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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애들작은아빠
열어보니 문화상품권, 해피머니, 이것 저것 합해서 주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제거 에민한건가요?
1. 좀
'10.1.4 6:23 PM (219.250.xxx.124)그렇긴 할거 같아요. 집에 있는걸 모아서 주신듯...
그런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꼭 집안에 한명은 있더라구요.
아껴둔 사은품이라던지..회사에서 나온 은수저.. 백화점에서 몇십만원이상 사면 나오는 그릇세트같은걸 아무렇지도 않게 결혼선물같은걸로 주시고 그러는...
본인은 그냥 가격만 생각하는거지요.
선물의 의미보다는..2. ,,,
'10.1.4 6:25 PM (119.69.xxx.130)사은품을 준것도 아니고
입학기념인데 문화상품권이나 해피머니 상품권이면
괜찮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가..3. .
'10.1.4 6:30 PM (121.138.xxx.63)못쓰는 것도 아닌데 괜찮지 않나요
4. ......
'10.1.4 6:33 PM (123.204.xxx.78)보통 여기서 선물 뭐가 좋을까요?하면
상대방 취향을 모르니 받는 사람이 알아서 사게
상품권하란 의견도 많이 올라오지 않나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5. ..
'10.1.4 6:37 PM (211.216.xxx.224)저도 상품권이란게 뭐 쓰면 닳는 물건도 아니고..괜찮다고 봐요.
6. 어머
'10.1.4 6:38 PM (125.140.xxx.37)저 같으면 고마울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주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ㅠ.ㅠ
ㅎㅎㅎㅎ7. ...
'10.1.4 6:50 PM (116.39.xxx.99)안 주는 것보단 낫지 않나요? 쓰던 것 주는 것도 아닌데...
8. 안주는 것보다
'10.1.4 6:54 PM (110.9.xxx.113)낫을 듯...
그것도 금액이 크다면 더욱 감사하죠.9. 요즘
'10.1.4 6:56 PM (112.150.xxx.141)어려워서 조카 입학한다해도 일일히 챙겨주기 어렵네요..
전 무엇이라도 주시면 감사할것같은데요..그래도 그냥 안넘어가고
생각해주신거니까..10. ㅎㅎ
'10.1.4 7:08 PM (211.225.xxx.23)좀 궁색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주고 뺏어가는 것보다는 훨 나은데요.
감사히 받으셔요. 주는 쪽 마음이야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께서 진심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다 원글님의 복이 되실거예요.11. 입학기념
'10.1.4 7:09 PM (220.88.xxx.254)챙기는 마음을 생각해주세요.
12. 저라면
'10.1.4 7:14 PM (122.36.xxx.11)기분 상할 것 같은데요.
주고도 욕 먹는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다 싶은 생각들면서...
저도 예민한가요?13. 성격이
'10.1.4 7:28 PM (211.58.xxx.97)털털하신 분인가봐요.
전 부담없어서 좋을거 같아요.
너무 예의 차리고 깍듯하면 저도 좀 신경이 많이 쓰일거 같아요.14. ...
'10.1.4 7:33 PM (115.139.xxx.35)저는 맘에 안드는 선물보다 상품권이 더 좋으니 좋아요.
근데 내가 받을땐 돈으로 받고, 줄땐 저렇게 항상 주는 사람이라면
좀 그렇게 보이긴 할꺼에요. 돈쓰기 싫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상품권 모아서 줬나 싶기도......15. ..
'10.1.4 7:46 PM (125.188.xxx.65)기쁘게 받으세요...
16. 음...
'10.1.4 8:50 PM (218.232.xxx.175)전 조카 주려고 상품권 샀는데 집에 다른 종류 상품권 있으면
더 넣어서 주기도 합니다.
주면 고마운거지 상품권 종류 다르다고 기분이 나쁘신가요....17. 참
'10.1.4 9:08 PM (220.116.xxx.23)선물이란게 주고 받는게 기뻐야하는데 서로 만족
하기 쉽지 않죠. 특히 처갓집과 비교하는 서방님
보면 서운할때가 많아요. 저도 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생색도 특급입니다.18. 주는마음이쁘구만
'10.1.4 9:45 PM (110.9.xxx.199)이날 이때까지 연필쪼가리하나 못받아본 사람도있는데 있는거 없는거 챙겨주는건데..... 사람마음은 다 다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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