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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habit이라는 이...
다음페이지 쯤에 있는 글에서는
주님 어쩌구저쩌구 하며
사주 믿지 말라더니 왜 또 사주봐준다고 설치고 다니나요?????????????????????
혹시나 다른 글 못보시고 당하실까? 염려되어 글올립니다.ㅠㅠ 저는 못믿겠어서요.
그리고 자신 사주 아무데나 떠드는거 아니랍디다 ㅠㅠ
1. habit
'10.1.4 10:23 PM (110.10.xxx.166)한글 모르세요 ?
역학 공부 10년했는데 결론은 믿지말아라 . 이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주역학을 봐달라하셔서 기술적인 부분으로 보여준것뿐입니다. 믿으라고 한건 아니고 사주만 말한것뿐입니다.
독해제대로2. 히이~ habit
'10.1.4 10:25 PM (119.199.xxx.238)역학 10년 공부했다굽쇼?
100년을 해도 말꽝 도로묵입니다.
님은 신학이나 제대로 하세요. 제대로 할것 같진 않습니다만....3. 어휴
'10.1.4 10:29 PM (61.81.xxx.136)제가 괜히 재미삼아 봐 달라 했네요
저 분이 말하는게 보면 궤변과 모순이 많아요
믿지 말아라 하면서 본인이 아주 확신에 찬 말을 하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뭐 사주의 진의여부를 떠나서
진짜 한개도 안 맞으니 내 인생 그냥 앞만 보고 열심히 살래요
그 사주에 불쾌한게 아니라
정신병자 만난 기분이 들어요 말이 말이 이상하여^^4. habit
'10.1.4 10:31 PM (110.10.xxx.166)61.81.210.xxx 님은 연월간 귀문관살이 끼어서 성격이 모질고 유하지못합니다.
남편 사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님처럼 연월간 귀문관 낀 사람은 사주쟁이들이 남자가 궁합보러오면 반드시 피하라고 하는 사주죠. 남자가 의처증걸릴수있고 부부사이가 나빠지는 대표적인 형국이라고 하죠5. habit
'10.1.4 10:32 PM (110.10.xxx.166)그리고 정신병자라뇨 ? 헐.....막말이 심하네요 사주봐달라고 조아릴땐 언제고 사주 팔자 더럽게 나오니 침뱉는 전형적인 귀문관 ㅋ 뭐 역학공부 10년간 님같은 사람 하도 많이 봐서 아무렇지않습니다만. 그래도 사람따라 듣기좋은말 안한다고 님처럼 침뱉는 이는 그리 많지않은듯
6. 조아리다니요?
'10.1.4 10:37 PM (61.81.xxx.136)저 그런적 없어요 봐주기 싫은 거절 했어야죠
그리고 성격 모질다 하였는데 저 사랑이 많이 받고 자라 지인들이 항상
정많고 따뜻한 사람이라고들 해요
그리고 내가 왜 당신에게 정신 병자 같다 했냐면
말이 이랬다 저랬다 하니 그렇다는 겁니다 사주가 불쾌한게 아니라요
사고력이 떨어지는 분 같아요
남자 의처증이라...제가 결혼 6년차인데요
남편이 아주 순하고 착한 사람이에요 사주팔자 더럽게 어쩌구 하는데
요기 옆에 내 베스트에 내 팔자 최고구나 쓴 게 바로 저랍니다
이말까지 안하려 했는데 님의 말이 궤변이 많은건 맞아요
사주 믿지 말라 하면서 봐라 너는 사주에 그리 나와 너 하는짓 보니
맞네 이 말이 궤변이지요 모순이고요
모자란분 맞아요 당신은 ^^7. habit
'10.1.4 10:39 PM (110.10.xxx.166)네 님은 사주에 재운과 복록이 왕하고 아주 훌륭한 남편을 얻었을거고
집이 아주 부유하고 정조관념이 투철하고 정직하고 유한 마음을 가진 아주 훌륭한 사주의 소유자이십니다. 됐나요 ? 자식도 공부도 잘하고 남편도 거부가 될 팔자고8. habit
'10.1.4 10:40 PM (110.10.xxx.166)사주 쟁이들에게 저 사주 들고 가서 물어보시죠. 사주 봐줬음 고맙다고나 할일이지 난 잘산다. 부유하다 남편운 좋다. 그딴 소리 할거면 뭐하러 봐달라 물어봤는지 ㅉㅉㅉㅉㅉ
9. 어휴 ..
'10.1.4 10:40 PM (61.81.xxx.136)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진짜 모자란 사람 맞네 그렇게 사세요
초등도 아니고 ㅋㅋ10. 부탁 드려요.
'10.1.4 10:51 PM (112.149.xxx.12)사주 말 하다가 갑자기 주님 찾을때부터 약간 맛 간거 눈치 챘습니다.
아무래도 신년 알바 들어왔나 보네요.11. habit
'10.1.4 10:52 PM (110.10.xxx.166)112.149.87.xxx 알바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알바 뜻이나 아세요? 내가 언제 주님찾았습니까 ㅉㅉ
12. ㅎㅎ
'10.1.4 10:53 PM (58.227.xxx.121)habit님 아까 귀족 노조 어쩌구 하시던 그분이시네요.
오늘 눈와서 한가하신가봐요. 글도 여러개 올리고 댓글도 많이 다시고..13. habit
'10.1.4 10:55 PM (110.10.xxx.166)남 사주 간명하는것도 만세력 뽑고 풀이하고 굉장히 정신적으로 수고로운 작업입니다.
1원한푼 안받고 봐줬는데 자기 귀에 듣기 싫다고 정신병자 운운하니 참 나......
그 따위 심성으로 살면서 무슨 님이 부유하고 남편복이 있고 그래요. 세상 이치는 순리대로 갑니다 순리. 더 이상 말섞고 싶지않네요.14. habit
'10.1.4 10:57 PM (110.10.xxx.166)그리고 내가 언제 당신 사주 간명해준거 믿으라고 강요했나요? 난 사주는 사주 공부한 사람으로서 풀어준것뿐이고 그걸 맹신하진말라고 분명히 먼저 언급했습니다. 님 사주가 정말 그게 아니라면 그냥 아니다 싶음 되지 기껏 수고롭게 봐준 사람에게 정신병자 운운합니까?
15. 110.10.139
'10.1.4 11:00 PM (222.103.xxx.67)이분이 이렇게도 말했죠..
이氏는 천운이 따르고 하나님 믿어서 뭐든 아슬아슬하게 결국 승리한다나 뭐라나.. 진짜 웃겨..ㅋㅋㅋ16. habit
'10.1.4 11:02 PM (110.10.xxx.166)정치적 스탠스랑 저 사람 사주랑 뭔상관?
전형적인 물타기네17. ..
'10.1.4 11:04 PM (58.141.xxx.28)요즘 알바자격에 정신병자 추가됐나봐요
사주봐주는 기독교인이라..18. habit
'10.1.4 11:04 PM (110.10.xxx.166)그리고 원전 수주한건 글에도 밝혔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잘된거 아닌가?
원전수주가 잘못한거면 어디 이북에서 왔나요? 원전수주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잘된일이라고 쓴게 틀린말인가? 잘한건 잘했다고 해줘야지.19. 히이~habit
'10.1.4 11:10 PM (119.199.xxx.238)전형적인 개독 mb 나왔습니다.
바로 윗글만 보면 아시겠쥬?20. 에휴...
'10.1.4 11:10 PM (122.252.xxx.76)사주니 뭐니 다른 거 다 떠나서요.
본인 사주 봐 달랄 땐 언제고 이제와서 정신병자다, 모자라다는 말 하시는 분..
인격이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나요21. 저도한마디.
'10.1.4 11:11 PM (123.99.xxx.190)이사주는 12월의 눈보라 날리는 자신인데 조상및 부모의 도움이 많았습니다.
즉 찬기운이 따뜻하게 되었다 이말씀입니다.
일간및의 남편궁도 따뜻하고요.
자식에 대한 사랑은 애뜻하겠고요.
전체 사주가 년간 일지의 따스한 기운으로 변화 하였다봅니다.
남을 생각하는 배려도 많겠고. 인성의 자애로움도 있겠습니다.
생각하는게 산란스럽지도 않겠고요.
대운 전체가 따스함으로 흐르네요.
중반 이후로 자식에게 근심이 조금있겠습니다.
남편은 절대적으로 나에게 좋은 분입니다.
남편의 체온도 따스하겠네요.
무슨살.삼재.이런거는 없습니다.
절대로..22. 그 사람
'10.1.4 11:13 PM (59.24.xxx.57)좌파교수가 많은 대학교는 안 좋은 학교랍니다.
23. 은석형맘
'10.1.5 1:35 AM (122.128.xxx.19)참고용^^*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0&sn=off&...24. ㅎ.ㅎ
'10.1.5 12:09 PM (112.187.xxx.249)저기요....세상에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아요.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있을테고 기분 나빠지는 것도 분명히 있을 거에요.
하지만 이런 저격글은 전 동급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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