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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어머니께서 선물보내셨어영^^ (펑~)
답신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0-01-03 01:07:02
IP : 210.57.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10.1.3 1:11 AM (118.35.xxx.89)부럽사옵니다.
2. ..
'10.1.3 6:33 AM (116.126.xxx.190)받는 거 좋아하지 마세요. 댓가없는 건 이세상에 없습니다. 차라리 시어머니가 손수 수놓은 작은 악세사리 정도 였다면 걱정을 안할텐데...
3. 에궁 윗분...
'10.1.3 8:28 AM (218.39.xxx.226)경험상 하신 이야기겠으나 아닌 분도 있어요..너무 강조하지 않으셨으면...정말 좋은 뜻으로 하신 거라면 미리 관계에 초칠 필요까지??
4. ...
'10.1.3 10:58 AM (222.234.xxx.152)아마 이뻐서 준거일겁니다
부담 느끼지 마시고 고마움 전하세요5. 일단
'10.1.3 12:59 PM (59.28.xxx.227)조심하셔야 할듯....그 이상으로 바랄수 있음. 예단이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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