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학 전문대학원 이래도 되나싶네요...................;
오늘 길가다가 제가사는곳에 국립대학교 교문앞을 지나가는데
생물학과에서만 올해 5명이나 의전원을 보냈다고 플랜카드를 붙여놨더라구요..
자교생 2명 타학교의전으로간학생 3명인가? 확실히기억은안나지만 그랬던듯싶네요
전부 04~05학번
(제가사는 지역에 국립대인데 뭐라고하는것도 좀그렇지만
지방국립대중에서도 낮은곳이고.. 고시합격자는 없다고봐도되고
7급붙은사람들도 거의 1년에 1~2명 이나 나올까말까하는 붙으면 교문에 플랜카드붙여주는 수준이에요.. )
게다가 의전은 이과대출신 그것도 억소리나는학비 + 화학생물과 에서만 거의집중
(다른과는 커리큘럼이 복잡 문과대면 더더욱)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표본도 훨씬작을텐데....
이학생들만 이렇게 된거라면 그냥 죽도록 피터지게 했구나
지방대라서 더 힘든점이 많을텐데 명문대에서 의전간사람들 보다 더대단하고 존경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이렇게 생각했을겁니다. 하지만
다른학교 의전 입학생 들도 지방대학교 비율이 소위 서울 중상위권 이상 대학보다 비율이 훨씬많고
인터넷 게시판보면 뭐 검증된소리는아니겠지만
의전=<9급 <<<<<<<<<7급<<수능으로의대입학<<<<<<<<고시
이런 글이 나와있고 ㅡ.ㅡ;; 몇천명에 달하는 표본이 7급 cpa 고시 출신대학들 이랑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면 ..... 솔직히
수준 의심을 안할수가 없네요...;
..의대 학비도 비싸다비싸다
말 많았는데 억소리나는 의전 학비를 서민층은
솔직히 감당이나하겠나요? 그러니까 억대학비 대줄수있는 사람들만 의전을 갈수있는
자격이생기는거고 ..이런결과를 초래하는거겠죠...
제가 학벌주의에 사로잡혀말하는건 절대아닙니다..
꼭 그런글이되었던것같지만 저도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대학출신도 아니고
지방대학교도 출신들이 학교이름때문에 불이익당하는 현실이 너무안타깝지만
굳이 비교를하자면 .. 몇천명의표본과 상관관계를보자면 솔직히......흠....;
지금 공공연히 의전학생들 수준이떨어져서 실습이힘들다는 말이나오고있다고하고..
원서로된 책을 해석을못하는사람이 너무많아서..곤란하다는말도 많더군요..;;
저도 의전수준이 이렇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된다면 자연히 예과과정을 거친 의대생들 이랑
비교해서 말이많게 되겠고 한국인의 학벌주의에 의해서 보면 지방대학교 에서 피터지게 준비해서 의전간사람만
쟤는 의전쉽게갔네 이런편견으로 손해보는거겠죠.
의술=공부머리 는 아니지만 그사람의 노력도그렇고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서
사실상 단순히 그사람의 의술을 측정할수있는 방법도없고 어느정도 실력이검증된분이라면
그런거에 관계없이 제자식 맡길수있겠지만 그게아니라면
이런말 죄송하지만 솔직히 저같은경우에는 정말 출신학교 신경이 안쓰일수가없겠네요
지금이시스템 안에서는요.... 시스템을바꾸는게
뒤쳐지는 학벌에 열심히노력하신 분에게도 더괜찮은것같구요
의전 이대로 괜찮나싶네요
1. 뭥미
'10.1.6 11:54 PM (115.86.xxx.2)원글님 도대체 자세히 아시고 이런 글 쓰시나요 ?
의전, 전국의 어떤 곳이라도 텝스 850 이상, MEET/DEET 3개 과목 점수로 갑니다.
텝스 850점 이상이면 아마도 토익으로는 거의 만점이고 MEET/DEET는 상당한 수준의
능력을 요합니다.
사실 관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히 자신이 낮게 보는 대학의 학부생들이 갔다고
의전 전체를 모욕하지는 마세요.2. aa
'10.1.6 11:55 PM (59.22.xxx.111)윗글님//의전이 텝스 850이상을 요한다는글은 어디에도 못보왔습니다 어디서 그런 자료를갖고온거죠?
3. aa
'10.1.6 11:57 PM (59.22.xxx.111)뭥미님//MEET DEET 는 그만큼수준이 높은시험이지만 단순히 시험이어렵다고 가기어렵다고 보기엔무리가있죠 수험생들 실력이중요한거지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낮은점수에도 합격이가능하다면 시험의난이도는 별로 의미가없죠
4. 뭥미
'10.1.6 11:58 PM (115.86.xxx.2)의전 학생들과 스터디 했습니다. ...그럼 원글님은 의전 입학 전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말씀하셨군요...5. ..
'10.1.7 12:00 AM (122.35.xxx.49)글쎄요..의전은 잘 모르겠지만, 치전은
텝스850은 절대 아니예요.
영어가 전형에 포함되지 않고 자격조건만인곳도 많구요6. 지방국립의전
'10.1.7 12:00 AM (211.210.xxx.115)대학원 입시 전형을 보면요
학교 마다 전형 다르겠지만 간혹 자대출신 10%정도 뽑는 전형이 따로 있어요
아마 그런 전형으로 합격한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의전 합격생 중에 원서 못읽고 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치열한 경쟁 뚫고 합격한 애들입니다. 폄하 하지 않으셨음..7. aa
'10.1.7 12:02 AM (59.22.xxx.111)지방국립의전님//
그건저도봤습니다 그학교 의전으로들어간학생이 2명
타학교 의전으로들어간학생이 3명인가 (정확한숫자는 기억이안납니다)
그랬습니다.. 의전 자체가 화학/생물학과 에만 유리하고 대부분 자연대쪽
적어도 이과계통쪾에서 표본이있습니다
그리고 전 제가말한곳만말하는게아니라 전체적인 지방소재 의전 입학생들
비율을말한겁니다..;8. aa
'10.1.7 12:04 AM (59.22.xxx.111)그리고 그의전으로 들어간학생들 5명모두 생물학과 라고 적혀져있었구요..
게다가 이게 중요한게아니라 전 이건 한예시로들었을뿐이지
다른대학교도 별반다를바가없는것 같았습니다..;
여기 한곳만 예를들거면 제가 이소리하지도않았죠..
그학교가 우연히 이번에 실적이 좋은경우가 아닌것입니다..
제글을 읽어보시면 그런의도가 아니란건 아실거같은데..9. aa
'10.1.7 12:08 AM (59.22.xxx.111)뭥미님//이런말 하기그렇지만
어디서 들은소리인지 혹시 서울소재 의전말하시는건가요?
제가말한곳은 지방대의전입니다....ㅡ.ㅡ;;
http://blog.naver.com/bsaking?Redirect=Log&logNo=50046492710
이자료보시죠? 충남대 의전 2009 모집에서
이자료로 보시면 1차합격자들 님이말하시는 텝스성적
+-500인사람도 10명중에 3~4명이나있네요? 잘모르겠지만
텝스/토익 둘중에 하나를반영하나본데 텝스아닌 토익을 반영하신분
점수대가 700~800점대 더군요
토익 700~800점대를 고득점이라고 말할수있나요?;
님이나 정확한 자료를들고나오시죠 ? 혹시 의전들어가신분 시라서 그런말씀하시나봐요?10. ㅇㅎㅇㅎ
'10.1.7 12:13 AM (112.169.xxx.68)의전이 치열한 경쟁이라고요?
-.-;;;
예전 의대가는 거나, 문과쪽 사시 행시에 비하면 정말 쉬운 시험인 건 맞습니다.
학점 관리 잘 하고, 단기 간에 쇼부 보면 의대 가는 것보다 정말 쉽거든요.
의전 초기에 들어간 케이스까지 보면 정말 더 챤스였었죠.
제가 졸업하던 수년 전에는... 의전 1기생을 뽑던 때였는데,
문과 졸업생들도 삼삼오오 모여 의전 준비를 했었어요.
그때 상위권 대학 애들 사이에선... 의전 1-2기는 해볼 만하다는 거였는데...
경쟁률이 2대 1이 채 안 됐거든요.
요즘엔 학부때부터 차근히 준비한 애들이 가세를 하고 있어서,
그때처럼 쉽지는 않죠.
그래도 생각만큼 그렇게 빡세진 않은 것 같아요.
어차피 학부 성적 안 좋으면 합격할 확률 낮으니,
성적 베이스 있는 애들이 MEET DEET 쫙 올려서 해볼 만도 하죠.
특히나 대학원제라 쇼부가 참 많이 통해요.
우리나라 대학원은 면접 과정에서 정말 다양한 요소가 반영되거든요.
따라서 자기한테 유리한 전형 돌리는 의전이 있다면, 정말 거저먹기로도 들어갈 수 있어요.
이번에 의전 간 사람 중에도...
SKY 대 문과대 출신인데, 직장 생활하다가 올 초에 나와 몇 달 준비하고 수시(?)인가로 붙은 사람도 봤어요.
8월 MEET 보기 전에, 이미 합격이 결정된 케이스라고 하던데요.
면접이 중요한 학교였어요.
제 주변에 의전 준비하던 사람이 몇 있고,
준비하다 약대 치대 편입한 애도 있고 해서 들은 게 꽤 돼요.
이래저래 얘기를 많이 듣게 됐네요.
아무래도 면접 전형 같은 것도 있다 보니, 점수만으로 입학이 되는 건 아니라고...
다른 무엇도 있으면 좀 알파가 되는 것 같다고 그러더만요.
지금 의전 다니는 애들 얘기 들어보면...
집안 좋은 애들, 나이가 좀 어린 애들이 많다고 해요. (서울 소재 상위권 의전 기준)
의대 갈 정도의 성적은 아니었던 애들이 의전 돌려서 간 경우가 많고요.
생물학과 정도 나왔고, 학부 성적 괜찮다면 의전은 거저먹을 수 있는 시험 같긴 해요.
의전 입시생들이 노력 많이 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요즘 같은 세상엔 어디가서 뭘 해도 경쟁이 만만찮은데,
거기에 비해면 의전은 꽤나 수월한 편이라는 느낌이 들던데요...
의대랑 의전이 병행되는 학교의 경우엔.
의전원생들이 조금 밀린다고도 합니다.
스스로들 얘기 하던데요.
성적이야 분리돼 있으니까 관계 없겠지만... 심리적으로나 학교 안에서도 좀 다른가봐요.11. ..
'10.1.7 1:24 AM (66.65.xxx.54)대학마다 학생들 수준이 많이 다른 거 아닌가요.
MEET, DEET 시험 자체가 수험생들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법전은 확실히 지방대의 경우.... 심각합니다.12. .
'10.1.7 1:37 AM (59.24.xxx.57)http://cafe.daum.net/medicaledu/A5rQ/62?docid=1GrTd|A5rQ|62|20090409142053&q=...
지방의전이긴 하지만... 원글님 말이 맞네요.
의대 들어가는것 보다는 쉬울것 같아요.
그 학교 출신 성적 우수자를 뽑는 비율이 굉장히 높아요. 한 해에 수시모집 19명중 7명이라니...
평균성적 A에 토익800점 정도면 화학과나 생물과 졸업생중 성적 우수자는 거저 들어가겠네요.
의대 들어갈 성적 안 되는 애들이 의전 바라보고 생물과 화학과 간다더니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13. jk
'10.1.7 2:48 AM (115.138.xxx.245)이전에 지방 의대는 3%는 무난한 합격권 5%까지 들어갔습니다.
2000년에 입학했던 연대생들중에서 많은 수가 지방 의대 합격하고 연대 합격 동시에 해서 그중에서 연대 선택했던 애들이 엄청 많았음.
00년대에 이럴진데 90년대에는 지방의대 훨씬 더 낮았습니다.
지금이야 1%내에 들어야 하지만...
의전원 수준 어쩌고 하시는 이유가 이해가 안됨. 그럼 지방 의대 졸업생들은 다 나가 죽어야 할까요?? 지금 의사 개업한 지방 의대 출신들은 어쩌라구요?14. 원글러
'10.1.7 3:37 AM (59.22.xxx.111)원글러입니다 jk님 우선
전 의전을말하는겁니다..의대 의전 개념을 혼동하시는듯싶습니다
제가 앞서 9급이랑 같이적어놨는데 자료를더찾아보니 솔직히 9급수준이나 되는건맞나 의심스럽다는 생각이들더군요 ..9급합격할실력도안되도 의전들어온사람들도 어찌보면 많지않나생각까지 드네요..; ;;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그렇겠지만
.. 그리고 의대 아무리낮았을때라도 연고대바로밑수준은됐었습니다.지방하위의대라도요15. jk
'10.1.7 6:38 AM (115.138.xxx.245)의전이건 의대건 혼동될건 전혀 없죠.
어짜피 이전에 의사되는 사람들 학력수준은 지금처럼 높지 않았다는겁니다.
9급수준이라...
9급 넘 무시하시는것 아닌가효!!!16. ,,,,
'10.1.7 8:51 AM (124.50.xxx.98)저 85학번인데요. 당시 학력고사340만점에 260점 연대원주캠 의대 합격한친구있었어요.
울언니 82학번인데 그때는 230정도면 가능했구요.-울언니 공부별로 못햇는데 의대가고싶어 넣다가 떨어져서 잘알죠.-다른지방캠퍼스의대는 더 낮았을것 같은데요.지금40-50대 의사들이죠.물론 인서울의대는 당시에도 최상위권학생들 많이 갔었지만요.17. 수능으로
'10.1.7 9:22 AM (119.67.xxx.28)의대 간 학생들과 수준차 많이 난다고 합니다. 의사 자녀도 많다고 하고요. 원글님 말씀 별로 틀린 것 없는 것 같은데요. 학교 교수들도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서...
18. 아무래도
'10.1.7 11:37 AM (211.219.xxx.78)의전원 출신들은 좀 나이도 많고 공부도 상대적으로 못한 사람들이 좀 있어서
답답해하더라고요
주변에 의대 교수들이 많아서 들었습니다.
특히 레지던트 1년차는 거의 미친 스케쥴인데
나이 든 사람들은 버거워한대요 젊은 애들은 그래도 잘 견디는데..19. 의전과 로스쿨
'10.1.7 12:32 PM (219.250.xxx.163)둘 다 부모의 경제력이 좌우하는 구조에요.
길어진 기간과 비싼 학비를 감당할 수 있는 부모를 만난 학생들을 위한 제도가 돼버린 거 같아요. 수준이 확실히 떨어진 거 맞구요...20. 원글러
'10.1.7 1:18 PM (59.22.xxx.111)jk님//9급무시는 아닙니다.
그냥 적혀있는걸 붙여넣기 하다보니 ..-ㅁ- 어쨋든 수준이 심각하긴한가보군요..
9급수준은 사실 전혀다른과목인데 이런비교는 좀무의미한것같네요..
하지만 지금 의전원수준이 마치 실업계특별전형으로 공대에 들어간것처럼
진도자체를 못따라간다는데..
흠..이래도 되나 싶네요21. 원글러
'10.1.7 1:23 PM (59.22.xxx.111)jk님//흠.. 제가 그정도나이가 아니라서 그건잘모르겠네요..;
그정도 점수대가 어느정도 대학수준을 가리키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설사 아주옛날에는 수준이 좀낮았다고해도 40~50대 분들까지
는 생각하기 그렇네요.. 어쨋든 그분들도 지금은 경력이많이 쌓여있으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2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1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0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8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0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8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5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0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1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0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8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2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