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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엄마 과메기가 그리워요.

과메기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0-01-04 15:26:08
날씨 추워지면, 슬슬 과메기 생각이 나서...
몇 년째 콩이엄마 님으로부터 과메기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올해는 장사를 안 하신다네요...ㅠㅠ
그래서 올해는 아직 과메기를 못 먹었어요.
콩이엄마 과메기를 이미 맛 본 후라, 마트에서 사먹는 과메기는 그 맛이 아니라는걸 알기 때문에 사고 싶지도 않고..

질좋은 과메기에
채소도 푸짐하게 담고, 손질까지 해주시더니(채소를 씻어서 넣어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장터 농산물 비싸다는 불만 많지만,
콩이엄마 과메기는 비싸지도 않고 너무 만족스러운 상품이었는데 말이지요.

아 먹고싶네요. 쯔읍~
콩이엄마 과메기 드시던 분들, 뭐 드시나요...???
IP : 203.248.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4 3:29 PM (118.32.xxx.169)

    그분것을 안 먹어봐서.. 그냥 마트에서 사다먹었는데 비리지도 않고 쫀쫀하게 잘 말려져서 좋았어요 ㅎㅎ 역시 입맛을 너무 높이면 그것도 곤란한듯 해요

  • 2. ?
    '10.1.4 3:30 PM (211.176.xxx.215)

    얼마전 티비에서 보니까
    과메기가 본래 청어로 만드는 거라네요....
    그게 안 잡히고 비싸서 이제껏 꽁치로 대신했는데 근래 청어가 굉장히 많이 잡힌대요...
    그러니 이제 청어과메기를 먹을 수 있다고 좋아들 하시던데....
    콩이엄마님도 청어로 과메기를 만드실라나요?
    그럼 저도 먹고 싶네요.....^^

  • 3. ..
    '10.1.4 3:37 PM (124.54.xxx.84)

    콩이엄마님이 직접 만든 과메기를 그동안 판매하셨던 건가요? 맛있다고 소문 자자하니 츄릅~ ㅎㅎ 먹어보고 싶네요.
    전 울산에 사는데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건어물센터에 가서 직접 사요.
    가게 하나 찍어서 단골이 되니 최상품만 골라주시거든요. 비린내도 안나고 살은 투명하게 말라서.. 자주 사다보니 저도 좋은 품질 과메기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네요..
    30마리 한묶음이 올해는 14000원이네요. 몇년전엔 만원이었는데 매년 1000원 정도씩 오르네요..^^
    직접 껍질 벗겨야 하지만, 양은 정말 푸짐해요.. 30마리가 정말 많거든요. (두세 마리면 배불러요..)
    연말에 친정에 한묶음 사가서 온식구 맛있게 먹었어요.
    전 겨울에 어디갈때 선물은 무조건 과메기~ 싸고 푸짐하고 최고예요.
    이집에서 택배로도 전국각지로 배달 판매하던데요.. 전화주문도 많이 받더라구요. 매일 저녁이면 택배 기사가 와서 전국으로 보낼 과메기를 가져간다더라구요.
    포항쪽으로 직접 알아보시면 싸고 맛있는 과메기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4. 농협
    '10.1.4 3:38 PM (180.67.xxx.204)

    하나로클럽 과메기도 좋아요.
    매번 포항서 직접주문해서 먹다가 농협에서 사다먹었는데,
    과메기가 비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 5. ;;
    '10.1.4 3:38 PM (112.145.xxx.30)

    그 분것을 안먹어봐서...222
    저는 포항서 직접택배 받아먹은지 3-4년 되네요
    직송이라 그런지 너무 맛나요 주변에 널리알려서
    다 시켜드시는데 칭찬받네요ㅎ 올해 청어가 많이
    잡히기는 하는데 입이 간사한지라 그곳분들도 이젠
    비려서 못드시고 꽁치로만든 과메기만 드신다네요

  • 6. .
    '10.1.4 3:40 PM (211.108.xxx.17)

    재작년에 영덕에 가서 청어과메기 사왔어요.
    청어가 꽁치에비해 기름기가 적어서 훨씬 담백합니다.
    같이 먹으면 꽁치는 비리고 기름많아서 손이 안가요.
    청어가 깔끔하니 더 맛있긴 해요~ 값도 꽁치랑 비슷했어요.
    둘다 한묶음 만원인가 했는데, 올해는 꽁치도 13,000원으로 올랐더군요.

  • 7. ...
    '10.1.4 3:43 PM (124.49.xxx.25)

    저도 콩이엄마 과메기 그립네요... ^^ 정말 깔끔하고 구룡포 직접가서 먹은 과메기도 비려서 못먹었었는데.. 콩이엄마과메기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떠난것을....
    여튼 제가 넘 좋아하던 장터 먹거리파시던분들은 하나둘씩 사라지시네요... ㅠ.ㅠ....

  • 8. .
    '10.1.4 3:45 PM (211.108.xxx.17)

    윗분, 저는 둘 다 같이 두고 먹어봤는데,꽁치가 더 비렸어요..
    (입맛이 다 틀리군요..^^)
    그리고, 구룡포 과메기 20마리 13,000원 하던데..
    구룡포과메기 인쇄된 기름종이 같은 것에 둘둘 말려 포장된 것.
    죽도시장에서 왔어요.

  • 9. 음..
    '10.1.4 5:46 PM (119.149.xxx.183)

    구룡포과메기가 20마리에 13,000원이던데...
    저도 친구가 포항에 살아서 배에서 직접 말린 과메기를 공수해서 받아서
    먹는데 비리지도 않고 살도 도톰한게 초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맛있더군요.
    그런데 과메기 20마리가 한축 아닌가요? 30마리라고 해서 의외네요,....

  • 10. ^^;;
    '10.1.4 10:21 PM (211.211.xxx.181)

    저도 사실 후기보고 사먹었는데..흑..전 비려서 못먹겠던데..입맛이 달라서 그런가봐용

  • 11. ...
    '10.1.5 3:34 AM (211.196.xxx.170)

    저도 콩이엄마 과메기 그리워요.
    깔끔하게 포장된 야채며 양념....
    비리지 않고 실한 과메기...
    처음 맛보게 된것도 콩이엄마 통해서였고,
    그 맛이 과메기라고 알고있어
    지난주 과메기라 팔던것 사먹은 것은 너무 실망스럽더라고요.

  • 12. ..
    '10.1.5 6:02 PM (124.54.xxx.84)

    위에 30마리라고 적은 사람이예요. 사실 정확히 안세봐서, 남편이 30마리라 그래서 30마리인가 했었어요. 20마리가 맞나 보네요.. ^^
    흠.. 포항에선 13000원인데 울산에선 1000원 더 받았네요.. ㅎㅎ 그냥 택배 받는 값 생각해서 여기서 사먹어야겠네요.
    제일 좋은 건 포항에 좋은 가게 수소문해서 택배로 먹는게 가장 맛있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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