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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날 미워하네요 .....ㅜㅜ

밉상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0-01-04 17:04:30
오늘 눈도내리고 날씨마저 우중충하니 청승같겠지만
제목그대로 아무도 절 좋아하지않아요 ....
아무리 잘해줘도 그래요...
이웃아줌마인데 저보다 8살어려요
저보고 너무 착하다고 요즘 착하면 손해보고 바보같단소리듣는다고 합니다
제가봐도 참 ... 착하기보단 어리석긴한데 .....
시댁에서도 제입장이 미운틀박힌 오리새끼예요
아무리잘해도 동서는 아무리 미운짓해도 동서앞에선 너무 잘해주세요
근데 제가 잘못한것도아닌데 동서한테 꾸짖을일도 저한테 다 뒤집어씌우시면서
말을하세요 ...그게 가시가되네요.....
수상한삼형제 보시죠 ..... 둘째며느리가 딱접니다 .....그둘째처럼 살림을 야무닥치게못살아서
그렇지 .... 그드라마보면서 작가분이 참 고맙더라구요.시어머니도 보실테니 ...
그리고 친정에서도 아무리 제가 잘해도 오빠들은 제가 좀 싫은가봐요
바로아래여동생은 어릴적부터 오빠들한테 귀염받고 자라서그런지 아무리 잘못을해도
오빠들이 귀엽게봐주고 쉽게말도못해요 ...
근데 저는 제가봐도 가여울정도예요
사람들이 절 밀어내요 ..... 어딜가든그렇네요......
제자체가 싫나봐요
꾸미지도않고 무슨말이든하면 다 받아주고 잘웃어주니 날 바보천지로아는지 ...
사랑받고싶진않아요 .....근데 절 미워하는게 보이니 맘이 너무 아픕니다
어찌살아야하는지 한숨이나네요.....
IP : 211.51.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사
    '10.1.4 5:09 PM (211.117.xxx.203)

    다른사람이 좋아해주기 바라기전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우세요.
    나를 위해 가꾸고 투자하고 그러다 보면 자신감생기고 나를 사랑하게되지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거 무시해버려요
    내인생 내가 사는거여요.

  • 2. ..
    '10.1.4 5:16 PM (59.16.xxx.16)

    윗님 말슴처럼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게 제일 중요해요..그래야 다른사람들도 원글님을 존중해줄거에요..
    요즘세상이 그렇더라구요
    한 없이 잘해줘도, 이용만 당하지 그에 합당한 대우? 같은건 해주지도 않구요,
    좀 강해지셔야 할 듯 해요..
    똑부러지게 하고 싶은 말 하시고, 다른사람이 무시 못하도록..
    원글님 자신을 키워 나가세요..
    힘내요^^

  • 3. 하늘하늘
    '10.1.4 5:23 PM (124.199.xxx.210)

    원글님 남편분은 원글님 사랑하시잖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심이... 그리고 남의 시선에 의지하지 않고 당당히 살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관련된 책도 읽으시면 좋겠고, 종교가 있으시면 기도에 한번 빠져보세요.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답니다. 힘내세요^^

  • 4. 케시디
    '10.1.4 5:41 PM (121.187.xxx.28)

    저두 관련 책도 읽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원글님 마음과 틀리게 돌아오는것은 가시뿐이니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분명이 문제가 있다는거겟지요.
    위분들 처럼 자신에 대한 존중감과 사랑이 부족해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은 유가기적 심리적 결핌등 매우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기에 차근차근
    원인을 찾고 조금식 변화한다면 웃으시는 날이 올거같아요.

  • 5. .
    '10.1.4 5:46 PM (61.38.xxx.69)

    남은 내맘대로 못해요.
    나는 내 멋대로 할 수 있지요. 내가 제일입니다.
    나만큼 멋지고 사랑스런 사람 없지요.
    원글님 아침마다 거울보고 말해보세요.
    내 인생 내가 산다. 나는 멋진 여자다.

  • 6. 윗님...
    '10.1.4 6:57 PM (110.9.xxx.113)

    신입은 제 아무리 서울대 석사를 했어도 복사하는 거 맞는데요.
    학교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가르치지는 않아서 다 죄다 배워하는 거잖아요.
    그럼 배우려는 자세로 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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