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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성격 정말 이상해서... ㅠ
그 삥둘러 가는걸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시간 남아서 하는데 뭔 상관이냐 라는 식...
오늘도, 자동차세 지로용지가 없길래, 가져갔냐고 했더니, 그렇다고..
온라인 납부할수 있다고 하니까. 자기가 1시 퇴근길에 은행들려서 내고 오겠대요.
은행에 오늘같은날 사람도 많을텐데, 왜 차도 안가지고 간 사람이.. 왜 그럴까요?
이런거 정신적으로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 몰러..
전 남편이 딴짓안하고 집에 빨리와야 편한 사람이거든요.. 애때문에요..
오늘은 종합병원 예약도 있어서..검사결과 받아봐야해서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요..ㅠㅠ
왜 본인만 불편하고 말 것도 아니면서.. 구지 고생을 자처하는걸까요?
그렇다고 애랑 놀기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평소 꼼꼼한 면이 있긴한데..(이 영향인듯..) 정말 같이 사는 사람으로써, 넘넘 짜증날때가 많고, 왜 저럴까?
할때가 많아요.. 아 정말 오늘 바쁜날인데, 왜 쓸데없는 짓을 하냐구..
남들 일찍 퇴근할때도, 10시까지 일하고 오는데..
일을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미련스럽게 해서 이리 늦게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화가나서... 한두번이 아니예요 한두번이... 답답해..
이런 울화가 치미는 기분은 당해보지 않음 몰라요.. ㅠㅠ
아! 또 있어요!!
허구헌날 마트 두번 다녀오기!
시댁 가는길에 쌀이랑 뭐 사러 마트에 들렀는데, 그때가 명절이라서 카트 밀고 다닐 자리도 없다나!~ 하면서...
간장이랑 뭐 뭐 달랑 몇가지 손에 들고 오더니,
시댁 들러 집에 오는길에 한번 더 마트 들려 쌀 사오기!!!!! 아 미쳐버려~~ 이게 정상이에여??
1. ...
'09.12.31 12:22 PM (124.54.xxx.210)원글님! 제가 느끼기엔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남편인것같은데요..
제성격이 좀 저런 성격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원글님처럼 빠릿빠릿하고 딱딱 아귀가 맞게 사는것
아닙니다. 이런문제같고 부부싸움하는건 아니겠죠? 좀 천천히 하세요
원글님 여유있게 또 남편을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세요...2. ㅎㅎ
'09.12.31 12:31 PM (59.86.xxx.107)제 남편도 그런면이 약간은 있어요.
제가보기에 답답해 죽겠구만,
느긋하게 일처리하는거 보면 답답해요.
그래서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그래도 남편분 신중하고 실수는 없을것 같네요.^^3. 그정도
'09.12.31 12:52 PM (125.133.xxx.182)그정도면 준수한 편인거 같은데 육아로 원글님이 예민하신거 아닐까요..
가끔보는 집안일일사천리로 와이프맘에 꼭 들게 하는 남편 얼마없으니까텔레비젼에도 나오고 자랑하는것도 듣고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한 위인들만 가질수 있는 남편이겠지요4. .
'09.12.31 12:57 PM (118.176.xxx.225)제 남편도 그래요. 성격이 꼼꼼해서 그런거같아요. 근데 그렇게 꼼꼼하게 안해도 일 잘하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꼼꼼하면서도 일처리가 미숙하니 속이 터지죠. 머리가 나쁜거겠죠?
5. 음
'09.12.31 1:06 PM (98.110.xxx.166)님남편은 아주 보편적인 남편.
님이 많이 예민해 보여요.6. 어우
'09.12.31 1:06 PM (119.69.xxx.3)ㅠㅠ 저도 동참합니다ㅠㅠ
빠릿빠릿한 신랑하고 제발좀 살고 싶어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줘요.. 하면.. 이렇게 요렇게 이리저리 조리요리 왔다 갔다.. 해주니..
참으라지만.. 제가 나서게 되네요..ㅠㅠ
몰 가져다 달라는 물건이 2개만 넘어가도 꼭 한가지만 가져 옵니다..
물건이 3개면 세번 왔다 갔다가.. 4개면 4번 왔다가 갔다가...
병렬식 멀티는 안바래도.. 직렬식 멀티는 좀 됐으면 좋겠어요..ㅠㅠ7. ..
'09.12.31 2:43 PM (125.184.xxx.7)동시에 두 가지 일 못 하는 남편 여기 있습니다.
이젠 그러려니 해요.8. 나는나
'09.12.31 5:17 PM (210.2.xxx.238)아이고 저희 남편은 제가 보기엔 저거 정신병자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행동할때가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그래요. 정상 같으신데요.
9. 원글이
'09.12.31 8:26 PM (121.136.xxx.101)그런가요~ 울남편 정상이라는 님들 많으시네용..ㅋ 지금은 좀 기분 나아졌는데..아깐..ㅠ
그나저나, 그냥 냅두도록 해야겠네요.. 뭐 원래 포기비슷하게 냅두긴 했었는데.. 쩝~
님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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