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2 문제해결의 길잡이 풀어주다가 돌아버리겠어요. 열폭...

왕짜증난다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10-01-05 22:07:54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애들 수학 문제를 왜 이렇게 그지같이 정말..꽈서 냅니까? (막말 죄송한데 넘 짜증나서 그러니 좀 봐주세요)

어른인 제가 봐도 문제들이 하나같이 너무 어렵네요.


아무리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이라고 하지만 ....정말 애들이 풀다 풀다 지치겠어요.

우리 딸 머리 나쁜 애 아닌데도 휴...하면서 애가 넘 힘들어 해요.

정말...이민 가고 싶네요.

아이 데리고 끼고 매일매일 푸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아이 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까 정말...속상합니다.

다른 엄마들은 어떠세요?

연산은 솔직히 잘 합니다. 세자리 곱하기 두 자리...네자리 곱하기 두자리도 잘 합니다. 이건 꾸준히 했거든요.

그리고 이해력도 좋고 문장력도 좋습니다.(객관적 평가)

근데...수학 문제만큼은 정말 아이가 힘들어 하네요.

IP : 112.214.xxx.2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5 10:11 PM (61.74.xxx.63)

    저도 오늘 초1 심화문제집 틀린 거 가르쳐주다가 이게 왠 고등수학이냐.. 싶더라구요.
    아이는 계속 모르겠다고 고개만 살래살래 흔들고...
    걍 덮어버렸어요. 이거 한 문제 모른다고 어찌 되는 것도 아니고 해서요.

  • 2. 그냥
    '10.1.5 10:16 PM (112.164.xxx.48)

    그거는 하는 애들은 재미있어합니다.
    울아들 3학년인데 1학년부터 했어요
    올 3학년거는 일주일만에 햇어요, 혼자 키득대면서
    그런대요
    문해길 그렇게 어려운과정 아니예요
    천천히 하세요
    그거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그런종류 재미 붙이면 더 많은걸 하게되요

  • 3. ..
    '10.1.5 10:23 PM (118.221.xxx.181)

    아..저도 그 책이 내일이면 도착할텐데 심히 걱정됩니다..

  • 4. 설마
    '10.1.5 11:03 PM (110.10.xxx.207)

    2학년아이에게 2학년꺼 시키시는 건 아니겠죠?
    문해길 한학년 아래것 부터 적응 시켜주세요.
    그것도 심화말고 원리로요.
    그렇게 6년 하심 아이 수학 잘 할거예요. 꾸준히 하루에 한두페이지씩만요.
    그러니까 2학년이면 1학년 원리부터 해주시고 혹시 쉽다하면 1학년 심화 넣어주세요.
    갈 길이 멉니다. 지금 당장 결과만 보고 아이 닥달하지마세요.
    ㅋㅋ 실은 저도 잘 안되긴해요. ㅋㅋ

  • 5. ??
    '10.1.5 11:09 PM (125.187.xxx.202)

    오잉?저 1학년인데 1학년것 풀고있거든요? 정말 얘가 이렇게 바보스러웠나하면서 기절하게 놀라고 있는중인데 ...우리 아들 정상이군요.....세상에나... 아고 미안해라...
    암튼 수학때문에 머리 아파요.........나라가 미친건가?휴.....

  • 6. ..........
    '10.1.5 11:18 PM (118.217.xxx.43)

    저...그책 제목이 정확히 뭔가요?
    전 첨들어보는거라....

  • 7. .....
    '10.1.5 11:39 PM (123.254.xxx.143)

    윗님
    문제 해결의 길잡이라는 사고력 수학문제집 입니다^^

  • 8. 학부모
    '10.1.5 11:53 PM (121.133.xxx.102)

    문제 해결의 길잡이, 생각하는 수학공부...대한 교과서에서 나온 문제집인데 일반 문제집하고 순서도 다르고 성격도 조금 다르지요. 처음엔 적응하기 좀 힘들어도 꾸준히 풀리면 아이의 수학적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포기하지 말고 매일 한두문제라도 꾸준히 시켜보시길..

  • 9. 저는
    '10.1.6 12:18 AM (220.117.xxx.153)

    방학때만 풀려요,,같은 학년 원리로만요..
    1학년땐 책 던져버리고 싶었고,,2학년땐 소리 무지 지르고,,3학년땐 지 아빠가 봐주고,,4학년은 내일부터 고치려구요,,
    벌써부터 두렵긴한데,,그나마 위안은 해마다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는것 같네요 ㅠㅠ

  • 10. 저희아들
    '10.1.6 1:03 AM (218.53.xxx.244)

    2학년임다
    문해길 심화까정 그냥 쉽게 쉽게 풉니다
    몇문제 틀린거 오답처리 하는데
    80프로 맞습니다.

    딸아이 현재6학년
    딸아이 저학년때 문해길 풀리다가
    제가 열폭해서 죽는줄 알았슴다
    애 죽일거 같아서
    몇장 풀다 던지고
    다음해 다시 몇장 풀고 던지고.
    멍청하지 않은 애가 왜 이럴까..했었지요
    한학년을 낮춰도 안되더란 말입니다

    아들녀석 키우면서 보니
    수학머리는 따로 있더란 말이지요
    이놈은 그만 하라고 해도 재밌다고 계속 합니다.
    딸아이때 받은 고통을 보상 받는 느낌.

    그렇다고 울아들이 똑똑한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수학머리만 좀 있고
    하지 말라니까 더 즐기는 정도인듯 합니다.

  • 11.
    '10.1.6 1:34 AM (116.127.xxx.82)

    풀려야 할까요? 영리한수학처럼(씨매스의 사고력수학) 그냥 같은그림 찾기나 규칙찾기 같은건 부족할까요? 이건 재밌던데... 심화면 경시대비 문제인가요? 저희애는 1학년 딸아이고, 학교시험은 100점 받아 오지만 경시대회문제는 접근 안했거든요.

  • 12. ㅋㅋ
    '10.1.6 7:58 AM (211.173.xxx.177)

    1학년 원리 사줬는데 진짜 열폭 할뻔 했습니다.
    남의 집 아들은 심화도 며칠만에 다 푼다는데 얘는 왜이런가 하고 .... 결국 다 못풀고 얼마전 버렸네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3학년 원리를 사서보니 1학년 문제하구 비슷..ㅠㅠ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 하면서 실망했는데 다른집도 비슷하네요
    엄마친구 아들이 죄지
    엄마 딸인 네가 무신 잘못이냐
    딸아~!!!!쉬엄쉬엄 공부하자꾸나~!!

  • 13. 음..
    '10.1.6 8:00 AM (58.121.xxx.231)

    저도 초2 딸냄 엄마인데요. 그리고 수학교육 전공한 아짐입니다.
    그런 어려운 문제집 들고 딸냄과 푸네 못푸네 싸우고 있으면 안 돼요^^

    문해길 정도의 문제는 수학 머리가 있는 아이들이 푸는 거지, 모든 아이들이 방학 정리용으로 푸는 문제집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말하는 수학 머리라는 건.. 수학 전공하든지 과학고 진학할 정도의 이과적 적성을 말하는 거에요.

    연산 잘하고 문장력, 이해력 좋으면 교과 과정 따라가고 수능 시험봐서 대학 진학하는 데 전혀~~~ 문제 없으니 마음을 좀 가라앉히시구요.

    딸아.. 아는 문제만 천천히 풀어보렴. 모르는 문제는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내일 다시 풀어보자~~~ 하는 마인드로 천천히 풀리시던지, 아님 재활용에 내놓으세요. 지금부터 어려운 문제집 들고 아이랑 씨름해봤자 수학 싫어하게 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만 생깁니다.

    저도 철저한 문과 적성의 딸냄을 키우는지라..
    교과 과정만 충실히 이해하고 지나가자~~~ 라는 마인드로 키웁니다. 문해길도 풀리긴 하는데요.. 모르면 패쑤~~~ 를 외치면서 가볍게 풀어줍니다. 지금부터 지치면 안되니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832 일산에 점보는곳 알고싶어요 2 질문 2008/08/13 619
403831 3살아이와 이 더운 여름 어떻게 놀아주세요?고민입니다.ㅠㅠ; 4 재미없는엄마.. 2008/08/13 404
403830 제가 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5 상상 2008/08/13 462
403829 대한민국의 정치사 1 호흡은 길지.. 2008/08/13 146
403828 사면대상에 찌라시 경영진 대거 포함 2 뒤로가는 우.. 2008/08/13 151
403827 여름에 아이스링크장가면 어떨까요? 8 QQ 2008/08/13 3,707
403826 신경성 변비 치유방법이 있는건지...(지저분한 얘기 죄송합니다) 3 고민 2008/08/13 287
403825 삼오제? 5 ? 2008/08/13 473
403824 펌)천상의 목소리' 린먀오커, 알고보니 '립싱크' 15 어이없음 2008/08/13 1,070
403823 강원도 여행 많이~ 다니신분~~~ 2 삼척에서 속.. 2008/08/13 615
403822 가슴수술하신 님들 어떠세요? 20 목돌아간 미.. 2008/08/13 3,022
403821 조*일보 광고/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웃기내요. 2 ``` 2008/08/13 251
403820 애들이랑방학어떻게보내나요?ㅠㅠ 7 하늘 2008/08/13 581
403819 제주 동문재래시장이 궁금해요 6 8j 2008/08/13 550
403818 ㅎㅎ농심 이미지광고 하네요 6 . 2008/08/13 631
403817 뚱뚱해서.. 30 모임 2008/08/13 4,754
403816 송아지 고기 직접 사서 드셔보신적 있으세요? 다인맘 2008/08/13 185
403815 빨간 법랑 어떤가요? 3 ELO 2008/08/13 488
403814 우리 아이가 달려졋어요 5 마덜 2008/08/13 813
403813 주공·토공 합병·인천공항 민영화 9월 확정 2 .. 2008/08/13 303
403812 815 D-2] KBS-MBC 중심 방송사 총파업 예측 ..펌>> 5 홍이 2008/08/13 307
403811 남현희 선수 3000만원 날렸다고 쓴 조X일보기자.. 11 ㅅㅅ 2008/08/13 1,545
403810 조선..부정행위 자제하라네요 8 웃어야지.... 2008/08/13 503
403809 펌....손석희 시선집중..공기업민영화. 2 시선집중 2008/08/13 496
403808 옥수수 삶을때..뉴슈가 얼만큼 넣어야 할까요? 11 뉴슈가 2008/08/13 1,583
403807 호텔 질문에 이어서... 4 부산아짐 2008/08/13 394
403806 공항까지 팔아치우는 나라가 어디 있나 7 부패한 정부.. 2008/08/13 836
403805 오늘 인터넷 파워*으로 갈아탑니다 2 인터넷.. 2008/08/13 280
403804 겔러리아백화점 전화해서 쥐랄쥐랄했네요.......스바스바~ 15 숙제합시다 2008/08/13 1,217
403803 그는 저에게 반하지 않은건가요? 21 어려워라.... 2008/08/13 2,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