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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아주머니가 이단(?)교회에 다니시는데..

엔진포스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09-12-30 11:22:34
아이가 둘인데 제가 일하는 관계로 입주도우미를 구했어요
한달넘었는데..조선족분이시거든요
기쁜**선교회 라구 양재동에 있는 교회 너무너무 열심히 다니세요..
하루종일 틈만 나면 성격책 들고계시고 ...차분하시고 이런건 넘 좋은데...
알고보니 이곳이 이단이라는 얘길 들었어요 ㅠ
저도 교회를 다녀서 교회다니는 분이라 좋아했거든요..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특별히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거나 하진 않겠죠..ㅠ
근데 제가 조선족 아주머니를 처음 겪어보는데...뭔가 느낌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도 없고 마음도 없는 느낌..ㅠ 원래 이런가요?
IP : 124.61.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0 11:26 AM (218.156.xxx.229)

    개인 포교를 하려고 하는 것 아니라면 이단이던 어떴든...종교의 자유를 인정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닐런지.

    이제 한 달 지났다니 좀 두고 보시죠. 원글님이 교회에 다니셔서 거부감이 큰 가 봅니다.

    정이나 마음도 좋지만 어쨌든 그 아주머니에겐 직장 이니까 일에 원칙을 분명히 해 두셔서,

    그 선을 넘지 않고 잘 하신다면...괜찮을 듯 싶은데요.

    이단을 믿던 삼단을 믿던..전 그런건 개의치 않아요..다만 상식이 지켜지느냐 정도를 따지는 편.

  • 2. ..
    '09.12.30 11:34 AM (58.237.xxx.192)

    윗님 말씀이 상식인것 같습니다.
    종교의 자유는기본권이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믿지 않을 타인의 권리도 존중해서 처신하신다면 )글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될 것 같네요.

  • 3. 주변
    '09.12.30 11:34 AM (116.123.xxx.167)

    저희 육촌뻘 되는 언니는, 시댁이 무지무지 부자라 정말 떵떵거리고 살았는데...입주 도우미아주머니가 여호와의 ** 교도였어요.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한 일이년 같이 지냈나...지금은 언니네 식구 모두 그 교도가 되었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상식이 있는데 했지만 그렇게 되더군요. 너무너무 집안일을 잘하고 착해서 마음을 안 열 수가 없었나봐요. 나중에 들으니 그게 다 포교일환이라고도 하던데...

    그래서 어쨌거나...그 언니 지금은 시댁에서 받은 그 많은 재산을 **회관에 헌납하고 교도가 되었습니다. 아주 열심이더군요. 친정어머니 가 울며불며 사정해도, 그 언니네 식구들 오히려 어머니를 불쌍하게 여기더군요.

    조심해야 합니다. 참! 그 도우미는 조선족 아니고, 우리나라분이세요.

  • 4. 박**
    '09.12.30 11:36 AM (123.108.xxx.46)

    목사라고.. 신문에 전면광고도 자주 내던데..
    이런곳 특징은 신앙심과 재산헌납을 많이 연결짓는 것입니다
    저라면 조심하겠네요

  • 5. ..
    '09.12.30 11:46 AM (58.237.xxx.192)

    주변님, 여호와의 증인들 재산 헌납소리 잘 알아보고 하셔요.
    흔히 듣는 말이지만 웃음만 나옵니다.
    그들은 평범한 생활인들입니다.
    광신도들이 아니라서 그렇게 바치거나 하지 않아요,
    십일조 받지 않은 유일한 종교로 알고 있습니다.
    그 언니가 그 종교 받아들여 더 불행해 지셨나요.
    그게 포교 일환도 아니고 (요즘 사람들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요) 자기 가치관에 따라 살았을 뿐이겠죠.
    그들은 그렇게 영악하지 않습니다.

  • 6. 엔진포스
    '09.12.30 11:49 AM (124.61.xxx.8)

    아..정말 감사합니다..아주머니가 워낙 조용한 성격이셔서 대화는 거의 안하거든요...아이들에게도 별로 말도 없으시고...
    뭐 집안일..이런것들은 잘하시는 편이고 음식은 거의 못하시고...
    그냥 애아빠나 저나 워낙 늦는 일이 많아서 아이들 재우고 이럴 분이 필요했거든요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볼께요^^

  • 7. 그러나 !!!
    '09.12.30 1:38 PM (58.74.xxx.3)

    원글님 ,아무나 이단을 믿는건 아니랍니다.

    더우기 내아이들을 이단을 믿는 사람에게 맡겨 놓기는 좀 꺼름직하지 않나요?

    내보내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인간적으로야 종교의 자유니 하지만, 사실 이단은 아무나 믿는게 아니지 않나요?

    좋은건 좋은거고 나쁜건 나쁜거처럼 이단은 나쁜겁니다.

    댓글쓰신분들도 남이기에...자신집안에 조용하고 일잘하지만 이단을 열심히 섬기는분을 자신들의 집에 아이들을 돌보게 하신다니 위험한 생각같네요.실제로도 정말 그러실지 알수없는일이지만..

    특히 영적인 문제이니--한발짝 뒤로 물러나 생각해볼 사회문제도 아니고 내가족 내아이들과 관계된일 인데요...

    단호하게 생각해보세요.

  • 8. ..
    '09.12.30 1:43 PM (61.255.xxx.149)

    종교에 빠지신분은 생활에서 그 종교색을 드러낼수밖에 없어요,

    부부가 바쁘신분이니, 그럼 아이들을 관리한다는것인데,
    아이들에게도 말씀이 없으신지 아이들에게 항상 확인해보세요,

    인정하든 , 인정하지않든, 종교는 전도가 신자들에게 부여된 업?이 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전교하는것은 더 빠르게 더 깊게 전교될수가 있어요,

    그리고 종교는 인생에서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치거든요,

    만약 입주도우미 아줌마가 아이들을 상대로 전교하겠다 맘먹으면 그리 될수도 있다는걸
    항상 염려하시면서 잘 지켜보세요,
    이단이라고 다 나쁘다할수는 없지만,
    보편적인 생활이 안되게하는 이단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할 필요는 있구요,,,,

    종교가 가진 그 영적 에너지를 그냥 무심히 보면 안됩니다,,,,,

  • 9. ...
    '09.12.30 8:53 PM (124.212.xxx.160)

    케바케입니다.

    종교보다.. 그 사람의 예절과 도덕과 품성으로 평가하세요....

    그리고 무종교인에게 이단이란 말은 아무 의미없는 종교싸움의 단어입니다.

    사이비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죠.................

    기독교인들은 이단이란 말을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그건 교회용어잖아요..

    저도 개신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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