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글에 이명에 대해서 쓴 글을 보다가 뇌종양 이야기가 나오니 겁이 나서요.
제가 오래전부터 한 5년도 넘은 것 같아요.
코가 막히는 것 같아서 숨을 쭉 들이쉬면 귀가 꽉 막혀버리고
침을 삼키면 다시 귀는 뚫리는데 코가 막혀버리고
아주 숨을 쉬기가 답답해서 미치겠는 증상이 있어요.
내 목소리가 내 귀를 통해서 전달이 되는게 아니라 무슨 물 속에서
소리를 내고 듣는 것 같다고 할까요?
사실 너무 설명하기도 이상해서 병원 갈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어요.
이런 경우 귀 검사 코 검사를 해야 하는지요?
사실 머리도 너무 자주 아프구요.
살도 절대로 안 찌고 ...
남들은 다이어트 비결이 뭔가 하겠지만 전 먹고 자고 쉬고...
기운도 너무 딸리구요.
전 기운 없어서 그럴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는 홍삼도 먹고
알로에도 먹고 비타민도 먹고 고기도 잘 먹고 애는 쓰고 있답니다.
혹시 이런 증상 아시는 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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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아니고 코가 막혀서 숨을 들이쉬면 귀가 막히는 증상 아시는 분?
이상 조회수 : 612
작성일 : 2009-12-30 16:52:59
IP : 188.36.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ocque
'09.12.30 4:59 PM (121.132.xxx.37)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그리고, 드시는게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소화/흡수문제도 있을수 있구요.
구체적으로 원일을 찾아 보쟈면 수없이 많은 원인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운동을 하고
먹는 음식을 잘 관리하면
어지간한 건강문제는 해결할수 있습니다.
특별한 방법보다 기본이 되는 것들을 잘 챙겨 보세요.2. 저도 감기
'09.12.30 6:36 PM (124.50.xxx.22)끝에 그런적이 몇 번 있었는데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저절로 그런 증상은 없어졌구요, 최근에 감기를 앓고 나서는 어지럽고 구토 증세가 생겨 내과에 갔더니 전정기관염 같다고 약을 처방해 줘서 3~4일 먹고는 다 나았어요.
3. 원글님
'09.12.30 6:45 PM (121.128.xxx.109)저랑 똑같으시네요. 저질 체력..
타고난 몸이 저질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 맞춰서 살아야지.
많이 먹지도 못하고 또 조금 과식했다싶으면 반드시 속이 탈이나고 그러죠?
아마 저혈압이실거고요? 살도 생전 안찌고 기운도 없고, 친구들과
수다떨고 놀다보면 남들은 생생한데 나만 힘들어서 눈이 퀭~하고요.
그거 별로 방법없어요.
그냥 신경써서 음식 골고루 먹어주고 운동도 끊임없이 해주고
내몸 힘들지 않게 조심조심 사는 방법밖에는..
그래도 옛말에 "골골 80" 이라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큰병은 잘 안걸려요. 님도 큰 병은 없을거에요.
80까지 살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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