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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작아진 조각 세수비누, 빨래비누 이런거 어떻게 하시나요?

캡틴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0-01-03 18:49:58
세수비누던 빨래비누던 쓰다가 보면 작아져서 참 쓰기가 불편하고 거품도 잘 안나는것 같아서
지금까지 그냥 다 버리고 버렸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횐님들은 이런 쓰다 남은 조각 비누들을 어떻게 처리를 하시는지요?

IP : 218.53.xxx.1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파주머니에
    '10.1.3 6:54 PM (116.41.xxx.185)

    넣어두고 걸레나 뭐 손빨레할때 빨래비누와 같이 씁니다...

  • 2. 붙여서
    '10.1.3 6:54 PM (125.131.xxx.199)

    적당히 물에 불려서 새비누에 붙여서 써요.

  • 3. 빨래 삶을때
    '10.1.3 6:59 PM (58.237.xxx.171)

    한조각 넣고 삶으면 빨래가 하얘지더군요.
    친정 이모님께 배운 방법입니다.

  • 4. ...
    '10.1.3 7:15 PM (211.243.xxx.254)

    저는 작게나온 비누망에다 넣어써요. 끝에는 흡착고무가 달려있어서 욕실벽에 딱 붙으니 비누의 물기도 제거되고요.

  • 5. 세수비누 조각은
    '10.1.3 7:25 PM (220.85.xxx.26)

    이태리 타올 안에 넣어 두고 써요.

  • 6. 방법
    '10.1.3 7:38 PM (61.102.xxx.240)

    빨래삶을 때 세제 거의 안넣거나 조금 넣고 조각 비누 넣어서 삶으면 깨끗해져요.

  • 7. ..
    '10.1.3 7:50 PM (114.207.xxx.143)

    빨래삶을 때 세제 거의 안넣거나 조금 넣고 조각 비누 넣어서 삶으면 깨끗해져요. 2

  • 8.
    '10.1.3 7:57 PM (114.201.xxx.119)

    저두 새 비누에 붙여서 써요.
    물에 약간 불려서 잘 붙이면 되거든요.

  • 9. 우리는
    '10.1.3 7:57 PM (220.118.xxx.199)

    버려요-_-
    손은 데톨로 씻고
    샤워는 샤워젤로 하니까
    천년만년 가도 비누가 안닳아서요
    조각비누 뒀다가 지저분하고 꼴뵈기 싫어서
    버렸어요. 후련했어요-.-

  • 10. *^^*
    '10.1.3 8:32 PM (58.141.xxx.242)

    저도 빨래 삶을 때 조각비누 넣어서 삶아요. *^^*
    빨래가 보글보글 끓을 때 약불로 줄여서 한참동안 뜸들이면
    조각비누가 다 녹아서 생긴 비누거품들이 빨래를 새하얗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11. 저도참고민
    '10.1.3 8:42 PM (119.149.xxx.85)

    아이보리비누쓰는데 비누가 금방닳아서 조각비누 정말 많아요. 처음엔 이태리타월에 넣었는데 좀처럼 줄질 않아서 싹 버렸어요. 지저분하지 않아서 속은 시원한데 이런것도 모아서 쓸데가 있슴 재활용처럼 쓰면 어떨까 싶은맘들어요

  • 12. 현수기
    '10.1.3 9:00 PM (61.79.xxx.142)

    작은 양파망이나, 올나간 스타킹에 모아놓고 써요.
    거품도 잘나고 물기도 잘빠지고 짱!! 좋아요.
    제발 버리지 마시고 아껴아껴 쓰자구요.

  • 13. 모아 두었다가
    '10.1.3 9:07 PM (211.237.xxx.86)

    빨래 삶을때 한 조각 넣거나 스타킹에 넣어 속옷 애벌빨래 할때 써요..^^

  • 14.
    '10.1.3 9:16 PM (121.131.xxx.64)

    작은 양파망에
    초록수세미와 함께 비누조각들 생길때마다 넣어놓고서
    세면대와 욕조 청소할때 써요.

  • 15. 저도 양파망
    '10.1.3 10:06 PM (125.181.xxx.52)

    양파망에 넣어서 욕조 청소하면 비누 거품도 잘 나고 욕조 물때도 잘 지워집니다.
    세제 따로 쓸 필요 없어요.
    샤워 하면서 한번씩 문대고 나오면 화장실 청소 따로 할 일이 없습니다~

  • 16. 양파망 짱
    '10.1.3 11:33 PM (222.98.xxx.176)

    전 새비누도 양파망에 넣어서 써요. 아이들 파카 소맷부분 때가 잘 안지잖아요.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양파망에 넣은 비누로 쓱쓱 문지르면 때가 다 빠져 있어요. 와이셔츠깃도 그러고요.
    처음엔 조각난것만 넣어서 쓰다가 지금은 아예 새것부터 넣어서 씁니다.

  • 17. .
    '10.1.3 11:51 PM (118.219.xxx.7)

    저는 세수비누 조각은 새비누에 붙여서 쓰고 너무 작아서 떨어지는 조각은 버려요
    빨래비누는 원래 양파망 제일 작은데에 넣고 쓰기때문에 작아져도 별 문제가 안돼요.

  • 18. 음...
    '10.1.4 10:34 AM (218.232.xxx.175)

    조각비누 몇개를 물에 불려 뭉친다음 전자렌지에 살짝 돌립니다.
    그럼 크기가 빵빵하게 부풀어서 몇번은 더 쓰게 되더군요.
    대신 부풀어서 단단함이 좀 줄어드니 훨씬 빨리 무르기도 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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