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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네요

할 말이 없음 조회수 : 6,952
작성일 : 2010-01-02 15:12:03
카페에서 혼자 있거든요.
의자가 둘이라서 하나에는 가방 놓았는데 누가 와서 사람 있냐고 묻는 거에요.
없다고 했죠.
근데 갖고 가서 자기 가방을 놓네요.

으아...

IP : 119.193.xxx.24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0.1.2 3:13 PM (112.148.xxx.223)

    정말 할 말 없게 만드는 사람이네요 어이구..

  • 2. ㅋㅋ
    '10.1.2 3:14 PM (123.204.xxx.243)

    그 의자에 있던 원글님 가방은 어찌됐나요?

  • 3. 헐 ..
    '10.1.2 3:15 PM (118.32.xxx.169)

    허걱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사람 다있네요

  • 4. ㅋㅋㅋ
    '10.1.2 3:17 PM (121.161.xxx.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참..........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에요? 남자에요?

  • 5.
    '10.1.2 3:17 PM (122.36.xxx.11)

    올 사람 있어서 그런거 아닌지
    잘 보시다가..
    끝내 가방만 놓고 있으면..
    사람있냐고 물은 뒤에 가져오세요 도로.

  • 6.
    '10.1.2 3:19 PM (118.33.xxx.111)

    사람이 올예쩡이라그런거 가튼데

  • 7. ㅋㅋ
    '10.1.2 3:20 PM (121.140.xxx.114)

    자기 가방 놓을려고 가져 간거라면 진짜 지존입니다여 ㅋㅋ

  • 8. ..
    '10.1.2 3:25 PM (121.144.xxx.37)

    약속한 사람을 대비해 미리 의자를 준비해 놓았을 듯.

  • 9.
    '10.1.2 3:28 PM (203.218.xxx.156)

    아무리 진상 많다고 해도..
    저 경우에는 누구 기다리는 게 아니었을지...
    당장 어이없어 쓰신 글인 거 같은데 일행이 있다고 정말 믿고 싶네요;

  • 10. 원글
    '10.1.2 3:40 PM (119.193.xxx.248)

    20분 경과한 지금, 아무도 안 오고 둘이 신나게 떠드는 가운데 의자는 여전히 가방이 차지;;;
    혹시 누구 오면 보고할게요.
    아까는 짜증났는데 여럿이 흉보니까 쬐끔 재밌네요 ㅎㅎㅎ

  • 11. ㅋㅋ
    '10.1.2 3:47 PM (121.140.xxx.114)

    저도 궁금하네요ㅋㅋ

  • 12.
    '10.1.2 4:54 PM (218.50.xxx.36)

    올 사람이 더 있다면 그 사람이 온 다음에 의자를 구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신기해요. 얼마나 낯이 두꺼워야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지요..우와

  • 13. ㅋㅋㅋ
    '10.1.2 5:20 PM (121.133.xxx.238)

    웃음 밖에 안나요 ^^
    그 사람 자기가 이상한거 꿈에도 모를 거 생각하니
    더 웃겨요 푸하하핳~~

  • 14. 사진 찍어서
    '10.1.2 5:35 PM (125.135.xxx.227)

    보여주세요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 15. 원글
    '10.1.2 9:23 PM (112.150.xxx.108)

    저 다섯 시 좀 넘어서 나왔거든요.
    그 때까지 그 사람들 둘이서만 있었어요.
    모르죠 지금 쯤 누구 왔는지-_-;;;

  • 16. 미친
    '10.1.2 9:49 PM (219.251.xxx.228)

    헐~~~
    유구무언입니다....

  • 17. .
    '10.1.2 10:31 PM (59.138.xxx.230)

    별 이상한 사람이네요~~

  • 18. ```
    '10.1.3 1:06 AM (203.234.xxx.203)

    그 정도 상태면 되려 물어보고 가져간게 희안하네요.ㅋㅋㅋ

  • 19. 저 같으면
    '10.1.3 6:12 AM (121.170.xxx.230)

    의자 왜 가져간거냐고 물어본듯 ㅋㅋㅋ

  • 20. e
    '10.1.3 10:28 AM (116.33.xxx.35)

    ㅋㅋㅋㅋ 전 왜이리 웃긴건지요. 정말 가방 놓으려고 가져간거라면 기가막히는데
    이 글 읽다보니 넘 웃겨 죽겠네요.

  • 21. 진짜
    '10.1.3 11:51 AM (180.69.xxx.20)

    재밌어요.개콘보다 웃겨요.

  • 22. ㅋㅋ
    '10.1.3 7:24 PM (118.103.xxx.85)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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