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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틱이 생겼습니다.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0-01-03 21:43:00
아들이 틱..눈깜빡임이..31일부터 생겼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잠올때..옆에서 누나들이 다툴때..더심해집니다.
공룡 코끼리들 이야기에도 그렇고..


아마 공포심이 생긴거 같아요.
집에 있으면 덜 합니다.

어린이집에도 보내지 말아야 하나요?

틱을 경험해보신 엄마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병원은 가보아야 하나요?

치료는 어떤치료인지..5세 올라가는 남아입니다.
IP : 58.120.xxx.2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3 9:48 PM (59.187.xxx.64)

    31일이면 불과 삼사일정도 된거잖아요...
    그게 틱이 생긴거라고 하긴 너무 성급한 판단같아요..
    저희 아이도 4살때...근 열흘을 그랬는데요.....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더 사랑해주고..더 신경써주고...눈 깜빡거리는거에 대해서 아는척 안했더니..자연스레 없어졌네요...지금은 안그래요...
    틱이 생겼다고 하기에는 성급한 판단이에요..좀 지켜보세요.일시적인것일수가 있거든요

  • 2. 조카
    '10.1.3 10:04 PM (116.126.xxx.103)

    6살 조카도 얼마전에 심하게 틱이 왔어요..
    눈 깜박거리고 얼굴을 찡그리고.. 본인한테 절대 왜그러냐고 타박하거나 혼내시지 마시고
    그냥 당분간 아이가 편하게 해주세요.
    조카도 병원도 가고 하고 했는데 지금 한달쯤 지나니까 거의 나아졌어요
    일시적일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3. 몸과 마음을
    '10.1.3 10:21 PM (124.56.xxx.125)

    편안하고 느긋하게 해 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은 틱이라고 칭하긴 이르지만 어머니가 빨리 인식하셔서 다행입니다.

  • 4. 남자
    '10.1.3 10:56 PM (125.137.xxx.198)

    남자 아이들 대부분이 그 때 쯤이면 한 번 씩 틱 증세가 오는것 같아요
    저희도 그래서 걱정 했었는데 몇 달 지나서 괜찮아 졌네요
    혹시 안과에도 한 번 가보세요. 안구건조증도 틱 증세랑 비슷해요

  • 5. ..
    '10.1.4 12:01 AM (218.209.xxx.12)

    울 아들은 5세때부터 그래서 7세때까지 눈 깜빡였는데 지금 8센데 이젠 안그래요. 자심감이 없고 소심한 성격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학교 잘 적응하고 다니더니 괜찮아요.저도 엄청 걱정 많이 하고 소아정신과라도 일찍 가서 치료해야 하나 하고 전전긍긍했는데 이젠 안그래요.몇개월 했다 또 안했다 그러더라구요. 잘 지켜보시고 심하지 않으면 많이 안아주시고 니가 최고야 니가 제일 좋아 뭐 이럼서 칭찬 마구마구 해줘보세요. 그러면 좀 나아져요

  • 6. 음...
    '10.1.4 12:46 AM (59.19.xxx.171)

    저희 딸 티비 보거나 집중하거나 할 때 한번씩 그러더니 어느 순간 잊고 있는 사이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조금 더 지켜보시고 아이가 너무 의식하지 못하도록 하세요.
    자꾸 신경쓰고 쳐다보고 하니 더 신경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주시구요.

  • 7. 호기심덩어리
    '10.1.4 1:36 AM (112.214.xxx.86)

    우리 딸아이는 5세부터 한 1년정도 말 더듬는 현상이 있었는데요..지금은 다행히 수다쟁이로 돌아왔어요.
    워낙 겁많고 소심한 성격이라 제가 조금이라도 화내거나 큰소리내면 바로 웁니다.
    그때쯤 이사도 가서 유치원 옮긴 것 등이 스트레스였는지 말을 더듬어서 진짜 걱정이 많았어요.
    근데, 수목원으로 가족여행을 한번 가서 실껏 놀아주고 온가족이 즐겁게 지내고 왔더니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신기하게도..
    그리고 가깝게 사는 좋아하는 사촌언니네로 놀러가 실컷 놀게 해준적도 있구요.

    탁트인 야외로 나가 실컷 놀게하고 엄마 아빠 사랑 듬뿍 주면 좋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해보세요.

  • 8. 저도
    '10.1.4 8:58 AM (222.110.xxx.117)

    제 아들도 눈 깜박틱인줄알았는데 그래서 사랑해주면 될 줄알았는데 2달 정도 계속되었었습니다.
    별 스트레스 상황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틱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안과에 갔는데
    알러지랍니다. 약 처방받고 금새 나아졌습니다. 알고보니 주변에 많더라구요 이런경우가.

  • 9. 곰세마리
    '10.1.4 9:09 AM (116.33.xxx.42)

    작년여름에 6살 아들도 그랬거든요.. 저한테 혼나서 많이 울고 나서라 저도 틱인줄알고
    이틀정도 있다가 혹시나 해서 안과갔더니 알러지라고 해서 안약넣고 금방좋아졌어요

    혹시 모르니 안과부터 가서 이상있나 체크부터 해보세요

  • 10. 다음에
    '10.1.4 9:21 AM (114.206.xxx.29)

    틱 카페가 있습니다. 가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 11. 알러지???
    '10.1.4 10:40 AM (121.166.xxx.95)

    얼마되지 않았다면 안과에 한 번 데리고 가 보시지요. 아는 애도 눈 깜빡이는 데, 틱인 줄 알았더니 알러지였어요. 알러지 약 넣고 좋아졌어요.

  • 12. 다혜맘
    '10.1.4 10:51 AM (202.30.xxx.242)

    저희 딸도 잠시 증세가 있어서 여러자료들 많이 찾아보았는데, 뇌신경 호르몬이 원인이더라구요..도파민과 세레토닌... 제가 아이를 잘못키웠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다가 그렇게 태어난거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조금 포기가 되더라구요,, 어릴 때 잠시 있다가 없어지기도 하고(뇌가 성숙하면서 호르몬 조절이 잘되면 증세가 없어진대요),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조금 더 심해지기도 한다고 해요.. 아이가 증세 보일 때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주는 것이 중요하고(그게 쉽지는 않지만).. 오래동안 지속되면 소아정신과에 가보는 것이 좋대요.. 증세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니까요..

  • 13. 염증
    '10.1.4 12:53 PM (58.234.xxx.82)

    위에 알러지???분도 말씀하셨지만
    안과부터 한번 가보세요.
    저의 애도 똑같은 증상이였는데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더라구요.
    결막염이 치료되면 없어지더라구요.
    꽤 크도록 염증이 있으면 틱 증상처럼 깜박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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