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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잘하고 싶은데....

재충전 조회수 : 463
작성일 : 2010-01-01 00:36:18
오늘부로 막 오십살이 된 ,직장 밖에 가진것 없는 혼자사는 사람이예요.

어렸을적 부터 주변사람과 관계 맺기에 서툴러서 좋은 마음으로 바라 봤던 사람은 친구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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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인 인간관계는 극소수. 직장일만이 제게는 전부인데 흔들리고 있어요.

사흘이 멀다하고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머리 속이 텅빈 듯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건망증이 생겨서 무엇이든 금방 잊어버리고,

심지어는 사람 이름까지 잘 생각나지 않을때가 많은 상태이니 실적이라고는 ㅜㅠ.

정년까지는 그럭저럭 보장된 직장이지만 스스로가 버티지 못할 것 같은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퇴근 후에 혼자 요리하고,  혼자먹고,  티비보고,  인터넷하고 그런 생활을 오래해서인가

머리 속이 완전히 고갈된 것 같습니다.

연초에 일년농사를 위해 이것저것 기획안을 내놓아야 하는데 완전 절망이네요.

저 극복할 수 있을까요?
IP : 125.182.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10.1.1 12:37 AM (220.124.xxx.139)

    뭐..트리즈..같은 각종 기법에 관한 책도 보시고...다양한 책도 많이 보시고..재충전하셔서.....꼭 극복하실수 있을 거에요....여행도 다니시구요......잘하실수 있으실거에요...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님 화이팅!

  • 2. ...
    '10.1.1 12:55 AM (121.133.xxx.68)

    많이 걸으세요. 걷는 단순한 운동으로 치매나 뇌의 노화를 더디게 할 수 있다하더군요.
    운동부족도 뇌의 노화를 재촉이는 요인중 하나인듯...
    손가락도 많이 움직여주시고 책도 소리내어 읽어보시고 건망증은 되도록 메모하시는 습관
    들이시구요. 좋은 생각만 하시구요. 사실 멍하고 TV보는거 머리에 정말 안좋은듯...
    전에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편까지 쿡으로 보는데...한번에 5편정도 보니...머리 그대로
    가겠다 느껴지더군요. 영양섭취 잘하시고 홍삼같은것도 챙겨드시구요. 저두 화이팅요.

  • 3. 아스파라거스
    '10.1.1 11:07 PM (211.54.xxx.132)

    저 운동화를 신은 뇌라는 책을 봤는데 운동이 정말 두뇌활동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을 많이 만나고 봉사활동을 하면 뇌가 다양한 활동에 노출되어서 건강해진다고 해요. 저두 화이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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