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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여학생들 더플코트 꼭 필요한가요?

필요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0-01-05 19:19:26
아직 초등 6학년이라 코트없이 패딩만으로 지내고 있는데 교복위에 입으려면 아무래도
코트종류가 한가지는 있어야할것 같아서요
요즘도 더플이 대세인가요?
요즘애들 다들 코트 안입는다 어쩐다 해도 아주 추운날 안 입을수는 없을테니 있긴 있어야
할것 같은데 과연 몇번이나 입을런지 모르겠네요
애들맘이 초등때랑 중등때랑 확연히 달라진다 하니 갈피를 못 잡겠어요
조만간 쇼핑할 계획이라 여쭙니다
더플 살까요 말까요?
IP : 118.32.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5 7:21 PM (218.148.xxx.132)

    시커먼 잠바 입던데요?

  • 2. ㅇㅇ
    '10.1.5 7:26 PM (114.206.xxx.2)

    우리아이가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인데, 더플코트 입은 아이들 별로 못본거 같은데요.
    교복자켓위에 또 코트를 입으면 좀 둔하잖아요.
    한겨울 내내 코트 없이 달달 떨면서 다니는 아이들도 있고(코트입으면 뚱뚱해보인다고)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만 입고다니는 애들도 있고요, 오리털 얇은패딩입고 다니는 애들도 있어요.

  • 3. 요즘
    '10.1.5 7:28 PM (61.254.xxx.173)

    중고생 아이들은 더블코트 안입어요.
    패딩이나 오리털 입어요.
    색깔은 검정으로 해서요.

  • 4. .
    '10.1.5 7:34 PM (110.8.xxx.231)

    오늘도 돌아다니는 중학생들.. 남자나 여자나 검은색 비닐느낌 나는 옷 입고 다니던데요.
    요즘엔 그게 유행인가봐요.

  • 5. ^^
    '10.1.5 7:35 PM (219.255.xxx.214)

    울아이 학교 학생들 보면..
    더블코트 안입어요.
    노스페이스 같은 바람막이 패딩,
    오리털 나이키 검정 파카 스탈일 입어요.

  • 6. .
    '10.1.5 7:38 PM (121.136.xxx.189)

    요즘 애들은 더플 절대 안입으려 하죠.
    바람막이 얇은 잠바 아니면 패딩...

  • 7. ..
    '10.1.5 7:41 PM (110.9.xxx.65)

    올해는 노스페이스 오리털이 유행이더군요..

  • 8. ...
    '10.1.5 7:49 PM (221.147.xxx.141)

    검정이나 남색 패딩이 대세입니다.
    더플코트 좋은것 사주겠다는데, 기를 쓰고 싫다고.....
    노스페이스는 가짜가 많다고 안입으려 하고요.
    컨버스에 이쁜게 있어서 사려고하니, 전국적으로 품절이라 구할 수가 없다고...
    패딩하나 사려고 백화점을 몇바퀴나 돌았는지 몰라요.

  • 9. ..
    '10.1.5 7:51 PM (124.54.xxx.84)

    더플이든 뭐든 코트 안입어요. 노스페이스나 바람막이나 패딩 제일 많이 입구요..
    반대로 노스페이스 너무 똑같아서 싫다고 그냥 다른 패딩파카 많이 입어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처럼 교복위엔 코트.. 이런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중학교 가면 유행이 있고 그 유행에 뒤쳐지기 싫어한다면 아이가 원하는 걸로 사주면 좋을거예요.

  • 10. 필요
    '10.1.5 7:57 PM (118.32.xxx.169)

    아하 대세는 코트는 안입는거네요
    패딩은 몇종류 있고 바람막이도 하나 있어요 있는걸로 돌려입어도 될듯 하네요
    답변감사합니다

  • 11. 이상
    '10.1.5 9:00 PM (122.34.xxx.34)

    전 바람막이인지 뭔지 입고 목도리 싼티 나는거 두르고 달달 떠는거 보면 좀 불쌍해보이던데..ㅠㅠ
    전 교복+더플코트 입는게 환상으로 예뻐보이더라구요. 겨울연가인가, 최지우가
    교복에 겨자색 더플입었던거 넘 예뻤는데..
    구세대인가봐요..ㅠㅠ

  • 12. 에구
    '10.1.5 9:03 PM (59.10.xxx.69)

    정말...더플코트 입은 학생이 젤루 이뻐보이던데..남학생이던 여학생이던 말이죠..

    진짜 얇은 잠바떼기(?) 하나 입구 추워서 어깨 움츠리고 바지 주머니에 손 넣고 목도리 두툼한것 하고 삼선슬리퍼 신은 애들 보면 너무 안이뻐요..

    어른들이...우리 어릴때도 그렇게 보셨을테지요? ㅋㅋ(참고로 저 이번에 40된 71년생 아짐)

  • 13. ...
    '10.1.5 9:18 PM (124.54.xxx.84)

    교복엔 단정한 단화구두, 코트.. 이게 정석인지 알았었는데 (저는 90년대 고등학교 다닌 교복부활세대)
    첨엔 교복에 하얀 운동화, 전국 공통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거기다 까만 스타킹 밑에 꼭 하얀 발목양말(다리 짧아보이지 않는건지..).. 처음 볼땐 정말 부조화 그 자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자꾸 보다보니 어쩌다 코트입은 학생들이 이상해 보일정도네요.
    실용적으로 두툼한 패딩입고 다니는 아이들도 있지만,
    곧죽어도 얇은 바람막이 하나로 덜덜덜 떠는 아이들.. 에구구.. 유행이 뭔지. 몸매와 맵시가 뭔지..

  • 14. 11
    '10.1.5 9:41 PM (112.144.xxx.117)

    교복쟈켓 꽉 끼게 입고, 목도리 하나 두르고, 추워서 덜덜 떠는 아이들 보면....참.....그렇더라구요....저도 구세대인거죠?

  • 15. 백만년전부터
    '10.1.5 10:30 PM (58.74.xxx.3)

    늘 그래왔듯이...두종류로 나뉘는 편입니다.

    바람막이에 떨떨떠는아이들도 있고, 코트에 장갑에 단정한 아이들도 꽤 있어요.

  • 16. 최근에
    '10.1.5 11:27 PM (221.153.xxx.47)

    단 한 명도 더플 입은 학생 못봤어요.
    특히 고등학생은 절대 안입어요.집앞에 바로 고등학교 있어서 맨날 봐요.

  • 17. 유행이
    '10.1.5 11:40 PM (110.13.xxx.115)

    더블코트가 아닌가봐요. 울애들 두명이 중고등이고 저희집에도 코트가 고이 모셔져 있고 진짜 올해 한명도 못봤어요. 학교에서 자유를 준 이유도 있겠지만.

  • 18. 더플에
    '10.1.6 12:27 AM (220.117.xxx.153)

    목도리 장갑 귀마개 정도 한 아이들은 감히 전교권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속칭 전교권 코트와 전교권 머리가 있습니다 ㅎㅎ

  • 19. 리틀빵맘
    '10.1.6 2:41 AM (58.124.xxx.78)

    제가 여고 교사 해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코트없이 교복만 입고 다니는 애들많아요 검은색 바람막이 교실이나 학교에서는 교복위에 못입게 합니다.추우니까 무릎담요 슈퍼맨 망또처럼 두르고 다니다 선생들한테 걸려서 맨날 혼나고 무릎담요 뒤집어 쓰고 맨날 자고있으니 추우면 코트입고 다니라고 하면 엄마가 안사줘서 못 입는다고 하지요. 엄마가 학교로 전화한적 도 있어요 왜 애한테 코트 안입는다고 뭐라고 하냐고 ...
    반면에 soup 같은 곳에서 숙녀용 귀엽고 이쁜 코트 ...입고 마치 가십걸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요조숙녀처럼 하고다니는 애들도 있지요 ,,, 개인적으로 참 여고생은 여고생이구나 하는 생각이들게 이뻐보입니다...더플코트는 정말 입은 애들 없고 ,,,패딩이나귀엽고 깜찍한 예쁜 숙녀용 코트 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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