
    특히 블로그를 잘 뒤져 보세요.
    그중에 말레이시아에 사시는 분들이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몇 개 있어요.
    그 분들에게 직접 쪽지나 메일 보내시면 왠만한 분들은 친절하게 잘 알려주실 거예요.
    아니면 거기 내용만 대략 훑어봐도 아실 수 있구요.
    저도 관심지역이 있어서 몇몇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왠만한 신문기사나 카더라 통신보다는 블로그의 글들이 가장 생생하고
    도움이 되더군요.

  • 2. ...
    '10.1.7 12:09 PM (122.100.xxx.191)

    제가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물가 너무 싸요...국제학교 입학도 어렵지않은것 같구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쿠알라룸프에 한인도 나름 많아요. 다만 혹시 가시면 한국사람들과는 너무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 3. 저도.
    '10.1.7 9:35 PM (219.255.xxx.240)

    가능만 하다면 아이 어릴때 가서 살다 오고 싶어요. 고모가 가신지 10년이 넘었는데요.
    연봉도 많고..해서 진짜 편하게 잘 사셨거든요..
    메이드 비용이야 워낙 싸니...청소 집안일에서 해방이구...
    아이들은 ISKL로 보냈는데 학비 지원이여서... 더 부러웠던...
    학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요..졸업하면 미국내 고교 졸업과 같은 자격이라 교육의 질도 좋구요
    여행도 많이 다니고.. 골프가 제일 싸다고 골프는 거의 프로가 되었구...
    아이들은 큰아이는 미국 주립대학으로 갔고.. 작은 아이는... 완전 엄친아라네요..
    전교 1,2등을 다투는.. 부럽더라구요.. 한국있을때는 삼* 에 다니셨는데...
    생활이 너무너무 달라져서...;
    한인들 많고 한국음식점도 많구요.. 차랑.. 술 말고는 물가가 다 싸요..
    근데 집값이 좀 많이 오르긴 했다는거 같아요..
    첨에 몇년 예정으로 직장때문에 가신건데.. 오실생각을 안하네요..ㅋ
    아예 집을 사서 눌러 앉고;;
    주재원들이나 그런 집 아이들은 아무래도 한국 들어올걸 대비해서..
    거기서도 한국 교과의 과외가 성향을 하든데요...
    외국 학교 따라 가려고.. 영어 개인과외도 하구... 저도 몇년후에 가볼까 고민중이예요..
    싱가포르..월급만 많다면 더 좋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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