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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저보고 아가야~라네요-_-
장난감으로 주방놀이며 이것저것 사줬더니 역할놀이에 심취해 계시는데
항상 자기가 엄마고 제가 아가야 라네요.ㅡㅡ;;
가끔 허리춤에 한손을 척~올리고 (잘못해떠요?또그러면 안되요~약족~도장 깡~)
이것도해요~
방금도 저보고 아가 약먹으라고 찱흑 가져다주면서 흘리지말고 먹으래요.ㅠ.ㅠ
1. 32개월
'10.1.6 9:49 PM (59.12.xxx.52)우리딸은 "얘들아~ 우리 맘마 먹을까?"한답니다..
얘들은= 엄마,아빠... -,.-2. 아효~
'10.1.6 9:51 PM (125.178.xxx.192)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말 안듣고 지멋대로 행동하는 초딩딸 보면서 고때모습
생각만해도 행복해져요.
동영상 많이많이 남겨두세요.
지금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온가족 행복할거에요.3. 군대 갈 내 아들
'10.1.6 9:57 PM (221.148.xxx.229)입영 날짜 기다리는 울 아들 어릴 때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있는 모르는 사람들 보고 큰소리로 "얘네들 다 우리 집에 가?" 물어봐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군대라니..
같이 놀아주세요
한번씩 역할도 바꿔가면서요.4. 귀여워요^^
'10.1.6 10:04 PM (125.177.xxx.172)저희 엄마 육아일기 쓰신 것 보면, 저 한참 대소변 가릴 나이 되었을 때, 스스로 변기에 앉아 볼일 보는 거에 성공하면 엄마가 제 엉덩이 두드리며 아이 착하지~ 해주셨대요. 그랬더니 같이 사셨던 할머니랑 엄마가 화장실 가실 때마다 제가 따라 들어가서 할머니랑 엄마 등 두들기며 아이 착하지~ 그랬대요. ㅋㅋ 아가 너무 귀엽네요.
5. ?
'10.1.6 10:08 PM (59.10.xxx.80)아흥~ 귀여워. 우리딸 17개월인데 곧 저럴 날이 오겠죠? 기대기대~
6. ..
'10.1.6 10:17 PM (118.221.xxx.181)저희 친정아빠가 인상이 좀 무서우신데 어떤 아가가 엘리베이터에서 울 아빠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저거 무섭다~~엉엉..저거 무섭다~~"그러드래요.
울 아빠 땀 삐질..ㅋㅋ7. 하나 더 낳을 걸
'10.1.6 10:23 PM (219.250.xxx.163)둘도 적네요, 애들 커 버리니^^
애들 어릴 때 예뻐하며 키우세요. 힘들어도 금방 커 버려요...8. 점 두개님
'10.1.6 10:34 PM (121.144.xxx.37)의 댓글보고 하하!~~웃고 갑니다.
9. ㅋㅋㅋ
'10.1.6 10:46 PM (121.130.xxx.42)"얘네들 다 우리 집에 가?" 군대간다는 아드님 이야기 넘 웃겨요.
아드님이 통도 클 거 같고 호방한 기질이 느껴져요.
군대가서도 잘 지낼 것 같아요.
전 딸이랑 엄마 놀이 할 때가 젤로 편했어요.
엄마 엄마 하면서 누워서 보살핌 받고..ㅋ10. 저도
'10.1.6 10:56 PM (58.140.xxx.16)아유~ 귀여워!! 이러면서 내려오다가
점 두개님 글보고 빵터졌네요..
저거 무섭다.... 아악 아버님!!!!!11. 전 엘리베이터
'10.1.6 11:29 PM (119.149.xxx.105)얘기가 넘 웃기네요. 주스먹고 있었는데, 자판에 뿜을 뻔ㅋㅋㅋ
같이 탔던 사람들이 얼마나 웃겼을까?
이제 아홉살인데, 혼자 자는 거 연습시킨다고 지 방에 혼자 놓고 나와서 컴질하는데
엄청 미안하고 짠해지네요.
저렇게 엄마찾고 곰살거릴 날도 얼마 안남은건데..12. 저도
'10.1.6 11:56 PM (219.255.xxx.240)그시절이 그리워요...그래도 지금도 6살..아직 어리니 더 많이 남겨줘야 겠네요.
우리딸은 아기때도 아기들을 좋아해서....
유모차만 보면..아가 아가 했는데...
어느날... 아이가 막 놀래면서..... 엄마..엄마.... 아가 두마리다.......;;;
쌍둥이 유모차에 탄 쌍둥이 들이였거든요...
요즘은 따지고 들어 피곤하기도 하지만.. 가끔씩 엉뚱한 발상에 여전 귀엽긴해요...ㅎ13. ^^
'10.1.7 1:16 AM (114.200.xxx.110)아~ 제딸도 빨리 저한테 그랬음 좋겠어요~ 이제 18개월인데 말이 느려서 ㅋㅋ
14. ㅋㅋㅋ
'10.1.7 3:22 AM (97.113.xxx.143)아가 두마리..
15. ,,,
'10.1.7 9:05 AM (210.106.xxx.194)저보고는 언냐라고 해요...언니.....
16. 저한테는
'10.1.7 10:35 AM (58.127.xxx.83)지으나~ 그래요.. (친정 엄마, 아빠가.. 제 이름을 부르시니.. 그게 엄마인 줄 아는 모냥..)
것도 눈치는 빤해서.. 자기가 뭐 부탁할 거 있으면.. 엄마.. 그러고.. 땡깡부리려면 지으나.. -_-17. 와~
'10.1.7 10:45 AM (203.248.xxx.79)저런게 딸 키우는 맛인가..
전 남자아이만 키워서 역할놀이하는건 못 겪어봤거든요....
부럽다...쩝....18. .
'10.1.7 10:51 AM (125.128.xxx.239)우리 부부를 보며 딸아이 하는 말.. "너희들.. 어쩌구 저쩌구 "
19. 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11:40 AM (211.219.xxx.7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제 친구 딸은
아빠가 퇴근해서 오니까
아빠 등을 토닥이면서
"니드리 고생이 만타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딸 키우나봐요 ㅎㅎ20. 에고
'10.1.7 2:04 PM (125.188.xxx.27)부러워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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