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식채널e를 본 것 같습니다.
우연히 장기려 박사편을 봤는데
의료보험 민영화다 영리병원이다 해서 복잡했던 한 해를 보내고 보니
느끼는 감회가 다르네요.
대학원생인 제가 볼 때 오늘날의 의사들을 보면 걱정입니다.
(몰론 그쪽 전공은 아닙니다.)
대학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 중 몇몇은
DEET/MEET를 위해 군대 미루기 위한 수단으로
입학을 하더군요.
뭐 파행적으로 대학원 생활을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겠지만
그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하던 사람이 입학을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을 주는 것이죠.
그런 사람이 장차 의사가 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암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감동적입니다.
"바보라는 말을 들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이 멘트를 보면 다른 '그 분'이 생각이 나는군요.
의사 장기려 1부 성공의 길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wONqcOTW9E$
의사 장기려 2부 바보라 불린 의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a51LhvbPT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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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e 장기려박사편을 보고
바보 조회수 : 2,704
작성일 : 2010-01-01 21:19:01
IP : 147.47.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보
'10.1.1 9:19 PM (147.47.xxx.23)의사 장기려 1부 성공의 길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wONqcOTW9E$
의사 장기려 2부 바보라 불린 의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a51LhvbPTFk$2. 휴...
'10.1.1 9:36 PM (125.252.xxx.6)인생의 진정한 승리가 사랑하는 자에게 있단 말과.
어렸을 적 친구의 팽이를 훔친 이후 교회가 평생 거짓말 하지 않고 살겠다란 회계가
제 눈시울을 뜨겁게 하네요.
바보란 말 아무나 들을 수 없는데..
평생 우리나라 국민 사랑하다 죽음까지 사랑으로 뛰어든 그분이 생각납니다.3. 제가
'10.1.1 11:40 PM (220.117.xxx.153)진짜 존경하는 분이에요,,다른건 모르겠고,,자식 키우면서 딱 이분같은 마음으로만 살면,,,세상이 평화로워 질것 같더라구요,,
순간순간 그게 안 되는건 ,,제가 부족한 탓이고,,항상 닮으려고 노력은 합니다.4. ..
'10.1.2 3:43 PM (121.131.xxx.65)울면서 봤습니다.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참...죄송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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