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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네요.. 가계약 파기.

에휴..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0-01-03 20:53:11
집 을 좀 옮겨볼까 해서 한달 정도 알아보다..

계약하겠다 하니 한집이 갑자기 맘을 바꾸어 취소가 되고 났는데..

다시 한 집이 나와서 .... 이래저래 걸리는 점이 (도로 앞동..사이드.. 약간 저층..)
있었지만... 가격맞춰봐서 괜찮음 하려고 했지요..

부동산에서 연락이 와서... 계약을 하기로 했고..
그집도 급하다고.. 다른집을 보고 계약을 하기로 해 놓은 상태였고...
또 그 주인들이 갈집도 다른 집을 계약을 하기로 해놓은...
줄줄이 상태가 되었지요..

31일 집주인이 사업상 멀리 가있다고.. 가계약금을 걸고 토요일에 계약서를 쓰기로 해 놓았지요.
그래서.. 계약금을 부동산에 입금했고..
부동산은 주인에게..주인은 갈집에... 갈집은 또 다른 집에 입금을 해놓았는데..

토요일... 갑자기 계약을 못하겠다 했나봐요.
전 좀전에 부동산에서 전화가 와서 알았구요..

그간 부동산에서도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팔려고 하니 집값이 너무 싸다고.. 천만원 이상을 더 달라고...

처음에는 자기가 받은 500만원 중에 자기도 가계약금으로 300만원 입금했으니..
200만 돌려주겠다 하더니... 좀전에 자기는 300포기 하더라도.. 제가 준 500을 부동산에
입금했다 하더라구요.

이래저래 일이 아주 복잡하게 꼬였는데... 될데로 되라 식이네요...

가계약도 계약이니 위약금으로 500을 더 내야 한다고 해도... 못준다고...;

전 그날 가계약하고.. 가전도 전부 구매하고 왔는데...;;

에휴.... 한숨만 나네요..

지방이라... 그래도 지방 소도시 치고는 집값이 좀 되고 49평이라...;
집이 쉽게 팔리는 곳이 아니거든요..보통 내어놓으면 6개월-1년은 기본인..;;

그래서 구매도 좀 망설이긴했는데....

두번이나 이리되고 나니 이젠 화도 안나네요..

저희집은 친정부모님이 매수하셔서.... 2주후에 이사 오시기로 되어 있는데....
에혀.... 그나마 다행인거겠죠... 친정부모님과 좀더 살아야 겠네요...

며칠동안..가전..가구..인테리어... 커튼 다 알아봤는데...

위약금이라도 받겠다 했는데...
(이럼 계약파기 안할까 싶어...하지만.. 뭐 그래서 하면 또 뭐할까요..주인아줌마 성격 있어보여서.. 뭐 물어보기도 무서운..잘 되어 나가는 집도 아니고..줄여가는집..옵션도 다 떼어가버릴듯한....흑..;)

못주겠다 버티면 방법은 없는걸까요..?

이사 어렵네요.....
IP : 219.255.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운의 여신은
    '10.1.3 9:14 PM (220.75.xxx.180)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은 많이 출렁입니다.
    반대로 집있는 저는 부동산 안 출렁이면 좋겠는데
    행운의 여신은 그대에게 갈 것 같네요

  • 2. .
    '10.1.3 11:45 PM (118.219.xxx.7)

    가계약은 계약 아닙니다. 문서에 위약금 조항이 있고 거기에 양쪽이 사인이나 도장찍어야 효력이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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