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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눈속에 출근시작하는

남편아 화이팅 조회수 : 542
작성일 : 2010-01-04 13:31:24
오늘 오후 근무가 있어서, 서울서 인천으로 지금 출발했슴당.
4시간 이내로만 도착하면 된다고, 차 갖고 용감히 나섰는데..아...
지하철타고 가려고 준비했다가, 인천 지하철 역에서도 택시를 타고 몇십분 가야하는 거리라 그냥 운전해가기로 마지막 결정.
오늘 저녁에 일하고 자고 돌아와야해서, 잠잘 준비까지 다 해서 한 짐 지고 지하철탈거라고 엘리베이터 내려갔다가, 맘 바꿔 다시 올라와 차 열쇠 들고 갔어요.
과연....잘 갈 수 있을까요.

경인 고속도로 타야 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해간다고 가다 먹을 빵과 물까지 챙겨들고 갔슴당.

열심히 돈 벌러 가는 남편님, 화이팅!!
아래 글들 읽어보니, 난리난 것 같은데, 무사히 도착하길..
IP : 125.186.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4 1:40 PM (121.162.xxx.141)

    차가지고 가시는건 절대 말리고 싶어요.5분거리를 1시간 넘게 걸려 도착했어요.
    눈이 하루 종일 온다고 합니다.출근시간 후이니 지하철이 그나마 나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마음바꾸시는게 어떨런지요!

  • 2. 남편아 화이팅
    '10.1.4 1:48 PM (125.186.xxx.45)

    그러게요. 첨엔 말렸는데 생각해보니 방법이 없더라구요.
    밀려서 지하철을 안탄게 아니라, 원래 지하철로 가는 길이 아닌걸 억지로 지하철로 어찌 이동 해볼까 해본거거든요.
    인천 지하철역 내려도 택시를 타고 몇십분 가야 회사 도착이거든요. 인천에서 택시를 잡기도, 또 잡아서 타고 이동하기도 역시 쉬운 일이 아닐거란 생각에 결국..택시 못 잡거나, 만약 택시를 탔는데 평소 몇십분 걸리던 거리 몇시간 걸릴거라면 비용도 시간도 차가 낫겠다 싶어서요. 택시 못 잡으면 두시간 넘게 걸어야 하는 거리라네요.
    방금 전화왔는데, 다행히 지금까진 잘 가고 있대요.^^;

  • 3. ..
    '10.1.4 1:52 PM (112.144.xxx.12)

    우리 남편은 아예 차를 두고 걸어갔습니다
    평소 10분거리인 지하철역을 1시간걸려서 갔더군요
    우산을 챙겨준다는걸 깜박해서 쫄닥 생쥐모양을 하고 덜덜 떨면서 걸어갔던 모습이 상상이 되서 맘이 짠합니다 안그래도 추운곳에서 일하는데 머리까지 홀랑 젓어서 얼마나 추울까....
    저녁에 뜨끈뜨끈한거 해 먹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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