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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두었던 기사를 한번에 올리고는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저 밑에 다른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저는 회사 사옥 이전으로 이제 짐을 싸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준비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연말인지 연초인지도 모르게 바쁘게 움직일 듯 해요.
저는 사실상 컴퓨터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서든 글을 올립니다.
PC방에서도 올리고 미용실에서도 올리고 친구집에서도 올리고 은행에서도 올리고
지하철역에 있는 공용PC에서도 올립니다. 친구의 아이폰을 빌려서 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제 사라지면 아마도 빨라도 내일 저녁이나 모레 아침은 되어야 인터넷 세상에 들어올 듯 ^^;;;;;;;
제가 매일 기사를 올리는데요. 이게 그때그때 찾아서 올리는게 아니라 아침에 한 번 기사를 갈무리해둡니다.
(윤리적소비님의 노력에는 비할 것이 못됩니다. 베스트 기사거든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찾아서 올립니다.)
그리고 너무 도배 되는 것이 그래서 한 페이지에 두 개 정도로 조절해서 순서대로 올리는건데요.
오늘 아침에 갈무리 해둔 기사들이 좀 아까워서 이렇게 글 하나에 한꺼번에라도 올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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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다니" 용산 철거민 참담한 1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2647
이 상황에서 잘도 해결되겠네요. ㅠㅠ
그나마 이렇게라도 다시 관심받는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겁니까?
댓글 알바들은 "너희가 죽인 경찰 앞에 무릎꿇고 사죄해라"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형준 추천 130 반대 46
어느덧 1년이다. 내년 1월 20일이면 용산참사가 발생한지 꼬박 1년이 된다. 돌아가신 분들의 첫 제삿날이 되는 것이다. 현재로선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정운찬 총리의 깜짝방문은 오히려 불신의 벽만 쌓고 말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물론, 재선을 준비한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조차 코빼기를 내밀 생각을 않는다. 결국 파국으로, 결국 다시 한 번 엄청난 파열음을 내기 전에는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 듯하다. 당장 장례조차 치르지 않은 시신들을 모시고 1주기 제삿상을 차려야 할 상황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례를 치르지 않았다는 건 아직 떠나보내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러니 다섯 영령들은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셈이다. 만일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즉 1주기가 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땐 유족이나 범대위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나설 수밖에 없다. 온 국민이 다섯 영령들의 제사를 주관하는 '제주(祭主)'가 되어야 한다. 그땐 또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될 것이다. 제발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이제라도 정부의 성의있는 자세를 촉구한다. 그때까지 어떤 형태로든 실마리가 풀려야 한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다. 첫째, 장례조차 치르지 않은 시신을 앞에 놓고 제삿상을 차릴 수 없다. 둘째, 국민 여섯이 죽은 일이다. 1년이 지나도록 성의를 보이지 않는 건 스스로 정부이기를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을 두려워할 텐가. 우리 곁엔 죽어서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있는 다섯 열사들이 있다. 우리에겐 시대의 양심이라는 거대한 무기가 있다. 우리에겐 패륜정부를 심판할 역사적 책무가 있다. (12.30 07:13)
김인규 추천 103 반대 28
수사기록은 절대 공개 못할걸??
제대로 수사한게 있어야 공개를 하지..
지들이 잘했어봐 공개 못할게 뭐 있어..
일단은 이번 정권이 끝나야.. 공개 될 가능성이 조금 생길거고..
그 때가 되도 떡검은 공개 안하려고 버틸거다.. (12.30 07:24)
박철순 추천 73 반대 21
벌써1년이네... 시간이 빠르면서도 참담하다.. 3천쪽의 수사기록 공개하면 지들이 꿀리니까 안하겠지.. 에휴... (12.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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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테러' 주범 징역 15년 선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29225...
대한민국의 법은 확실히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한 여자의 일생을 의도적으로 망쳤는데 15년?
저건 살인미수에 단순 미수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건데??? 고작 15년이라니...
저 분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데요? 얼굴 망가지고 취업도 결혼도... 인생 망쳤는데..
저 피의자 얼굴에 마취없이 줄줄줄줄 황산을 부어준다면 제3자이지만 조금 만족할지도?
외국이었다면 그 뒤에 적어도 공 하나는 더 붙었을 죄가 아닙니까?
네이트 댓글입니다.
정미애 추천 46 반대 8
소송걸었다고 앙심품고 얼굴에 황산뿌려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논 살인미수범이 징역 15년
한 어린아이를 무참히 성폭행하고 평생 휴유증을 가지고 살아가게한 강간범이 징역 12년
전과 14범이 파란집에 들어앉아있으니 세상이 미쳐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세상 이래서 누가 무서워서 소송한번 걸고 누가 무서워서 길거리에 돌아다니겠나
돈만있으면 다되는 미친세상에서 ㅋㅋㅋㅋㅋㅋ 3별 회장은 불법상속증여를 해도 처벌을
안받고 비행기 다니는 길에 제2의 사고월드를 그것도 초고층 건물을 세워도 허락해주고
그래놓고 국민들에겐 법을 지키라며 TV니 웹툰이니 홍보하고 다니고 더럽다 진짜 ㅋㅋ (12.30 08:50)
조하나 추천 12 반대 2
1차원적인 방법이긴 한데..
난 똑같이 그 사람 몸에 황산을 뿌려버렸으면 좋겠어..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아... (12.30 08:57)
이철희 추천 10 반대 1
에이....그냥 똑같이 얼굴에 황산 뿌리지.. (12.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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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서민 경제? 맵다 매워"
http://news.nate.com/view/20091230n01726
되게 남의 일처럼 얘기합니다?
네이트 댓글 (그냥 별 말 없으면 네이트 베플이라고 생각해주셔요. ㅎ)
김진성 추천 65 반대 9
조선일보...노무현 때는 노무현 때문에 경제 망한다더니....이명박 때인 지금은 글로벌 경기침체 때문에 경기가 안좋은 거라고 써놨네... (12.30 07:28)
민현기 추천 36 반대 4
뭔가 기사내용보다 조선일보가 왜 이런 기사를 썼는지 심사숙고하게 된다. (12.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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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한나라당 공의원 정자법 아닌 알선수재로 기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2956
결국 검찰이 2009년을 마감하며 만회할 기회는 자신의 발로 차버렸군요. ㅎㅎㅎㅎㅎㅎ
법치라................ 다가올 호랑이 해에 먹이로나 던져주시길..........
진영남 추천 75 반대 2
뭐가 이 따위야
몇 달전만해도 백억원대의 뇌물수수라고 언론에 보도되고 그에 따라 어기적거리며 시작된 수사가 날이 갈수록 줄고 또 줄어 결국 2억원 안팎으로 줄더니만 결국엔 특가법이나 정자법적용도 하지않고 알선혐의로 불구속기소한다니....
이명박은 이건희도 몇 달만에 사면처리하면서 경제와 평창올림픽유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엄청난 장고후에 내린 결정이라고 그러더라. 아마도 이건희가 감빵에 들어갔을 때부터 쭉 사면을 생각했을테니까 몇달동안 계획한 장고는 장고이겠구나.
이미 2주전에 결론 난 UAE 원전수주 성사를 가지고 비행기타고 사진찍으며 입술부르텄다고 언론질하면서 지지도를 높이려고 쇼하면서 뒤로는 이처럼 구정물을 빨리 비워버리려는 수작인게다. UAE 원전수주..그래 잘 된 일이고 한국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권력에 눈이 먼 집단들에 의한 정치쇼에 막을 내리고마니 정말 화가 날 뿐이다. 한국의 30년간의 원전개발에 대한 노력이 없었다면 아무리 이명박의 입술이 부르트도록 아부하고 구라를 쳐도 성사될 수가 없었던 일이다. 게다가 프랑스의 48%밖에 안되는 무리한 계약체결로 과연 이익이 되는 계약인지 걱정까지 될 정도이다. 현대건설도 이 사람이 계약한 뒤에 회사휘청거리기 시작했고 부도났다.
이명박이 어떤 사람인가? 노조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파업은 무조건 불법이라고 보는 사람이다. 전형적인 악덕기업가란 말이다. 그러면서 아랫사람들이 죽어라고 노력해서 뭔가 결실을 보이려 할라치면 절대로 놓치지 않고 숟가락만 들고와서 밥먹자며 마치 자기가 다 차려놓은 것처럼 위장하기 전문이다..
이명박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일까?
거짓말, 뒤통수치기, 위장전입, 생색내기, 무대포, 숟가락, 독재자, 악덕기업가, 사기꾼...
뭐 대략 이런 단어들이 떠오른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정말 암울할 뿐이다. . (12.30 07:34)
김우석 추천 24 반대 0
푸하하, 이것이 법치구나...금고형 미만으로 선고하고 안자르려고 떼쓰는구나......
푸하하..........우리나라 법치주의 국가 맞지?
쥐치주의 국가 아닌가?! (12.30 08:11)
유성균 추천 21 반대 0
공 의원에게 알선수재 혐의가 적용되면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잃을 수 있다. 반면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의 경우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도록 하고 있다.
형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벌금 99만원?? 이정도? (12.30 08:03)
얘네가 왜 자꾸 이러는지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통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안되는 국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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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약예금 이자 증발? 은행서 '이자도둑질'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1229004153&sub...
집단 소송감이군요. (현재 가장 많은 댓글 중 하나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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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국제 비교] 한국 실업률 낮지만 고용률은 ‘최악’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669192
아마 저 낮아진 실업률에는 인턴과 희망근로를 포함한 비정규직 수치도 대거 들어가 있겠지요?
뭐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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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꿈쩍 않는데… '투트랙'은 헛바퀴만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2/h2009123002464321060.htm
4대강이 꿈쩍않는데 투트랙이 돌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긴거 아님? -_-a
이명진 추천 3 반대 0
자라나는 우리의 희망들이 배를 곯고있는데, 밥줄은 끊고 삽질이나 하고 로봇물고기나 키운다는게 말이 되나? 그 예산을 지켜야 자기한테 한푼이라도 더 떨어지니까 그러는거,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다 알고있는데도 계속 밀어붙이고. 얼마나 더 갈지 두고보자. (12.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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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북, 경수로 장비·자재 빼돌렸다
http://news.nate.com/view/20091230n01684
[중앙] 북한의 장비 빼돌리기 노무현 정부 숨겼다
http://news.nate.com/view/20091230n01481
일단 베스트 기사니까 올리긴 하는데 중앙찌라시 제목 뽑는 꼬라지 보십쇼 -_-
노무현 정부도 숨겼고 이명박 정부도 숨겼다.
그랬다면 둘 모두를 비판하거나 그래야 할 정치적 상황을 설명해 주어야 하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무슨 의중이 있었던 것인지 별 생각 안했던 것인지...............
괜히 찌라시 소리 듣는게 아니지요.
그리고 북한 쟤네들도 솔직히 진짜 짜증이 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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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장으로 알 수 있는 '4대강=대운하'
http://v.daum.net/link/5231716
맨날 맹바기 뉴스에 나와서 대운하 안한다고 씨부리는거 보고있으면 열불 안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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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400억달러 수주는 ‘착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96010.html
이건 한겨레 기사임을 감안하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군요.
일단 저는 이번 원전 수주껀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기사의 뉘앙스도 살짝 그런것 같긴 한데
어쨌거나 장기적으로는 손해라고 생각지 않아요.
이것이 손해라면 그것은 이명박 정부의 잘못이겠습니까 노무현 정부의 잘못이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제가 그런 쪽에 딴지를 걸고 있다고 몰고가기도 했는데 어쨌건 아닙니다.
문제는 보여줄 건 좀 보여주고 알려줄 건 좀 알려줘가면서 하라는 얘기입니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끝났는지. 지난 정부에 어떻게 시작해서 내가 어떤 부분을 마무리 지었다.
그런데 최초 계획에서 이런 부분이 변해서 뭘 더 주고 뭘 희생하고 포기하기로 했다... 이런 부분....
이걸 르뽀기사처럼 터지지 않게 해달라는 말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좀 길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기가 아까워서 아까 아침 만평글에 남겼던 인사를 다시 한 번 좀 재탕하겠습니다. ^^;;;
2009년 기축년 한해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뉴스를 보며 아픈 머리를 감싸쥐느라 고생이 많으셨고,
부당한 공권력의 해코지를 이겨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고,
주변 사람들의 무시와 도끼눈을 감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고,
TV에 자주 나오는 윗분들의 면상을 보며 울대를 지나 치밀어 오르는 욕지기를 참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지만 뭐 한 두번씩 눈팅이라도 하셨을 알바님들도 수고 참 많으셨소이다.
돈 몇 푼에 칭찬 몇 마디에 양심을 팔아 잡수실 정도로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 반증 아니겠소이까.
2010년 경인년에도 모두들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부득이 그 분들과 알바님들은 제외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사옥이전을 합니다. 회사가 이사를 가지요.
글 몇 개 올라오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서 며칠 후에나 나타날 겁니다.
그래서 미리 인사 올립니다.
"세우실"이라는 세 글자를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분들께서도 "지가 뭔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저도 82cook 회원으로서 성탄절에도 못한 연말 인사 한 번 남기고 싶어서 이 글을 빌리는 것이오니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82cook 모든 회원님들 가정에 새해에도 평안함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지쳐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는군요. 그럼 계속 달리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셔요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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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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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12.30 12:35 PM (125.131.xxx.175)"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다니" 용산 철거민 참담한 1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2647
'황산테러' 주범 징역 15년 선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29225...
[조선] "서민 경제? 맵다 매워"
http://news.nate.com/view/20091230n01726
檢 한나라당 공의원 정자법 아닌 알선수재로 기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2956
[단독] 청약예금 이자 증발? 은행서 '이자도둑질'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1229004153&sub...
[청년실업 국제 비교] 한국 실업률 낮지만 고용률은 ‘최악’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669192
4대강 꿈쩍 않는데… '투트랙'은 헛바퀴만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2/h2009123002464321060.htm
[중앙] 북, 경수로 장비·자재 빼돌렸다
http://news.nate.com/view/20091230n01684
[중앙] 북한의 장비 빼돌리기 노무현 정부 숨겼다
http://news.nate.com/view/20091230n01481
그림 한장으로 알 수 있는 '4대강=대운하'
http://v.daum.net/link/5231716
원전 400억달러 수주는 ‘착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96010.html2. ..
'09.12.30 12:35 PM (202.30.xxx.243)안와도 되는데..
결혼하시나 본데 가정이나 잘 챙기세요.
그동안 수고 하셨네요.3. 세우실
'09.12.30 12:36 PM (125.131.xxx.175)아~ 걱정마셔요. 올거예요. ㅎㅎㅎㅎ
4. ^^
'09.12.30 12:36 PM (122.199.xxx.222)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세우실님
'09.12.30 12:40 PM (123.111.xxx.19)유종의 미 잘 걷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경인년에 또 새마음으로 만나요!~6. ..
'09.12.30 12:41 PM (121.143.xxx.169)202.30.15
말하는 뽄새하고는 내가 뽄새란 말 싫어했는데
이런분에게는 하고싶네요 말뽄새..ㅋㅋㅋㅋ7. 세우실님
'09.12.30 12:42 PM (125.180.xxx.29)그동안 악플에도 잘견디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지내시고 1월에 다시 만나요~~8. 첫댓글님
'09.12.30 12:43 PM (122.34.xxx.16)참 인정머리하고는...
세우실님 이사와 결혼 준비 잘 하시고
새해는 세우실님께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는 해가 되겠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9. 세우실님 덕분에~
'09.12.30 12:43 PM (121.131.xxx.167)늘 세상 돌아가는 거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챙기시려면 힘드실 텐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10. **
'09.12.30 12:45 PM (211.51.xxx.35)세우실님도 새해에도 평안함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1. ..
'09.12.30 12:45 PM (118.221.xxx.181)세우실님~ 해피 뉴이어~~
12. 그동안...
'09.12.30 12:46 PM (122.32.xxx.10)세우실님 덕분에 견디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은 예식장에 가서 전달하게 해주세요... ^^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구요
우리 모두가 바라는 기쁜 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 ...
'09.12.30 12:47 PM (218.232.xxx.175)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미안하지만 수고해주세요.
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14. 굳세어라
'09.12.30 12:47 PM (116.37.xxx.134)세우실님..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어요..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5. ^^
'09.12.30 12:48 PM (122.35.xxx.34)세우실님 없는 82자게는 너무 심심해요~~
결혼준비도 잘하세요^^16. ...
'09.12.30 12:52 PM (125.128.xxx.38)제목만 훑어보아도 늘 감사했습니다.
윗분 말대로 세우실님같은 분들 덕분에 올 한 해를 견뎌냈어요.
앞으로도 얼마를 더 견뎌내야 할지...
이쁜 가정 꾸리시고 행복하세요.17. 나는 그래도
'09.12.30 12:56 PM (211.193.xxx.133)이분이 기사 잘 추려주셔서 매일 편하게 기사 잘 보는데,,ㅋㅋ
감사하고 내년에도 부탁드려요^^18. ^^
'09.12.30 12:58 PM (125.177.xxx.10)결혼준비 잘하시고..오세요..^^
안기다리시는 분들이야..물론 있겠지만..기다리는 사람도 있는거 아시죠..?
저도 올 한해..흐트러지려는 마음..세우실님과..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견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에는..좋은 소식으로 뵙고 싶어요..19. 세우실님 감사
'09.12.30 1:00 PM (121.154.xxx.97)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결혼준비도 잘하시고...
암튼 고마운분이십니다.
건강하세요.20. ..
'09.12.30 1:00 PM (116.39.xxx.45)항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도 축하해요^^21. ..
'09.12.30 1:01 PM (121.168.xxx.229)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결혼... 하세요.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계속 뵙기를 기대합니다. ^_^22. 세우실님
'09.12.30 1:14 PM (119.195.xxx.243)저 깜짝 놀랐어요. 아주 안 오신다고 하는 줄 알고 덕분에 시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스스로 찾아보는 기사가 많아질 만큼 한 해 동안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모순되게도 오히려 세우실 님의 기사를 건너뛰기 많이 하네요.
한 번도 못 봤지만, 왠지 만난 거 같고 아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세우실 님 건강하고 힘찬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23. ^^
'09.12.30 1:19 PM (110.12.xxx.187)이렇게 힘든 시기에 강건함을 잃지 않는 세우실님의 글을 보면서
항상 엉켜있던 마음이 한결 풀어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걸림이 없이 잘 되시기를 바라고...
부디 검은 머리 파 뿌리될 때까지 쭈~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며 살아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24. 저도
'09.12.30 1:21 PM (125.140.xxx.63)세우실님이 올리신 글제목만 보고도 많은 도움 되네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결혼준비도 잘하시고,
내년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모두 모두 잘되시길 빌어드릴게요~~~25. 저도
'09.12.30 1:24 PM (121.161.xxx.248)이젠 안오신다는줄 알고 깜놀 ^^
세우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결혼준비 잘하시고 새해에 뵈요..
변한없이 쭈욱~~~~26. 내년엔는
'09.12.30 1:27 PM (124.57.xxx.68)새우실님 결혼도 예쁘게 하시고 행복하신 가정도 잘 꾸리시길 바래요.
여기서 님이 닉을 볼 때마다 참으로 감사하답니다.27. 한해동안
'09.12.30 1:29 PM (218.38.xxx.26)넘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도 번창하세용~!
글구...행복한 가정 이루셔서...좋은 일만 일어나시길...헤헤
앞으로도 좋은 기사들 기대할께용!!28. 진심으로
'09.12.30 1:32 PM (210.123.xxx.148)감사드립니다.
근성있게 기사올려주시는것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9. ㅎㅎ
'09.12.30 1:36 PM (116.32.xxx.6)저도 영영 안 오신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
이사 잘 하시구요. 결혼 준비도 잘 하시구요~
내년에 뵈요 ^^30. 감사해요
'09.12.30 1:37 PM (218.51.xxx.120)세우실님 항상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우실님 말씀대로 욕하고 싶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그나마 세우실님 덕분에
많이 위로 받았던 한 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31. 축 결혼
'09.12.30 1:42 PM (115.86.xxx.2)이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사다난(꼭 맞는 한 해ㅠㅠ) 했던 한 해 잘 정리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뵈어요...32. 세우실님께
'09.12.30 1:43 PM (119.148.xxx.137)인사드리려고 로긴했습니다.
그런데. 곧 결혼하시나요???
그때 우리 82회원들(개념회원)도 불러주시면 안되나요
저는 기꺼이 가서 축하드리고 싶은데...
한해..아니 작년부터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정직하게,바른대로 사시는 님들이 꼭 복받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쥐소탕을 해야겠지만요
세우실님의 연인되시는분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뵈요^^33. .
'09.12.30 1:49 PM (125.7.xxx.107)세우실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결혼 준비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얼굴 한 번 뵌적도 없지만 왠지 남같지도 않아서 축의금이라도 전달하고픈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34. 덕분에
'09.12.30 1:51 PM (110.13.xxx.60)세우실님 덕분에 꼭 알아야 할 기사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정성과 관심과 수고가 있어야 하는 일이기에.... 늘 감사하며 보았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쥐도 사라지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35. 윽
'09.12.30 1:51 PM (121.144.xxx.37)이제 여기를 떠난다는 줄 알고 깜놀했어요.
올 한해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세우실님의 글을 보며 분개하고
새로운 힘을 얻곤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향하여 아자아자!~~36. ^^
'09.12.30 1:52 PM (112.148.xxx.223)준비 잘 하시구요
늘 세우실님 기사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말 드리고 싶고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37. 결혼 축하드립니다.
'09.12.30 1:52 PM (112.72.xxx.60)가정에 대한 책임까지 가지게 되셨으니 세우실님은 절대로~~~
젯다이니... 지치시면 안됩니다.
세우실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남은 3년..
꼭...꼭... 살아 남아서 그래도 진정은 통한 다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들만 듣고, 보고, 겪었으면 합니다.
세우실님... 건강하세요. 결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38. ^^
'09.12.30 1:55 PM (121.161.xxx.42)대단하세요....그 노력과 수고가 가벼운 것이 아닐텐데....대단하세요
이사, 결혼 잘 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9. ...
'09.12.30 1:57 PM (211.215.xxx.47)세우실님..
늘~ 님의 글로 세상과 접하고 사는 사람 입니다.
새 해 에는 마음에 응어리 내려놓을 날이
멀지 않았음을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40. T
'09.12.30 2:00 PM (220.116.xxx.140)댓글 달려고 로긴 했습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내년에도 또 힘차게 뛰어보아요. ^^41. 코스
'09.12.30 2:01 PM (221.161.xxx.210)저도 제목보고 !!!!!!!헉....했어요...
늘 수고하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당신을 잊을수가 없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오세요...당신의 글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결혼 축하해요...좋은 가정 되세요....축의금은 ㅋㅋㅋㅋ42. ㅎㅎ
'09.12.30 2:06 PM (114.206.xxx.193)님의 두번째 댓글보고 웃습니다...ㅎㅎㅎ
글만봐도 성격을 알수 있겠습니다.
씩씩하고 개념있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결혼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2009년 감사했습니다..2010년도
부탁드리구요.^^43. 세우실님
'09.12.30 2:08 PM (71.176.xxx.56)결혼 축하드립니다. 기사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열심히 올려주세요~~
44. ..
'09.12.30 2:14 PM (210.218.xxx.156)탈퇴하신다는 줄 알고 깜놀~
제목 보고 그 짧은 순간에 검찰의 조사를 받은게야.. 했다는ㅎ45. 한해동안
'09.12.30 2:22 PM (211.196.xxx.141)너무 감사 했어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동지의식을 느끼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신 세우실님~
내년에도 함께해요..
아니 떡 돌리는 그날까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준비된 모습으로~
결혼식 청첩장 받고 싶은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46. ^^
'09.12.30 2:33 PM (123.111.xxx.45)예전에 한번 쪽지로 인사드렸죠? 세우실님이 올리시는 기사 다른카페로 퍼간다는...
요즘도 여전히 세우실님이 올리시는 기사들 잘 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결혼 축하드리고 그럼 곧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2010년에도 좋은기사 많이 올려주세요~47. ..
'09.12.30 2:33 PM (59.14.xxx.41)세우실님이 계셔서 힘든 한해 그래도 잘 견뎠네요
가슴 한가득 분노를 머금고도 여유와 유머를 잃지
않으셨던 세우실님, 다가오는 새해는 우리 모두
함께 원하는 세상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 보아요~
그리구 청첩장은 82공지로 띄워 주셨음 하는 작은 바램이라지요^^48. 저역시
'09.12.30 3:01 PM (220.120.xxx.193)매일 매일 세우실님이 올려주시는 기사와 ..너무나 예리한 코멘트.. 그리고 베스트 댓글 같이 올려주셔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사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다른분들의 글을 읽는다는것은 만족스러운 경험이거든요..ㅎㅎ
감사하구요..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염치없지만..^^ ... 참..결혼도 축하드려요.. ㅎ49. 팬임다
'09.12.30 3:11 PM (211.49.xxx.64)세우실님께 결혼소식듣고 글 남기고 두번째네요
영영 떠나시는줄 알고 살짝 섭섭했는데...
내용을 보니 또 오시는군요
세우실님 글마다 댓글은 못달지만 항상 마음만은
같은뜻이라는것 잊지않으시길
결혼준비 잘하시고 복된새해 맞으세요50. 그러셨군요.
'09.12.30 3:31 PM (125.252.xxx.6)그니까 새벽 네,다섯시에도 글이 있고 오전,오후에도 밤에도 세우실님의 글이 있었던 이유였군요.
82의 시민 깨우는 24시간 대기조 같았단 말이죠 ㅎㅎㅎ
더 감동이고 더 감사합니다.
결혼 축하드리구요.
지은 복이 많아 새해 받을 복도 많으시겠지만 새해 복 더 많이 받으시구요.
염치없지만 세우실님의 글 계속 읽고 싶어요.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쭈우우욱~ ^^51. 새해
'09.12.30 3:47 PM (203.152.xxx.91)복 많이 받으세요~~~
52. ,,,
'09.12.30 3:54 PM (99.230.xxx.197)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로그인부터 했어요.
깜딱놀랐어요~~
화이팅, 세우실님!!!
내년에 뵐께요. ^^53. ^^
'09.12.30 5:00 PM (61.253.xxx.62)행복한 결혼 되시고..내년에도 힘내주세요~~!! 강건하게 잘 버티어 내자구요!! 건강하세요!
54. ㅎㅎ
'09.12.30 5:49 PM (122.252.xxx.76)깜딱이야~~ 안 오신다는 말인 줄 알고 놀랐잖아요.
결혼준비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55. ^^
'09.12.30 6:12 PM (203.229.xxx.234)이제 안 오신다는 줄 알고 까짝 놀랐어요.
결혼 준비 잘 하시고요
건강하세요.
며칠 후에 뵈어요.56. *^^*
'09.12.30 6:38 PM (125.132.xxx.112)세우실님~
결혼준비는 82에서 하는겁니다 ㅋㅋㅋ 저도 그랬거든요 ㅋㅋㅋ
암튼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57. 바이바이
'09.12.30 6:59 PM (122.100.xxx.27)2010년에 뵈요^^
58. 감사합니다
'09.12.31 10:53 AM (125.177.xxx.131)벌써 저무는 한해 세우실님이 이룬 개인적인 성과가(결혼과 사옥이전) 내년에는 보다 더 빛을 바라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늘 세우실님 덕분에 무관심해지고 싶은데도 보고 깨닫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늘 한결같이 뵈요.
59. 청라에서
'09.12.31 2:38 PM (218.150.xxx.9)세우실님!!!고생 많으셨습니다.
2010년은 하얀호랑이 해라는데....
대한민국은...쥐 해...그 다음도 쥐 해...그 다음도 쥐 해...겠지요.
새 해 결혼 축하드리고....복 많이 받으세요.60. 항상
'09.12.31 11:09 PM (123.248.xxx.6)감사하는 세우실님~! 내년에도 달립시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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