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터울~~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선배님들 도움 좀 주세요.
첫 아이 낳을 때 출산일 보다 한 일주일 정도 일찍 유도분만을 했어요.
양수가 모자라 아기가 힘들다고 마지막 진찰하자마자 다음날 병원에 갔습니다.
평소가 허리가 안좋아 낳을 때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꼈구요(누구나 다 느끼는 아픔이라 이건 괜찮구요)
자연분만을 해서는 회복실에 있다가 갑자기 출혈을 해서 큰 일 날 뻔 했었어요.
왜 출혈을 했는지는 모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둘째에 대한 생각을 접었는데...주변의 모든 아는 분들...아니 아파트 놀이터에 가면
만나는 분 마다 더 늦기 전에 둘째 낳아라~~내가 키워보니 정말 알겠더라...
....키워보니 아시겠다는 그 말씀이 늘 맘에 남더라구요.
아기 낳고 나서 갑작스런 출혈을 생각하니 너무나 무섭고...
신랑도 그래서 이런 말 꺼내기를 조심스러워 하고...(건강만 된다면 둘째를 낳고 싶어하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아~~혼자여서 쓸쓸할 아이 생각하니...맘이 아프고...
주변에 그렇게 힘들게 나았는데 둘째 출산할 때는 괜찮더라 하는 경우 혹시 들으신 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지금 아기가 25개월 되었는데 ...키워보니 둘째 터울 어느때가 가장 좋으신 것 같으세요?
^^답신 미리 감사드립니다.
1. 둘리맘
'10.1.6 4:06 PM (112.161.xxx.72)25개월이면 바로 임신해서 낳으셔도 되지 싶어요.
아이가 4살 이 되니 상황을 잘 이해하고 해코지도 안하고 퇴행도 없어요.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4살 정도만 되면 동생생기는 것에 큰 거부감은 없는 것 같아요.
전 둘째 임신했을 때부터큰 아이에게 동생 얘기를 많이 해 줬어요.
제 아이 경우는 둘 째 키우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었지 힘들게는 전혀 안했네요2. ..
'10.1.6 4:47 PM (218.52.xxx.36)얼마전에 어디선가 읽었는데 큰애와 작은애 터울이 19개월 이상이 엄마 건강에 좋다고 하고요 저는 40개월 터울인데
24개월~36개월 터울이 키우기에 좋아 보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들도 나이로는 4살 차이인데 동생을 보고 크게 부담을 안가졌어요.3. 둘맘
'10.1.7 12:00 AM (128.134.xxx.85)아이 둘 강강강 목소리 쉬도록 강추 합니다.
물론 엄마가 너무 힘들지만 마땅히 형제는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출혈의 왜낫는지 모른다는건 의사가 모른다는건지 아님 님이 모른다는건지요?
자궁쪽으로 큰 혈관이 있을경우 출산을 통해 출혈이 되기도 해요.
어떤 혈관이냐에 따라 수혈을 해야 할만큼 정신을 잃을 만큼 출혈이 되기도 하고
이미 터져버렸다면 또 출혈이 되지 않을 수도 있구요.
님! 님의 생각이 그러하시고 남편도 그러시다면 꼭 낳으셔야만 합니다.
저 큰애 7살인데 유산되고 안생겨서 이제야 낳는데 정말 동생 없었으면 어떡할까 싶구
이세상 외동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울 큰애도 동생이 없는 자기는 생각 할 수도 없다고 해요4. 원글
'10.1.7 10:00 AM (124.80.xxx.224) - 삭제된댓글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출혈은 의사 선생님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지 않아서 ㅜㅜ
저나 신랑이나 잘 모르고 있어요. 그냥 뭐라고 하셨는데...이해 못하는....
다행히 큰 병원에서 낳아서 수혈할 수 있었어요...
댓글 도움 많이 되고 또 고민이 되네요~^^ 지난 글이라 읽지 못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감사드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4162 | 급) 영흥도조개잡이 가보신분 정보좀 부탁해요 3 | 조개 | 2008/08/14 | 474 |
| 404161 | 리스테린 쓰시는 분들요~ 10 | 가글 | 2008/08/14 | 745 |
| 404160 | 휴가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14 | 삼순이 | 2008/08/14 | 900 |
| 404159 | 집안 살림 구입...누가 하세요? 23 | 답답해서요 | 2008/08/14 | 1,898 |
| 404158 | 서울 -부산 1 | 여행 | 2008/08/14 | 172 |
| 404157 | 광복절에 나오는 신간 소설~ 2 | 지함 | 2008/08/14 | 150 |
| 404156 | 일만하던 그녀 똑부러지게<요리책> 어떤가요? 10 | 요리책 | 2008/08/14 | 1,393 |
| 404155 | 얄미운 남편..놀기좋아하는남편.. 2 | 열무국수 | 2008/08/14 | 697 |
| 404154 | ['많이보고듣고'는 필히 보기바람]]역사 축소·왜곡하는 ‘건국60년’ 11 | 건국절아냐 .. | 2008/08/14 | 344 |
| 404153 | 명절,제사장보기 9 | 소심 | 2008/08/14 | 1,283 |
| 404152 | 한겨레신문 '3MB'티셔츠 인기폭발 12 | 한겨례 | 2008/08/14 | 862 |
| 404151 | 저도 국기를 거꾸로 달까요.. 4 | 광복절 | 2008/08/14 | 307 |
| 404150 | 올림픽 중계 궁금한점 2 | 물음표 | 2008/08/14 | 209 |
| 404149 | 노래 제목인데 잘 해석이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8 | 불어 해석 | 2008/08/14 | 289 |
| 404148 | 삼양라면 사례 모음(펌) 3 | ㅠ.ㅠ | 2008/08/14 | 586 |
| 404147 | 내일모레 인공수정,, 남편과의관계 한달전.. 6 | 어쩌나요? | 2008/08/14 | 1,237 |
| 404146 | [아고라펌]이길준 의경, 오늘 구치소로 이송되었답니다 4 | 아름다운청년.. | 2008/08/14 | 264 |
| 404145 | KBS수신료/적십자회비 4 | .. | 2008/08/14 | 326 |
| 404144 | 아이교육에 도움되는 글... 2 | ㅠ.ㅠ | 2008/08/14 | 452 |
| 404143 | 뒷말하는 사람, 말 옮기고 다니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세요? 3 | ㅠㅠ | 2008/08/14 | 2,325 |
| 404142 | 아침부터 행사있네요.속보`!!많은분들이 보시길 21 | 건국절아냐 .. | 2008/08/14 | 725 |
| 404141 | 시어머니 49재 5 | 정성껏 | 2008/08/14 | 719 |
| 404140 | 드러운 아내와 아.주.아.주 깨끗한 신랑 41 | 힘들어요 | 2008/08/14 | 5,609 |
| 404139 | (펌) 조선/동아 일보 책임 집시다.. 11 | 서울상인 | 2008/08/14 | 360 |
| 404138 | 제대혈..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궁금증 | 2008/08/14 | 510 |
| 404137 | 시댁에서 말을 많이 하는 편이세요? 29 | 5년차 며느.. | 2008/08/14 | 2,375 |
| 404136 | 여행지좀 추천이요. 3 | 여행 | 2008/08/14 | 408 |
| 404135 | 시댁여행 안가도될까요? 8 | 안가도되나 | 2008/08/14 | 926 |
| 404134 | 짧은영작 도와주세요. 5 | 급함 | 2008/08/14 | 258 |
| 404133 | 마릴린 맨슨의 황당발언 3 | *** | 2008/08/14 | 8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