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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가 0.8%~~~
목 2동쪽의 중개업소에 의뢰를 했고, 옆에서 천만원 깎아주는 등 여러가지 도움을 줬습니다. 1층이고 해서 맘에들어 2천만원 정도로 계약금을 걸었지요... 그런데 떡~하니 복비를 0.8%라고 기재하고 296만원 정도를 청구하네요.
그날은 제가 머리가 복잡해서 집에 대한 이야기만 열심히 하다 왔고, 집에 와서 찬찬히 계약서를 보았더니 너무 큰 금액이라 전화하고 좀 깎아달라 하자 집도 싸게 거래했으니 250 정도로 하겠다더군요.
제 친구 엄마가 부동산을 하시는데 사기꾼에게 걸렸다는 군요...
법정 금액이 0.3%인데, 그래서 100만원 정도면 충분한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걸려 들었다는 거죠...쩝~
참,, 친구가 만약 이렇게 복비를 지불하게 되면 영수증을 써 달라고 해서 구청 같은데다가 신고하라고 조언도 해 주더라구요.
조만간 다시 전화를 할 생각인데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
온갖 친절은 다 베풀고 우리집(현재 살고 있는)안 빠져서 힘들때 여러 충고도 해주고 팩스도 넣어주고 했는데...
모두 가식이었다는 생각에 요즘 잠도 안오고 이사하고 싶은 생각도 싹 없어지네요...
전문가 들의 통쾌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1. 전세가가
'10.1.3 9:35 PM (220.86.xxx.176)3억 넘어가면 협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 요즘세상
'10.1.3 9:55 PM (59.10.xxx.240)제가 전세를 두번 다녀봐서 경험담 드립니다.
3억 미만의 경우 0.3%인데, 3억만 이상만 되면 0.8%가 상한이고 그 이내에서 협의하에 정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협의"라는 말은 무시하고 중계소에서는 0.8% 요구하지만, 사실 0.8%는 가당치 않는 금액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계약서에는 0.8% 써 있었지만 (복비만 440만원), 복비 주는 날 아무말 없이 알아서 넣었다고 하면서 0.4% 계산해서 주고 왔습니다.
즉, 중계인이 법적으로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0.8%이지 반드시 0.8%가 복비 아닙니다. 그러니 깍아 달라 하지 마시고, 스스로 적정하다 생각되는 금액으로 협상하세요. 대략 0.4%에서 0.5% 정도에서 협상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것도 사실 너무 비싸다 생각듭니다.
결국 중계소에서는 법적인 문제 생기면 아무런 책임도 없고요.3. 강남
'10.1.3 9:58 PM (115.143.xxx.210)1년 전에 0.5% 선에서 복비 준 것 같아요...그렇게 얘기해 보시고 안 된다면 현금영수증 끊어 달라고 해보세요..세금 추적되니 안 좋아할 거 같은데요.
4. 희야
'10.1.3 10:11 PM (211.178.xxx.151)1달전에 목동에서 잔금치렀습니다. 14단지쪽인데요 6억미만은 0.4%받던데요. 6억이상은 0.7%받고요.
5. 음
'10.1.3 10:31 PM (110.10.xxx.23)0.8은 넘 비싸군요,,,, 저흰 강남 4억6천에 전세들어갔는데,,, 역시 님처럼 부동산에서 말 잘해서 천 정도 깍아서 들어갔구요. 0.5%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230정도 였네요,,,
충분히 부동산에 따지셔도 될듯..,,,
쩜 너무하네요,,6. ..
'10.1.3 10:36 PM (218.50.xxx.207)전세 싸게 잘 구하셨네요.. 물건이 아예 없다는 얘길 들었는데..
아는 엄마는 몇주전에 4억1천에 전세 간신히 구했더군요..
전세 잘 구해준 공은 생각해 주시는 것 맞긴 한 것 같은데요..
목동쪽 부동산은 거의 0.5% 정도라 들었거든요..
과하긴 하네요. 협의를 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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