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라온 영상으로만 봐서 궁금한게 있어요.
박대기 기자님이 모기만한 목소리로
"지금 밖은 서있지 못할정도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입맛을 한번 쩝 다시고는 가만이 계셨잖아요.
그리고 오랫동안 정지..ㅡㅡ;;;
리포팅이 그게 다였나요?
아니면 아나운서가 또 질문할게 있었는데 아나운서가 놓친건지...
뭔가 기자님이 어떤 멘트를 기다리시는거 같던데??
그러고 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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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대기기자나오는 뉴스 보신분
ㄹ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0-01-05 09:43:22
IP : 218.50.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0.1.5 10:01 AM (203.248.xxx.14)네..그 동영상대로 끝난 것 같습니다..
아마 제생각에 일종의 NG인 것 같아요...
이정민 아나운서가 박대기 기자에게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상캐스터 화면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갑자기 연결되니까 준비도 안된 박대기 기자가 당황하고 한마디만
하고 끝난 것 아닐까요?2. 저..
'10.1.5 11:14 AM (121.131.xxx.250)그거보고 웃느라 회사... 출근도 늦고....
뜬금없지만..박대기 기자.. 너무 고생하셨어요 ㅎㅎㅎㅎ3. 처음
'10.1.5 11:14 AM (61.253.xxx.120)아나운서가 박기자 나오세요 하니까, 박기자 눈맞는 장면만 계속 나와서 다시 아나운서가
말하고 다른 방송 더 내보내다가, 다시 박기자 불렀을때 박기자가 얘기했는데, 처음 박기자
모습과 나중 박기자 모습이 눈만 더 쌓이고 움직이지도 않은 모습이라 안타 깝고,웃음도 나고
......추운데 움직이지도 않고 정말 고생 많다는 생각 했어요4. 와이러스
'10.1.5 11:26 AM (122.45.xxx.15)프로다운 모습입니다.
멋있습니다^^5. ..
'10.1.5 11:42 AM (218.52.xxx.36)아나운서가 뒷 멘트를 놓친거에요.
박기자 멘트 후에 이정민 아나운서가 받아줘야 하는데 안해서 침묵....
그러니 금새 화면이 넘어간거죠.
박대기 기자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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