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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뭐 보실건가요?

눈싫어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0-01-04 16:28:24
오늘부터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던데 어느걸로 결정하셨나요?..
공부의 신..제중원..파스타..
전 일단 제중원쪽으로..
하얀거탑 작가라 기대도되고 의료드라마를 좋아하는지라 한번볼려구요..
님들은 뭐보실건가요?..
IP : 210.106.xxx.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
    '10.1.4 4:36 PM (112.148.xxx.201)

    파스타는 넘 가벼울거 같고
    공신은 초딩, 중딩이 보면 되겠고
    저도 제중원 보려구요^^

  • 2. 저도 제중원이요
    '10.1.4 4:37 PM (218.54.xxx.47)

    원작도 훌륭하다하고 배우들도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들이거든요 어제 핸드폰이란 영화 케이블에서 봤는데 박용우...대단하던데요??? 한혜진양도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배우이고 연정훈 안정적인 연기도 기대되구요...

  • 3. ..
    '10.1.4 4:41 PM (125.130.xxx.87)

    저는 파스타보고싶어요..전 그런 가벼운 드라마를 좋아해서.
    공신은 녹화해서 볼거구..
    제중원은 패스~워낙 사극 별로라해서요 ㅋ

  • 4. 나도
    '10.1.4 4:44 PM (221.163.xxx.110)

    나도 파스타요
    제중원같이 죽자고 덤비는것 같은 드라마 별로
    공신은 그 시절도 지나고 그 또래 아이도 없어서

  • 5. 전요~
    '10.1.4 4:44 PM (120.136.xxx.72)

    가볍게 파스타 보려고요 ^^

  • 6. 글구
    '10.1.4 4:44 PM (120.136.xxx.72)

    공신은 그냥 케이블로 재탕때.. ㅎㅎㅎ

  • 7. ...
    '10.1.4 4:48 PM (122.46.xxx.130)

    세상이 우울하고 힘드니
    트렌디 드라마도 땡기네요.
    일단 파스타 함 봐보고 많이 유치하지 않고
    적당히 유쾌하다 싶음 계속 볼라구요.

    제중원은... 스토리는 땡기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없어서요 흑

  • 8. 저는
    '10.1.4 4:52 PM (115.137.xxx.59)

    제중원 보려구요.
    오랫만에 나오는 한혜진도 보고싶어요.

  • 9. 나두
    '10.1.4 5:01 PM (116.41.xxx.185)

    파스타
    저런 로맨틱코메디 비슷끄무리 한거 좋아해요..

  • 10. 파스타..
    '10.1.4 5:02 PM (121.101.xxx.44)

    저도 세상이 무겁고 우울한일만 많으니
    티비볼때만은 가볍게 기분좋게 볼수있는 프로가
    땡기는 기분들더라구요
    그나마 기분전환되는..

    파스타 찜해놨습니다요
    공효진ok, 이선균ok...
    일단 출연진이 비호감이면 안보는 성질머리라서...

  • 11. 제중원
    '10.1.4 5:11 PM (221.163.xxx.110)

    제중원 싫어
    의료민영화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우릴 또 꾀일려는 드라마

  • 12. 공효진
    '10.1.4 5:28 PM (121.191.xxx.3)

    나오는 파스타 볼래요^^

  • 13. 공신
    '10.1.4 6:22 PM (112.164.xxx.48)

    초등 아들하고 같이 볼거래요
    울아들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굼해서리
    제중원은 그런 분위기 싫어요

  • 14. 파스타요.
    '10.1.4 7:27 PM (61.101.xxx.117)

    마이클럽에서 봤는데요,
    아침방송에서 박용우 인터뷰가 나왔는데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살아있는 소를 실제로 죽였대요.
    그 인터뷰보고 이천에서 돼지죽였던 생각이 나서 온 몸에 소름돋았어요.
    제중원은 안볼래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하나인 목숨, 겨우 촬영때문에 죽인다니요..

  • 15. 다 안봐요
    '10.1.4 8:46 PM (125.186.xxx.45)

    파스타는 왠지 뻔한 트렌디 드라마일것 같아 별로 안 땡기구요.
    공신은...어쩌다 봐서 유쾌하고 적당히 유치하면 잠 안올때 한번씩 볼까 싶구요.
    제중원은...전 징그러운 장면 나오는 거 질색하는데다, 특히 타고난 신분때문에 고초겪는 장면, 누구한테 두들겨 맞거나 불로 지짐당하거나 하는 식으로 억울하게 누명쓰는 이런 류의 사극은 완전 더 질색해요. 박용우 보니 딱 그럴 분위기..
    전 그냥 잠이나 잘래요.
    수요일엔 클스 본방사수.ㅎㅎ

  • 16. 파스타
    '10.1.4 9:51 PM (114.205.xxx.157)

    이선균 좋아하기도 하지만..
    트랜디 드라마 썩 즐기지않았는데 요즘같은땐 그냥 달달한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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