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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일반 전화는 밤 몇 시까지가 예의죠?
아기 없고... 일반적인 가정집에 집전화 할 때
몇 시까지가 예의죠?
전 중학교 때 선생님이 전화예절 알려주면서 밤 10시 넘어서는 실례라고 해서 10시로 알았는데
10시도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1. ..
'09.12.31 10:26 AM (125.139.xxx.10)8시 이후로는 안걸게 되더군요
2. 저두
'09.12.31 10:26 AM (211.36.xxx.83)9시정도,, 9시도 좀 늦은 감이 있져
아이가 있으면 대부분 9시에 잠자리에 드니까,,
휴대폰이 일반화되어 다른사람에게 전화 바꿔 달라고 하는것조차 시간상관없이 조심스럽더군요3. 전
'09.12.31 10:26 AM (121.134.xxx.242)일단 8시 넘어서면 정 급한일 아니면 안해요. 그집 남편이 퇴근을 막 했을수도 있고
저녁먹고 애들 책읽어주는 시간일 수도 있고, 막 샤워하는 시간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금 급하면 문자로 보내요^^
제친구, 저녁 6시, 7시, 밤 11시, 9시....때를 안가렸거든요.
저녁준비하는 시간에 전화해서 1시간씩 신세한탄하거나, 토요일밤 9시에 전화해서 수다
떨면서 2시간씩 전화하는거 다 받아주다보니 사람이 무서워지더만요...-,.-;;;;;;4. ..
'09.12.31 10:27 AM (116.39.xxx.198)저도 9시~9시30분정도로 생각되네요.
5. /
'09.12.31 10:27 AM (124.49.xxx.214)전, 집으로 거는 경우엔 8시쯤 되면 걸기 좀 그렇더라구요.
핸드폰으론 9시까진 해 봅니다. 모임 약속 때문에 시간 정할 때 뭐 그럴때죠..6. 8시
'09.12.31 10:29 AM (115.137.xxx.194)8시-8시반 정도
그 이후 급한 경우는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요.7. 음
'09.12.31 10:29 AM (121.151.xxx.137)저녁시간이후에는 급하지않으면 연락하지않아요
약속이 있다거나 밖에서 전화를 받을것같으면 핸드폰으로는 하지만
집에 있을것같거나 집전화로하는경우는 저녁시간이후엔 안합니다8. ㅇ
'09.12.31 10:29 AM (211.212.xxx.172)흠... 그렇군요... 제 기준 10시도 불편한 사람이 있었겠네요. 예의란게 다수의 합의니까 저도 한 시간 더 땡겨야겠습니다. ㅎ
9. ..
'09.12.31 10:32 AM (125.139.xxx.10)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왔지 싶은 시간엔 안하게 됩니다.
아침에도 출근했을 이후에 걸구요10. ^^
'09.12.31 11:44 AM (59.19.xxx.171)9시 이전까진 자유롭게 집전화 하구 9시 넘어서 다른 집에 전화할 일 있거나 하면 핸드폰 문자로 혹시 통화 되냐고 물어보고 전화합니다. 급한 일이면 가능하면 핸드폰으로 하구요. 집으로 하긴 가족들 다 있을 거 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
11. .....
'09.12.31 12:00 PM (119.67.xxx.242)8시-8시반 정도
그 이후 급한 경우는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요.......222222
10시는 많이 늦은 셈이죠~12. .
'09.12.31 1:15 PM (218.157.xxx.106)저도 9시 근방 인거 같아요.
그 후로 정말 급한일은 후대폰으로 문자 보내요.13. 저는
'09.12.31 1:18 PM (112.164.xxx.109)일단 아는집에 저녁 시간 지나면 전화 안합니다.
즉 8시넘으면 안하지요
우리집도 그 시간 지나면 전화 안옵니다.
예외는 동생하고이구요
동생은 낮에 잠을 자고 밤에 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경우고
문자로 보내지요, 정 급하면14. 9시
'09.12.31 1:47 PM (211.210.xxx.62)9시 정도요.
그 후에는 위급전화이거나 안좋은일일 경우 뭐 그런 경우죠.15. ..
'09.12.31 2:19 PM (218.39.xxx.104)저도 9시 이전..
더 어른들 계신곳은 8시 넘어가면 전화안하구요..16. 9시요.
'09.12.31 3:55 PM (61.101.xxx.117)어릴때부터 8시 40분이면 일단 전화기 근처로 가면 혼났어요.
그게 몸에 밴 습관인데 남편은 그런게 없더라고요.
몇번 잔소리했지만 여전해요.
아이 교육도 있는데 큰일입니다.17. 9시
'10.1.1 4:42 PM (222.98.xxx.176)그 이후론 집에 전화 걸려오면 철렁하죠. 안 좋은 일이거나 급한 일일게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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