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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된 오래된 코트
나름 비싸게 주고 산거라 버리기는 아깝고 유행은 또 돌아오겠지란 믿음에
이사 하면서 계속 싸들고 다니네요..
그런데 그거 입을 날이 다시 올까요?
2월에 또 이사하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짐이고
어떡할지 고민이네요 ㅠㅠㅠ
1. 리폼해서
'10.1.3 10:40 PM (114.202.xxx.51)입으시거나..
버리시거나..
그냥 두는 건 더 낭비네요
저도 잘 안버리는 편인데 작년에 다 버리고
올해는 옷이 없어서 ..ㅎㅎ2. 샤론
'10.1.3 10:46 PM (111.171.xxx.59)그 해엔 안 입는 옷은 처분하도록 하세요...버리나 마나로 고민하는 것 자체로 머리속에 생각이 떠나지 않게 되죠...그것조차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하는 에너지 낭비입니다...두어도 다시 안 입게 됩니다...과감히 버리세요...리폼비가 더 들고 리폼을 하더라도 마음에 들지도 않습니다...옷감이 나날이 발전하여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요즘은 옷감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3. ..
'10.1.3 10:46 PM (114.207.xxx.143)저에게 엄마가 입으시던 35년 된 코트가 있어요
나름 비싸게 주고 맞춘 의미 있는거라고 10년전에 주셨는데요.
35년 지날동안 그거 입을 유행은 안돌아오더군요.
비슷한 유행은 오는데 그거 꺼내 입기엔 웬지 어색해요.
그냥 기념으로 두기로 했습니다.4. 버렸어요
'10.1.3 11:06 PM (121.161.xxx.137)저도 비싸게 주고 산 거 수선해서 입으려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냥 길이나 자르고 칼라 모양이나 바꾼다고 될 것이 아니더라구요.
소매통 같은 것이 은근히 요즘 거랑 옛날 거랑 달라서
약간 수선을 했는데도 여전히 촌스럽길래 그냥 버렸어요.5. 옷감이 좋으면...
'10.1.3 11:12 PM (110.12.xxx.169)버리기 전에 장터에 드림이라도 해보세요.
6. 그냥 생각해보면
'10.1.3 11:18 PM (123.204.xxx.189)유행이 돌아와도...
유행이 완전히 똑같이 돌아오는게 아니라 약간씩 달라지기도 하고요.
원글님 몸매가 변했을 가능성도 크고요.
제일 중요한건....
유행하는 디자인도 100%일치하고,원글님 몸매도 전혀 변함없다 해도
원글님께서 15년전에 그나이의 분위기에 맞는 옷을 사셨을텐데...
20대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30대 중반이 소화하긴 어렵죠...
(30대에 산옷이라면 40대 중후반...아무튼 이런식으로....)7. **
'10.1.4 12:24 AM (222.234.xxx.146)예전에 친구가 옷정리하면서 한 말이
2년정도 안입은 옷은 평생 안 입게 된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1년정도는 어쩌다 안 입을 수도 있지만
정말 2년을 안 입은 거라면 정리하는게 오히려 낫겠더라구요
계절이 바뀌어 옷정리할 때가 되면 그 말이 생각나서 정리하기가 훨씬 쉽더군요8. 수선비
'10.1.4 12:27 AM (118.221.xxx.212)아까워요. 몇번 수선해봤는데요. 정말 절대로 안입어져요.
비싼 옷들은 수선비도 꽤 비싸거든요.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싼거 하나 사서
입으시는게 좀더 세련되 보일걸요.고쳐도 어딘가 모르게 태나고
또 사람이 싫증이란게 나자나요. 저두 정말 깨끗하고 심하게
오래된 옷도 아닌구 그리 유행지난 옷처럼 보이지 않거든요. 근데
이모님한테 얻어와서 줄창 그거만 5년을 입었더니 정말 옷은 멀쩡한데
싫증나서 못입겠더라구요.9. 저도
'10.1.4 12:55 AM (125.178.xxx.157)롱코트를 무릎위기장으로 수선해놓았다가 도저히 못입겠어서 한번도 못입고 얼마전에 그냥 과감히 버렸어요.
10. 롱코트
'10.1.4 6:40 AM (203.130.xxx.250)워낙 고가라 처음에 아끼느라고 몇번 못입어서 아직도 새거같이 깨끗은 한데
아무래도 유행지난 옷 티는 나지만 아주 추운날 꺼내 입어요.
아무래도 롱이라 몸을 전부 가려주니 훨씬 따뜻하네요. 그리고 부담없이 막 입을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
고친 옷도 몇벌 됬었는데 결국은 안입게 되서 요즘엔 고쳐서는 안입고 그냥 입거나 버리거나...11. ..
'10.1.4 8:03 AM (219.251.xxx.108)제가 오래된 옷을 리폼했거든요.
살 때 비싸게 주고 샀고 또 옷이 마음에 들어서 리폼을 했는데 실패했어요.
오래된 옷은 오래돼서 천 자체가 약간 삭아 있어요. 그냥 볼 때는 몰랐는데
리폼한다고 뜯고 뭐 이랬더니 다르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솜씨라도 옷태가 안 나네요.
그래서 결국 버렸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윗분 말씀대로 그냥 입으시든지 아니면 처분 하시든지요.
리폼은 정말 후회하실 듯 해요12. 저도
'10.1.4 9:50 AM (211.210.xxx.62)그런 롱코트 갖고 있어요.
너무 마음에 드는 옷이라 언젠가 입을 기회가 올거라 생각하면서요.
완전 제 취향이라 다시는 어디서 못구할것 같아서
못 입더라도 끼고 살려고요.
다른건 다 버렸어요.13. 코트는
'10.1.4 11:34 AM (124.49.xxx.81)15년된거 입어도 되지 않나요
크게 디자인의 변형을 모르겠던데...
저도 15년된거 요즘도 자주입어요....넘 따슨거라...14. .
'10.1.4 12:10 PM (202.30.xxx.243)숄 두르고 입으면
몸 모양이 유행에 뒤쳐져도 표실 안나지 않을까요?
저는 옷을 묵혀서 잘 입는 편이라 20년 더된 오리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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