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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에 나온 아이돌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낼모레 40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09-12-30 11:18:15
씨엘 파격적인 의상과 파워풀한 안무...

다른 아이돌들의 거침없는 노래와 춤...

아이를 셋이나 키우는 아줌인데, 그런거 보면 너무 야한거 아냐?

애들이 저거 보고 따라하면 어쩌려고...

이런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전 제가 혹 해서 봤어요.

그 젊음이 너무너무 부럽고

나중에 우리딸이 콘서트 가고 싶다면 표 끈어주고 싶고

교복 입더라도 주말엔 정말 스타일리쉬한 옷들 입히고 싶고...

내가 커오면서 그런걸 한번도 못겪고 커서 그런지 콘서트장에서 소리 지르는 아이들만 봐도 부럽습니다.

엄마 아빠는 무지 몸치인데 우리 아들 딸들은 제법 춤도 춰요^^*

공부 잘하는 것보다 지들끼리 춤추고 노래하는거 보면 무지 귀엽고^^

음...그런데...

우리딸 아들은 무지 범생인데..

그래도 재미나게 좀 살아갔음 좋겠네요^^
IP : 211.207.xxx.1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0 11:19 AM (218.52.xxx.36)

    저도 야하다, 선정적이다 그런거보다는 많이 귀엽던데요 ^^

  • 2. 부럽던데요
    '09.12.30 11:21 AM (110.8.xxx.28)

    특히 씨엘은 어찌 어린 아가씨가 그리 당당한지 옷을 야하게 입던 어쨋던 그게 부담스러워보이지 않고 당당하고 멋져보이더라구요. 참 잘컸어요.

  • 3.
    '09.12.30 11:23 AM (119.64.xxx.143)

    승기군과 신혜양 공연 영상만 봤는데..

    어렸을적부터 대중음악많이 듣고 살았던지라.. 연예인 참 좋아합니다.
    서태지 좋아할땐.. 내자식이 음악한다면 누구만큼 이었음 좋겟다 싶었고,,

    나이는 어려도 그 무대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내아이가 가수들의 화려함보다 그런 면을 제대로 알았음 싶고,,

    콘서트나 팬질은 많이 시켜줄라구요. 제 맘이 그때도 지금같으면
    같이 콘서트가고 팬질도 하고 싶어요..ㅋㅋㅋ

    며칠후면 38세 아짐이에용.^^

  • 4. ^^
    '09.12.30 11:31 AM (125.178.xxx.192)

    8세 딸래미요..
    티비를 안봐서 그런지..간혹 인터넷서 아이돌들 춤 조금 야하게 추는거 보면
    아휴~ 잘난척 그럽니다.

    이걸 조금씩 보여줘야하는지 어째야하는지..
    커가면서 다른애들이랑 생각에 많이 차이나지싶어서요.

  • 5. 저는 그냥
    '09.12.30 11:42 AM (121.133.xxx.238)

    쟤네들 앵벌이 아닌가 그런 생각만 들었어요.
    요새 하도 소송건이 많다 보니.......
    몇년씩 트레이닝 받고 나와서 그런지 실력은 정말 짱이더군요

  • 6. ㅎㅎㅎ
    '09.12.30 11:44 AM (222.98.xxx.176)

    수영복에 스타킹만 신은것 같은 의상도 보았고 엉덩이 골 보일만큼 밑위 짧으면서 온 다리에 꼭 끼는 가죽(?비닐) 바지도 잘 보았고 막판에 하얀 스타킹보면서....
    역시 몸이 좋아야해....하고 느꼈습니다.ㅎㅎㅎㅎ(저 마흔이에요.)
    솔직히요 저 그 여자애들 너무 떼로 몰려서 얼굴 구분이 안돼요. 어쩜 그리도 비슷하게들 생겼는지 원...ㅎㅎㅎ

  • 7. sdfjk
    '09.12.30 11:53 AM (222.237.xxx.27)

    그 씨엘이란 여자,.생긴게 예쁜 얼굴이 아닌데도 뭔가 매력이 있는,어제 그 하얀 의상 쇼킹이었습니다.박봄,산다라가 26살이고 씨엘이 21인데도 리더인게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보면 산다라,박봄 두미녀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당당한,카리스마까지,
    정말 잘 자란 아이 같아요

  • 8. 저도
    '09.12.30 11:54 AM (125.180.xxx.29)

    그애가 그애...ㅎㅎㅎ
    울아이들도 누가누군지 자기들끼리도 헷갈려하더군요
    이름도비숫한 아이들이 많아서...
    특히 sm에서 이번에 새로나온여자그룹아이들...(제시카동생이 있다는)
    같은 성형병원출신인지 얼굴이 다 똑같던데요~~
    아마도 sm전담병원이 있나봐요

  • 9. .
    '09.12.30 12:15 PM (122.32.xxx.26)

    씨엘의 악동녀 마인드 맘에 듭니다, 의상 멋졌어요.

    근대, 어제 가요대전은 아이돌 애들 엄청 굴렸겠구나 싶었어요,

    자기네 노래말고 남의 노래까정 연습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 10. 딴건 그저그렇고
    '09.12.30 1:07 PM (211.204.xxx.181)

    태양도 잘했지만..지드래곤은 정말 군계일학이든데요..

  • 11. 끼가 남다름.
    '09.12.30 1:18 PM (220.85.xxx.238)

    씨엘을 보면
    연예인은 저렇게 끼가 있어야 하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태희 같은 경우 보면 아무 매력이나 끼가 없잖아요. 그저 한폭의 그림일 뿐...
    씨엘의 아버지께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시라더군요.
    굉장히 자유분방하신 분이시고, 미술도 수준급으로 하시구요.
    아이들 어렸을 때 항상 새로운걸 보여주고 함께하고 싶어서
    이사를 거의 1년마다 한번씩인가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 12.
    '09.12.30 2:25 PM (118.176.xxx.55)

    저 어제 분명히 씨엘을 봤는데.. 별로 야하다는 생각 안했거든요..
    원글 보면서 내가 아이돌을 잘 몰라서 내가 본 그 씨엘이 그 씨엘이 아닌가 했어요 ㅎㅎㅎ
    잘한다, 멋있다, 이쁘다, 내가 저 나이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등등을 생각했어요

  • 13. 쟤들도
    '09.12.30 2:40 PM (180.69.xxx.44)

    13년 노예계약이겠구나
    저렇게 돈벌어서 소속사 사장 배만 불려주겠구나
    이런 생각합니다.
    화려한 조명과 삐까뻔쩍하는 의상입고 파워풀하면 뭐하나요? 빛좋은 개살구

  • 14. 대견
    '09.12.30 3:25 PM (210.218.xxx.156)

    어린 나이에 일찌기 자기 적성 찾아서 열심히들 사는구나..

  • 15. 전45..
    '09.12.30 3:43 PM (110.9.xxx.100)

    어린나이에 당당하게 이룬거.. 자신감 만땅인거 ..넘넘 부럽던데요.
    지금 나이다음에도 계속되리란 보장은 없지만..
    평생 못 느껴보는 사람도 많을텐데...

  • 16. 대체
    '09.12.31 1:13 AM (116.36.xxx.72)

    CL 어제 넘 멋졌죠..
    끼도 다분하고 재능도 뛰어나고 여아이돌중에서 요즘 최고죠..

    별개로 어제 지드래곤과 태양은 최고였어요
    고만고만한 티비만 틀면 똑같은 무대 보여주는 수준들의 아이돌과는 차원이 다른..
    특히 지드래곤 카리스마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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