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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장실 타일이 갑자기 쩍쩍 갈라지네요...

가슴이 덜컹 조회수 : 3,546
작성일 : 2010-01-03 23:28:53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에요

처음에는 무슨 지진이 난 줄 알았어요..

어디선가 무언가가 퍽 퍽 터지는 듯한 소리가 크게 나길래..

안방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지 뭐에요.......

화장실 하얀색 타일 세 군데나 쩍 하고 갈라져서

바닥에는 파편들이 뒹굴고 있었어요..



진짜 이러다 아파트 붕괴되는 건가 싶어 덜컥 놀라서 머리가 하얘지더라는..ㅜㅜ

막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도 생각나면서...;

일단 소리가 너무 컸어요 (총 쏘는 것처럼 펑펑 연달아 났어요..)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가 그렇게 갑자기

금이 갈 수가 있는걸까요?



관리사무소에서 온 아저씨는 무슨 온도 차이가 나서

미세하게 안에 벽에 금이 갔다는데...근데 AS기간 지나서

제가 알아서 수리 해야한데요...



지금 보니까 현관 쪽 다른 화장실에도 심하게

크게 세로로 금이 쫙 갈라져있네요 타일이............................

부실공사인걸까요



지은지 3-4년 밖에 안된 아파트인데...

너무 속상하고, 무섭고 그렇네요..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별다른 원인을 못 찾겠어요..

다른 82분들 사시는 아파트에 그런 화장실 타일 갈라짐 현상은

어느 정도 있는 일인가요?...


IP : 219.251.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3 11:38 PM (121.140.xxx.230)

    울 아파트도 그랬어요.
    뭐 지진 난 줄 알았죠.
    괸리실에 이야기하니 그냥 깨진 타일 갈으라고...
    다른 집들은 벌써 그랬는데 이 집은 이제 그러네...하고는 가버렸어요.
    저야 전세 사는 입장에서 기한 되면 나가려고 그냥 삽니다.
    10년째 되는 아파트인데...

  • 2. ....
    '10.1.3 11:54 PM (141.223.xxx.132)

    저희도 며칠 전에 세입자분에게서 연락왔었어요.
    관리실에서 말하길 온도차이때문에 그런거라고
    한쪽 벽면 타일을 다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더군요.
    지은 지 2년 좀 더 되어서 AS 기간은 끝났지만
    시공사인 현대에서 알아서 수리해주겠다고 했다던데요.
    저도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아왔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예요.

  • 3. 해인
    '10.1.4 12:11 AM (59.3.xxx.183)

    10년된 아파트인데 저희도 며칠전에 타일이 깨져서 벽면타일이 배불둑이처럼 전체적으로
    튀어나왔어요.타일업자 부르니 한쪽 벽면만 타일교체비용이 30-50만원 견적 나왔어요.
    아직 수리 못하고 있네요.ㅠㅠ

  • 4. ***
    '10.1.4 5:32 AM (125.180.xxx.29)

    울남편한테 물어보니...
    회사에서 공장사무실에 타일을 중국산 저가 타일로 공사했는데 겨울되니 밖은춥고 안은 히타를 켰어도 중국산 타일이 좍좍 갈라지는경험했다고 아파트 타일자재를 중국산 쓴거 아니냐고 아네요
    다른집도 그런지 알아보세요~~
    저희아파트는 15년 됐는데 타일이 갈라지거나 깨진적 없어요

  • 5. 17년 지난 임대아
    '10.1.4 6:44 AM (122.34.xxx.201)

    타일 갈라지는것 없이 잘 사는데
    요즘 시공은 날림이라서 저렴한 재료탓입니다

  • 6. 아뇨
    '10.1.4 11:24 AM (112.164.xxx.109)

    중국산 재질이 일상적이지 않던 12년전에도 그랫어요
    입주했던 아파트인데요
    그 온도차이가 수축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시멘트가 수축하면서 생기는거요
    그래서 타일이 튕겨나오는거요
    우리집이 그랫거든요, 겨울에 여라집에 그랬고
    그 타일을 겨울에 한집은 괜찮고, 수축된곳에 하기에, 뭐 그렇다고 하던대요
    안에서 시멘트가 수축된다엿어요, 온도때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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