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전해 온 그들의 열애 소식
그 장면 찍기 위해 기자들이 얼마나 진을 쳤을지 상상이 가는데
처음에 몇달전 열애 소식 듣고 설마 김혜수가...
했다가 지금 열애 소식을 듣고는 축하하고 기분 좋고
하지만 이런 기분은 뭘까? 알 수 없는 이 오묘한 기분
내가 다 감정 정리가 안되네 이 기분은 뭘까?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혜수 유해진씨 두분다 내가 사랑하는
배우인데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0-01-01 12:47:35
IP : 211.230.xxx.1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