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에겐 소개가 없을까요?
작성일 : 2010-01-05 18:54:18
811292
친구랑 동업으로 학원을 하고 있습니다.
영수 단과 학원이구요.
친구는 영어, 저는 수학이에요.
같은 학원이지만...경비도 반반 부담....수익은 각자..수업대로에요.
근데..제가 궁금한건....
저는 죽어라 광고해서...한명한명 모으고 있고요.
제 친구는 제가 모은 학생들이 대부분 영어도 같이 등록을 해서...광고 없이도 잘 모아져요
(제가 모아서 나눠주는 식이 된거죠)
그런데...친구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저한테 소개받은 학생들로 시작하더니
또 그 학생들 부모님들이 소개를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근데 그 학생들 부모님들(첨에 저를 만나 수학을 등록하고 영어까지 하게된 학생들 부모님들)이...
왜 저는 소개를 잘 안 시켜주실까요? 그렇다고 제 수업방식에 불만들은 없으신 거 같아요.
수학도 계속 쭈욱 보내시고....만족하신단 말씀 곧잘 여러 방식으로 들리거든요.
참고로 전...카리스마형이고 친구는 만사오케이형이에요...
성격탓일까요?
아님 수학은 어느 정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포기하는 애들이 많아지고 영어는 안 그래서일까요?
암튼....참 궁금해요..
82님들은 어떤 경우에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에게 소개시켜 주시나요?
IP : 114.205.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1.5 7:05 PM
(124.51.xxx.120)
애들 성적이 오를때 아닐까요?
2. .
'10.1.5 7:17 PM
(110.8.xxx.231)
저는 수학선생님 소개 몇번 해봤는데..
일단 성실하고 잘 가르쳐야 소개하게 되더군요.
한결같고 변함없어서 인간적으로도 존경합니다. ^^*
3. ..
'10.1.5 7:28 PM
(180.68.xxx.196)
님이 너무 잘 가르치셔서 소개해준 아이도 쉽게 성적 오를까봐 쉬쉬하는 거 아닐까용? ^^;;
4. ..
'10.1.5 7:29 PM
(221.144.xxx.209)
초등학원인지 중등학원인지 알면 생각해보기가 더 쉬울텐데요^^
여튼 주위만 봐도 영어는 선생님 친절하시고 가격 맞으면 쉽게 추천하고 받고 그래요.
수학은 아무래도 아이마다 편차도 더 심하고 아이들 성향에 따라(엄마들도)
좀 더 재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영어는 꾸준히 하면 시간 비례해서 늘지만 수학은 그렇지가 않으니까...
내신대비반이라면 성적향상이 중요하겠지요.
5. 내아이
'10.1.5 7:48 PM
(61.38.xxx.69)
성적 올라도 다른 사람에게 소개 안 해 주는 엄마들 많아요.
6. 고딩맘
'10.1.5 7:50 PM
(121.151.xxx.137)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보면 제아이들 선생님은 잘 소개시켜주지않고 쉬쉬하죠
나중에 내아이가 끝나고나면 소개시켜도 주긴하죠
특히 수학같은 경우는 사람이 많아지면 내아이에게가는 영향이 적어지기에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것 같아요
7. d
'10.1.5 7:54 PM
(116.38.xxx.246)
수학은 혼자 공부하는 과목이고 영어는 같이 공부해도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
8. 엄마를
'10.1.6 12:30 AM
(220.117.xxx.153)
잘 보세요,,잘 소개하는 엄마들이 있고 입에 자물쇠 채우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경시 가르치던 선생님이 엄마들이 입에 자물쇠 채우느 바람에 사무실 접고 집으로 다니게 된 경우를 실제 목격했어요,마당발에 속 좋은 엄마 만나시면 소문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3766 |
오늘도 꼭 만나주실거죠? 2 |
장은정 |
2008/08/13 |
255 |
| 403765 |
PD수첩 김보슬 PD "경영진, 정권과 타협했다" 5 |
들꽃향기 |
2008/08/13 |
625 |
| 403764 |
이 짜증나는 상황..하소연해요.. 26 |
.. |
2008/08/13 |
4,281 |
| 403763 |
유아용품박람회 |
장거리 |
2008/08/13 |
144 |
| 403762 |
집에있는 에어컨이 고장일까요??온도가 안내려 가요. 4 |
d |
2008/08/13 |
649 |
| 403761 |
와이셔츠 목부분 찌든 때 베이비 파우더 효과 보신 분!! 11 |
살림꿈하고싶.. |
2008/08/13 |
841 |
| 403760 |
다시태어나면 저보다 첫사랑을 만나고싶다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나요? 25 |
불편한심기 |
2008/08/13 |
2,631 |
| 403759 |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3 |
결혼하신분들.. |
2008/08/13 |
439 |
| 403758 |
공연추천 해주세요. 6 |
중1 딸엄마.. |
2008/08/13 |
242 |
| 403757 |
오늘하는 어청수파면서명운동은 국회제출용입니다 41 |
모두 참여해.. |
2008/08/13 |
488 |
| 403756 |
조선일보 2 |
나인숙 |
2008/08/13 |
863 |
| 403755 |
늙어지나..? 왜 잘못산거 같지? 15 |
아침수다 |
2008/08/13 |
1,583 |
| 403754 |
대정부 투쟁 밥법 알려주세요 5 |
기운을 차리.. |
2008/08/13 |
283 |
| 403753 |
아이둘 도움없이 키워보신 분... 27 |
출산임박 |
2008/08/13 |
1,313 |
| 403752 |
하나로 인터넷 주택광랜 써보신분에게 질문 2 |
여름 |
2008/08/13 |
222 |
| 403751 |
8월 13일 오후 12시에 다음 통합검색란에 어청수를 일제히 칩시다 8 |
이슈검색어만.. |
2008/08/13 |
240 |
| 403750 |
이명박 찍은 사람 다어디갔나? 8 4 |
구름 |
2008/08/13 |
561 |
| 403749 |
태안 지역 지금 날씨 알려 주실 분 계실까요??^^; 1 |
비 |
2008/08/13 |
159 |
| 403748 |
[단체] 여러분, 어청수날리기 13일 하루십만서명 동참을 호소합니다. 11 |
동참합시다 |
2008/08/13 |
234 |
| 403747 |
[광복절모이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마디만하겠습니다.. 23 |
모여야산다 |
2008/08/13 |
540 |
| 403746 |
김서중 "이명박 정부 결국 실패할 수밖에" 5 |
지발등지가찍.. |
2008/08/13 |
583 |
| 403745 |
하이얼 세탁기 수동으로 물수위조절가능한가요? 1 |
. |
2008/08/13 |
226 |
| 403744 |
피임약 먹으면 생리 안 하나요? 5 |
코즈코즈 |
2008/08/13 |
4,789 |
| 403743 |
죽음의 불루 스크린 4 |
피곤한이른아.. |
2008/08/13 |
547 |
| 403742 |
8/12(화) KBS 다녀왔습니다. 10 |
우리마음 |
2008/08/13 |
501 |
| 403741 |
민영화?선진화? |
백리향 |
2008/08/13 |
260 |
| 403740 |
너무 웃겨서...ㅋ 11 |
ㅋㅋ |
2008/08/13 |
1,570 |
| 403739 |
기름기 있는 락앤락 용기를 잘 닦으려면? 9 |
안심 |
2008/08/13 |
1,353 |
| 403738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일.. 어떤 거 있으세요? 16 |
웃어요 |
2008/08/13 |
1,432 |
| 403737 |
여러분들은 배추김치를 몇 포기 담으시나요? 12 |
루루 |
2008/08/13 |
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