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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데리고 친정갔다올까하는데..강아지가 신경쓰이네요.

강아지기르는분들. 조회수 : 634
작성일 : 2009-12-30 14:51:09


  엄마가 갱년기로 인해 부쩍 외로워하시며 아기를 보고 싶어하셔서
  이번에 큰 맘먹고 9개월짜리 아기 데리고 친정가서
  1주일정도 있어볼까하는데요

  문제는
  친정집에 똥오줌 못가리는 강아지를 길러요.
  그냥 아무데나 똥오줌을 싸서
  갈때마다 발이 안 젖어본적이 없네요 --;

  엄마도 강아지를 오래 기르셨지만
  강아지 똥오줌가리는건 못 가르치세요 --;;
  전에 기르던 강아지들은 다 똑똑해서 알아서 화장실을 가렷거든요.

  우리 아기는 이제 엄청 기어다니고 아무거나 빨기 시작해서
  강아지가 아무데나 쉬를 해놓으면 거기가서도 첨벙첨벙할꺼같은데..
  아 무지 고민되네요.

  저도 집에 가서 9개월동안 막혔던 숨통좀 트고 친구도 좀 만나고 싶고
  엄마도 아기 보면서 외로움도 좀 달래게 해드리고 싶은데
  아 강아지가 문제네요.

  혹시 강아지 기르면서 아기도 기르는분들
  어떠신가요.
  뭐 저정도여도 아기 데리고 가도 괜챦은지..
  궁금하네요

  - 아 엄마가 깔끔하셔서 바닥을 박박 닦으시긴 해요 -
IP : 112.153.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치세요
    '09.12.30 2:54 PM (121.143.xxx.169)

    그거 강아지 교육의 부재입니다
    안되는거 없어요 강아지 눈치빠르고 머리 회전이 빨라서 가르치고 칭찬하면
    바로 효과 보는데 왜 그걸 그냥 냅두는지 모르겠네요

    고치세요
    그리고 개 있는 집에 아기 데리고 간다고 아토피 옮겨 오거나 그러지 않아요
    제 친구는 강아지 임신 전부터 키우다가 애 낳고 태열?끼 있어서 한의원에서 치료해서 나았어요
    지금도 얼굴 멀쩡하고

    강아지 교육 시키세요 닦는것보다 냄새쩔텐데....마룻바닥에 락스 뿌릴 순 없잖아요
    이엠발효액이 꼭 필요한 집이네요

  • 2. 괜찮아요
    '09.12.30 3:28 PM (115.136.xxx.76)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예방접종도 잘 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특별한 병을 옮기지 않아요.
    아이가 어리면 면역력이 약해서 병에 잘 걸릴것 같아서 신경 쓰시는건 이해 하는데 면역연구 하시는 교수님 말씀으로는 아이들을 너무 깨끗하게 키워서 병이 많은거라 하시더군요.
    오히려 적당히 더러운 환경에 노출해서 키우면 면역력을 오히려 키워져서 더 건강하다구요.
    요세 젊은 엄마들은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게 키우시는것 같아요.
    외국 펀 비디오 같은거 보면 큰개랑 아기랑 같은실내에서 막 같이 노는거 자주 나오던데요.
    강아지 오물만 직접 만지지 않게 조심시키면 별 문제 없을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손주 보고싶다는데 걱정말고 댕겨 오세요~

  • 3. ..
    '09.12.30 3:31 PM (114.205.xxx.21)

    똥오줌 못가리는개랑 기어다닌는 애기라.....
    일주일 훈련하니깐 화장실찾아가던데...
    계신동안 개장을 쳐두고 계셔야 할듯하네요...

  • 4. ....
    '09.12.30 3:34 PM (112.156.xxx.77)

    "칭찬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없다"
    이 말이 인간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강아지도 자꾸 칭찬하고 훈련시키면 고칠수
    있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우리 아이아기때 자꾸 가서 얼굴을 핥길래 안되는거라고 몇번 작은소리로 가르쳣더니 지금은 아이 자고있으면 멀리서 쳐다볼뿐 근처에는 오지도 않아요
    저희집도 애들이 어려서 강아지 예방접종은 정확히 합니다
    동물병원에서도 어린아이가 잇다고 하니까 병균이나 이런거 철저히 검사해주시고...
    지금은 애들이랑 물고 빨고하는데 다들 건강합니다

  • 5. ..
    '09.12.30 4:19 PM (124.54.xxx.122)

    저두 개를 좋아해서 많이 키웠는데 솔직히 개똥.오줌 밟는 것만은 세월이 지나도 적응이 안되고 싫어요! 근데 어린 아기가 있는데 같이 풀어놓으면 대형사고(!) 날것 같아요....우선은 개가 답답하긴 하겠지만 당분간만 묶어 놓던지 아니면 철장으로 된 개장을 하나 장만(3만원정도) 해서 거기다가 ....좀..ㅎㅎ 원글님 아기 키우느라 스트레스 많을 텐데 개 대소변때문에 방해 받아서야 되겠어요..ㅎㅎ 아기들도 동물 보는거 좋아하니까 좋은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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